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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기해야 하는건가요?[4]
by 정말고민...  2006-05-07 22:36 공감(0) 반대(0)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감을 잃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정말..고민이 됩니다.

격식을 갖춘 상견례는 아니었지만,
1개월전 쯤, 사귀는 분의 어머님을 만났습니다.
어머님이 저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이유는 단지..제 학벌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존심도 상하고..우리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오빠는 저에게 너무 잘해 줍니다.
저도 6개월 남짓 사귀면서 참 마음 넓고 따뜻한 사람이다..
내가 다시 이런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정말 좋은 남자거든요.

부모님의 뜻을 거역하고라도..꼭 저와 결혼하겠다며..
얼마전에 집을 나왔습니다.

내일이 어버이 날인데...
오빠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얘기해 보지만..
설득이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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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06-05-08 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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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하지 마세요. 저도 나오겠다던 남친 말렸었어요. 물론 제가 말렸다기 보다는 남친 의지가 약해서 그런 경우이긴 했지만, 1년 반 사귀고 헤어진지 일주일 됐네요. 남자의 의지가 중요해요. 그리고 1년안에 승부를 봐야 합니다. 길게 끌어서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주변 사람들 말이 다 맞더군요. 길게 끌면 남자는 결국 부모님쪽으로 기울게 되있고, 그쪽 가족과도 상처가 많이 남게 되요. 이꼴저꼴 보기 전에 빨리 결정하셔야 합니다. 정말 미래가 너무 어둡네요...
이**  2006-05-08 0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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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더하자면 저같은 경우는 결국 궁합까지 보시고선 막무가내로 우릴 갈라놓았어요. 남친도 궁합 안좋다는 말에는 결국 포기하더군요. 정말 결혼이 뭔지...
남**  2006-05-08 12: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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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남잔데요. 얼마전에 여친을 소개시켜드렸는데, 학벌때문에 마음에 안들어 하시네요. 윗분처럼 가출까지는 아니지만 남자입장에서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오로지 학벌이 문제가 되는 것이니 바꿀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요.
같은 상황이라 저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ㅠ,ㅠ
김**  2006-05-09 0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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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학벌이나 궁합 정말 아무것두 아니라는얘길 선배들에게 많이 듣는데 왜 정작 중요한걸 놓치고 곁가지에만 집중하는지...답답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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