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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눈물탄듯 눈물에 술탄듯...
by 최우진 (대한민국/남)  2004-06-26 17:56 공감(0) 반대(0)
그렇게 잊었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갔네...쿠쿠

어느덧. 일에만 열중하고 나살기 바쁘다보니.
남들 다 있다는 앤 하나 없는 33세의 내나이....

주변에서 " 뭐좀 좋은 소식없냐?? 야!! 이젠 너가 웨딩카뒷좌석 에 앉아있는 모습이 보고싶다 ㅡㅡ;;" 하는 이미 애 하나 둘씩 있는 친구들의 핀잔에 음... 내가 노총각의 걸음마단계라는 것을 알고 늙으신 부모님의 이맛살 찌푸리는 것 이젠 지겹기도하고 ..쿠쿠

슬픈추억 잊은채 내앞길만 달려온 4년째의 솔로인생..

야~~~~ 이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선우 아무개님의 계속되는 반공갈? ^^에 가입했어요..^^

여기서 좋은 분 만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 꿈 이루어 볼랍니다..

제 꿈이요??

제가 중1때 입학해서 자기소개할때 아무런 준비없이 학우들에게 내꿈은요.....음.... "좋은 아빠 ,착한 남푠이요.." 라고 했다가 선생님은 물론 학우들까지 놀림꺼리가 됐던 그 말이
이렇게 내나이가 33이 되서도 좋은 아빠 착한 남편이 내꿈이자 내인생의 목표로 이어진건 어찌보면 그런목표가 얼마나 힘든 길인가를 느끼게 하는 것같아요,.,.


아무튼 .. 아직 여기서 매니저님이 인연을 만들어 주실지는 모르지만.. "호적파고오는 여자 고생안시킨다!!"라는게 제가 솔직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좋은 인연 만났으면 합니다. .........

여러분들도 좋은 인연만나서 얼릉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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