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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니까 약간의 우울증...[3]
by 박상건 (대한민국/남)  2004-12-16 18:13 공감(0) 반대(0)
아 올해 연말이 되니까 또 우울해지네요...
저는 70년생 남자인데요...
친구들도 거의 다 들 장가갔고..
이젠 전화통화하다보면 장가못갔다고 놀리기 까지 합니다
아,,,,,,
아무리 생각해도 깜깜하네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애를 둘 낳는건 아무래도 어려울꺼 같고...
아...
가슴이 무너지네요... 근데 이런상황에서
얼마전엔 친구놈한테 전화가 와서 저한테 이러쿵 저러쿵 자기는 장가가서 올해 애 낳다고 자랑을 하면서 슬슬 저를 가지고 놀리는걸 넘어서 조롱을 해서
하도 열이 받아서 동사무소 앞으로 다음날 나오라고 했죠
그래서 한판 붙을 라구요
저는 그래서 운동화랑 츄리닝 입고 몸좀 풀고 있었죠
시간 많이 안끌고 한방에 승부를 보게...
근데 와이프 하고 손잡고 나오더라구요.. 뭐 그래서 그냥 한판 할려다가 할수없이 말았죠..
분명히 혼자 나오라고 했는데...
비열하게도...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고 있죠~~

아,,, 미치것다 결혼땜에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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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2004-12-16 18: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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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남의속도 모르고 주위 사람들은 제가 눈이 높아서 그런줄 알아요..일에 파뭍여 모든 걸 잊고 싶지만 ..요즘은 너무 한가해서 별 생각이 다 들어요..친구들과의 수다도 더 이상 즐겁지도 않고..이제 몇일만 있음 ..한살 더 먹고..ㅠㅠ 저도 우울증에 불면증까지..이런거 치료하는데는 없나여ㅠㅠ
as***  2004-12-17 0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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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 만나서 손잡고 니들 권태기일때 난 깨소금뿌린다 하시고 복수하심 되잖아요~~^^
mo***  2004-12-17 1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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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한가지 해보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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