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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타는 목마름을 껴안고...
by gudoin (대한민국/남)  2005-06-20 22:36 공감(0) 반대(0)
별이 자리를 틀고 언덕 위에 내려 앉을 무렵이면

잠들지 않는 살뜰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지난 세월동안 잊혀진 자취를 찾기 위한

몸부림은 오래도록 계속되었지만

아직 아침해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무던히도 지나 버린 시간들에

지루한 기다림의 나열들이 이어지고

밤은 어느덧 소리 없이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이제 새벽이 멀지 않았기에

그대, 발걸음을 들고 하늘을 향해 보신다면

제가 힘주어 길을 열어 보겠습니다.

기억은 시간 뒤편으로 사라지며

사랑은 타는 목마름을 껴앉고

강물처럼 그대 안으로 흘러 들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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