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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밤이 아쉬워서.....
by 이미경 (대한민국/여)  2004-10-11 00:46 공감(0) 반대(0)
주말이 어느새 끝나버렸네요..

오랫만에 친구들 모임이라 다들 모여서 저녁먹고 신혼인 친구네서 술판을 벌였더랬어요..

신랑도 워낙 알고 지내던 친구였던지라 편안한 분위기에 즐거운 자리였죠..

한두시까지 그집 신랑과 재테크에 관심있는 친구 둘이서 신나게 재개발어쩌구 주공아파트 어쩌구 하는 소리를 들으며 맥주잔 기울이다 자리 정리하고 나서는데...

음식물쓰레기며 빈병이며 신랑이랑 사이좋게 나눠들고 배웅을 나오는 친구모습 너무 예쁘더라구요..

새생명을 몸에 담고 있어서 그런지 자태라 해야하나? 하여간 약간 통통해진 모습도 가슴에 따뜻하게 남는 그런것이였어요..

내일부터 또 새벽전쟁 시작이라 사우나가서 일주간 쌓인 피로 풀고 들어와 빨래도 하고 게임도 하고..

자려고 준비하는데 왜 이리 가슴 한켠이 쏴~한지..

한공간에서 그렇게 세상끝까지 같이 할 사람..

만나기 쉽지 않네요..

헤~ 뭐 이런 넋두리 여기까지 하고 또 내일을 살아야겠죠..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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