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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쿨하게 거절당한 기분....
by miya0471  2004-10-12 02:39 공감(0) 반대(0)
글 쓰는거 첨인데 좋은 내용을 쓰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하며

제가 당한 황당한 사건을 들어보시겠어요??

저 30세 여, 통통함... 음... 뚱뚱한가..

뚱뚱하진 않고...

얼굴도 못생긴 편 아니란 말 듣고 살았습니다.

허허 나 참...

제가 자만에 빠져 있었던겐지 나원참...

옹달샘이라고 무료가입하는 싸이트 있잖아욤.

ㅋ 거기서 38세 남자가 절 보겠답니다.

소개비도 자기가 내겠데요.

아... 나이 워낙 많아서 어쩌나...

걱정하다 소개비 무료라는데.. ㅋ 속물같지만...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나름대로 새로 장만한 원피스와 예쁘게 한 화장에

미리 멘트 연습과 어색할 때 분위기 전환하기..

요런거 연습해서 나갔습니다.

이런 자리 딱 두번째라서요...

근데... 그분 약속 시간을 한두시간 쯤 연기하잡니다.

그래서 그러자 했지욤.

직장까지 오겠다기에 기다렸더니 약속시간보다 15분 쯤 늦게

나타났습니다.

벤츠 2인승 끌구요...

ㅋ 그사람... 참...

얼굴 한 번 쓰윽 보고는 밥먹으러 가자는 자리에 저 버리고

그냥 갔습니다.

허걱... 세상에 이런 경우도 다 있네욤.

정말 황당...

문자 왔더만요.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헉... 겁나 쿨 합니다.

전 정말 이런게 맞선인 줄 몰랐습니다.

나원참...

내가 그렇게 별로인지... 갑자기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나쁜**

운영자가 전화와서 만남 후기를 물어보기에 참..

다음부턴 딴 여자분 소개해주지 말라했지요

홧김에....

매너 드럽다구....

복수를 한 건지 어떤건지...

참... 귀하신 몸 거기까지 나와서 자기 소개비 나 소개비

합해서 10만원인데 얼굴 한번에 쉽게 돈을 날리네요...

무서우셔. 정말....

아무튼 기분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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