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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1]
by 코코러브 (대한민국/여)  2006-02-23 03:26 공감(0) 반대(0)

선우에서 마지막 만남을 남겨놓고 너무 어의가 없는 일을 당하다보니 뭐라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남성쪽에서 두번씩이나 프로포즈를 해놓고 이제와서 취소라니.....
첫번째 프로포즈는 제가 거절을 했습니다.
두번째는 많이 망설이다가 두번째라서 거절을 못하고 일주일가량 망설이다가
힘들게 만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윗쪽에서 남성분이 지방으로 내려온다고 하니까 더더욱 거절을 못했습니다.
날짜를 잡아놓고 몇일 안남긴 상황에서 저에게 문제가 생겨서 날짜를 미루게 되었습니다.
하루전날이 엄마 기일이었는데 그날 제사 지내고 새벽에 충청도까지 가야하는 문제가 생겨서
그럼 다음날 내려오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서 남성분과 통화를 하고는 협의하에
다음주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골 다녀온 그날 다시 문자를 보내서는 차표를 않끊었으면 점심시간쯤 맞춰서
내려오시라고 했더니 그분께서 알았다고 하고 한 10분가량 통화를 했습니다.
그렇게 아무 문제없이 통화가 되었고 만나기로 한 그 주 수요일날 그쪽 담당매니져분께서
전화를 주셔서는 남성분이 취소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거리가 너무 멀었고 제가 날짜를 변경한게 기분이 나빴다고 하시면서요.
그리고 시간 정하는것도 그분과 같이 결정을 한것이고
보통 처음 만나면 5시간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11시쯤 도착해서 4시쯤 가시는걸로 차표 끊는다고 해서 전 그러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수요일날 전화가 그런식으로 올수가 있는것인지..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쪽 말은 거리가 멀다고 그러고 너무 빨리 헤어지는게 그렇다는 핑계아닌 핑계거리를
말을 했씁니다.
그럼 왜 처음부터 거리가 먼 사람을 두번씩이나 프로포즈를 하고는 이런식으로 먼저 취소를
하는건지 그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전 마지막이라서 충분히 생각하고 그쪽에서 절 만나고 싶다고 간절히 바란다는 매니져말에
승낙을 한것이고 3일후면 만날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가만히 있다가 뒤통수 맞은 샘이 되버렸어요..
마지막을 이런식으로 만들어야 하는것인지..
그쪽분한테 직접 듣고 싶네요..


당일날 약속을 취소한것도 아니고 시간변경도 직접 통화해서 합의하에 해놓고는
뒤에다가는 저 혼자 그렇게 한것처럼 말을 한것도 기분이 나쁩니다.
선우에서 별로 좋은 기억은 없었지만 마지막을 좋게 결말 짖고 싶었는데..
매니져님하고도 좋게 끝나고 싶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매니져님 그분과 통화되는데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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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06-02-23 23: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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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내지 마세요... 그 정도도 이해를 못 할 사람이라면 설사 결혼을 한다고 해도 님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 사람입니다.... 차라리 지금 그런 점을 알수 있게되서 다행이 아닌가요? 그 보다 좋은 사람은 여기도 저기에도 많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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