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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되기를 거부하는 남성들
by 여행가 (대한민국/남)  2007-07-26 06:33 공감(0) 반대(0)
요즘 싱글맘도 늘어나고 사회적으로 직장과 가사일을 병행하는 것 때문에 고달픈 여성들이 늘어난다고 한다. 그런데 남성들은 반대로 슈퍼맨의 역할을 오래전부터 요구받고 있다. 자상한 아버지는 고된 직장일에도 퇴근하고도 미소를 머금고 자녀를 돌봐야 하며 주말에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외식이나 교외로 한번씩 놀러갔다 와줘야 한다. 자녀와 마누라 및 일가친척의 생일을 기억하고 자녀와 아내와의 기념일에 이벤트를 기획해야 세련되고 멋진 남편이 된다. 또한 자녀 양육과 가사분담에도 동등한 역할을 요구받는다. 한쪽이 설겆이를 하면 한쪽이 요리를 한다든지...한명이 유치원에 데려가면 한명은 데려온다든지... 일견 공평해 보이나 문제는 이런 행위들을 요구하는 여성들이 직장여성뿐만 아니라 전업주부들까지 요구하는 추세라는 것이다. 요즘은 남자들도 요리도 꽤하고 집안 살림도 곧 잘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만혼추세에다 독립된 생활을 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기만 가지고 결혼은 하지 않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가지는 이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향후에는 굳이 결혼을 하지 않고 프랑스같이 동거후 아이만 한쪽이 키우는 패턴이 늘어날 듯 하다. 재산분할도 동등하고 위자료 어쩌고 저쩌고 자녀양육비가 어쩌고 저쩌고 하니 법적인 것을 피하려고 하는 외국 패턴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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