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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쪽은 어디에...[8]
by 김소진 (대한민국/여)  2005-06-18 10:06 공감(0) 반대(0)
벌써 2005년의 반이 다 갔습니다...그리고..제 나이도 이제
29살에 다가가네요...연애한번 못하고....--;

어제도 한 분 만나다가 그만 보기로 했어요....제가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데...
그건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서...

정말 언제까지 이런 만남들을 가져야만 내 짝을 찾을 수 있는건지...
사랑...사랑하지 않아도....그냥 착하고 성실하고 싫지않으면..그리고
빚이 1~2억 있다거나, 그런 거 아니면 그냥..결혼하고 싶은데...
(제 생각이 잘못된거죠?--;;)
그것도 어렵네요...

한달만나다 연락을 끊어버린 어떤 남성분은 20일 후에 전화해서 보자고 하더니
연락없다가 다시 2주후에 전화하고 그러네요...모하잔 건지...

집안도 그렇고..성격도 그렇고...다만 남성적 매력이 있다뿐인데...
그래도 그게 난 아쉬운건지...이제 거의 마음은 정리됐지만..
약간은 아쉽고 그러네요...
자기 미니홈피에다가는 전 여자를 그리워하는지...미치도록,눈물나도록
보고싶다고 적어놓지를 않나...헉....

저번에 사주를 봤었는데..한번은 사주가 매우 좋다고...남편도 아주 좋은 사람 만난다고 하고...또한번은 남편복이 없어서....사주에 남자는 많은데...남자가 많은게
좋은게 아니고 제대로 된 짝을 만나기 어렵다는 거라는데....그게 맞는가봐요...

집에 오면서...그냥 울고싶고...그랬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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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2005-06-18 1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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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외로움이 양념처럼 곁들여져야
행복에 참맛을 느낄수 있답니다...
하지만
저도 요즘 양념이 너무 독해
눈물 찔금 흘리고 있습니다...ㅎㅎ

기운내세요~~ ^^
ki***  2005-06-18 15: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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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떠세요?
jh***  2005-06-18 16: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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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믿지 마세요,,,
jh***  2005-06-18 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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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믿지 마세요,,,,
ch***  2005-06-18 1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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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은분 만나실 거예요. 저두 얼마전까지 내반쪽은 어딨을까...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밀 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선우에서 넘 사랑하는 남자 만나서 곧 결혼한답니다~
님 나이두 저랑 28 동갑인것 같구... 저 예전에 힘들던 생각두 나구... 정말 공감이 되네요...
kremer님 인연은 꼭 있답니다~*^^*
힘내세요~~!! 홧팅!!!!
QT***  2005-06-20 0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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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이라....좋은 나이군요...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ch***  2005-06-20 08: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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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면 전데 ㅎㅎ
85***  2005-06-20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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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디여행이나 다녀오세요..
바닷가 좋겠죠....

그냥 몸만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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