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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가온다 (대한민국/여)  2008-07-02 23:33 공감(0) 반대(0)
비가오고있다....
내마음도 좀 울적하다
결혼 준비를하면서 두가지 고민이생겼는데
하나는 어떻게든 막아보고(대화로써 해결할문제)
한부분에 대해서는그렇게 큰 부담을 느끼거나 싫어하지는 않을것같은데
둘은 같은공간 같은 시간에있지않다
이렇게 머리싸매고 걱정하고있는건 모를거다
이 시점에서
정말 서로에대한 믿음과 대화로 풀어갈수있을지....
믿음으로 힘든시간을 버티고있다
어젠 집에오기가 싫어져서
밖에서 퇴근하고 세 시간정도를 방황하다 들어왔다(머리가 멍해졌다)
혹여 그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하는데
난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을하고있지만
상대방은 가볍게 생각하여
아무일없이 틀어져버린다면
그때의 다가올 스트레스?는 어떻게 극복을해야할지.....
두가지중하나는
부모님의 생각이 절대적이어서
어떻게 할수가없을정도다
그나마 종교다 없으니 다행이지
만약에 기독교나 불교였으면
당장에 헤어지라고하셨을거다
전화로 물어봤다
나 만나는사람이 마음에 안드시냐고
싫지 않으시다고하셨다
부모님한테
그동안 선을 많이 봤지만
이만한사람 본적이없다고
난 꼭 결혼할거라고했다
종교적인 문제가 이렇게 크게 다가올줄이야.....
종교적인걸 말씀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을한편으로는 이해할수는있다
같은 믿음을가지고 평생같이 살면서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어려운 순간이 오더라도 믿음으로써 극복을하기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이겠지란 생각이 든다
결혼서약 이란걸하지만
그 전에 부모님앞에서 평생 잘 살겠습니다란 종교적인 약속을 받고싶으신거겠지
천주교는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종교여서
아버님은 이혼은 절대 않된다고하셨다
결혼할때 누가 이혼하려고 결혼하겠는가
참으로 생각이 많아졌다
하지만 강요를해야하는건 쉽지 않은일이어서
걱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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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008-07-03 03: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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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가장 소중히 하세요. 결혼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신듯 한데.. 왜 이제와서 그런 고민을 하시나요? 다 넘은 산이 아닌가봐요.. 힘내시고 문제는 문제이니까..빠른시일내에 해결하시길.. 행복하게 결혼 준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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