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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성들의 어떤 마음일까요??[26]
by 선우정회원 (대한민국/여)  2006-10-09 23:48 공감(0) 반대(0)
매칭을 통해서, 한 남성분을 만났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분이 맘에 들더군요...
그 분도 제가 아마 맘에 들었겠지요??

그.런.데....
보통.. 남성분들.... 여성분이 맘에 들면, 연락 자주 하지 않나요??
이 분은.... 대뜸 목욜이나 금욜쯤에 메세지 띡 날리고, 낼 시간되세요??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솔직히, 저는 이 분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좀 만나봤습니다...
한달 만나다가 헤어지기도 했었고, 두달 만나다가 헤어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한달을 만났던 사람도 그렇고, 두달을 만났던 사람도 그렇고... 제가 맘에 들었으니까, 연락을 자주 했었지요....

남성분께서 기분좋은 일주일 보내라는 의미없는 메세지라 할지라도, 메세지가 오면, 항상 저는 답장을 꼭 날렸고... 남성분께서 2-3번 메세지 먼저 주시면, 저도 눈치껏, 다음날에는 먼저 메세지도 보내면서... 그런식으로.. 서로의 횟수를 늘려갔는데....

지금 이 분은....
저를 인내심 테스트 하는건지, 아니면, 아직도 저에 대해서 재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요.
하루에 한번쯤 메세지 보내면, 좀 좋을것을... 그런것도 없이, 만나기 전날 띡 하나 보내구...

참으로 웃기네요.... 전날 띡 하나 보낸 메세지 받고.. 실실거리는 저도...ㅡ.ㅡ;;
여튼, 저도 그만큼 그 분이 좋으신분 같아서... 바쁜데도, "시간 괜찮아요.. 뵈여...^^ "
이렇게 메세지 보내는 나는 또 뭔가...ㅡ.ㅡ 뭐가 그리 좋다구... (솔직히 속으로 무쟈게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나봅니다...ㅡ.ㅡ;; )

이분... 일부러 이렇게 띄엄 띄엄 연락을 주시는거....
원래 스탈일까요?? 아니면, 중간중간에 다른 매칭들 만나보면서.... 저랑 계속 비교하는걸까요?? 가만 보니...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보고 있긴 한데....

평소에 절대 연락 없다가, 목욜이나 금욜에 띡 메세지 와서... 토욜이나 일욜에 만나고 있습니다. 벌써 이렇게 한달째임...ㅡ.ㅡ;;

저도 속으로 그 분이 맘에 드니까, 싫은소리 못하고... 눈치보고 있는데요...
그 남성분께... 제가 먼저 어떻게 말을 꺼내야... 연락을 저에게 자주할까요??
아니면, 솔직히 터 놓고 말해볼까요?? 아직도 재고 있냐궁...???
제가 너무 급하게 나가는거 같으면, 남성분이 도망갈까봐... 부담될까봐... 걱정되네요..
그래서 제가 진도(대화)를 나가기 걱정되구...ㅡ.ㅡ;;

전에 한번 제가 다른 남성분께 적극적으로 나왔다가, 남성분이 도망가다시피 헤어졌습니다.
그 분과도 진지하게 몇번 만났는데, 제가 먼저.. 분위기 잡고...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우리 사이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어?" 라고... 들이댔다가.... 그 담날부터.. 아예 연락이 없었다눈...ㅡ.ㅡ;;

그래서, 이번에도 제가 먼저 들이댈 자신은 없구... 으이궁... 답답하네요..
차랴리, 그 남성분이 제 글을 보고, 연락좀 자주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ㅡ.ㅡ;;

주변에, 정말... 지금 제가 만나는 저 사람처럼... 만나기전날 문자 딱 하나 날리고, 만나자고... 이런식으로 하는 분 있으면, 제발 말려주세요....
챠라리, 연락을 아예 하지말던가.... 으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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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2006-10-10 0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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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님! 그렇죠...
선우정회원님! 제 짧은 소견으론 바쁘시고 남자다운 분이 아닐까요?
일주일에 한번이면 제대로인거 같은데요...
그 이상 만나기는 힘들잖아요...회사다니면서...
부럽내요~~~결과도 알려 주세요...ㅎㅎㅎ
한**  2006-10-10 0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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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님... 저는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게 아쉽다는게 아니라... 평소에 연락이 아예 없다가, 목욜이나 금욜에 연락이 띡 온다는 겁니다.... 월욜에, 뭐... 의미없더라도 1주일잘 보내자라는 그런 메세지도 없구... 저녁에 뭐하냐는 둥... 그런 메세지나 전화통화도 전혀 없어요...ㅜ.ㅜ
유**  2006-10-10 00: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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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남자는 여성이 맘에 들면 자주 연락하고 싶어 전화기에 자꾸 손이 갑니다...
조금 특이한 분이신가요.. ?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지만 좋으면 전화는 꼭하는데요...
한**  2006-10-10 0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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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져?? 저도 주변 후배들에게 자문(?)을 구해봤는데... 다들 한결같이 하는 말..
좋으면, 자주 연락하고 싶어진다구.... 그런데, 이 사람은 그게 아닌게 제가 불안한겁니다.. 아마도 다른 여성분과 비교하고 있는 중인거 같기두 하궁...ㅜ.ㅜ
유**  2006-10-10 0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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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맘 쓰지 마세요.. 마음 주지도 마시구.. 아직 확정된건 없으니까요.. 그냥 기다려보세요. 만날 인연이면 어떻게든 만납니다. 이 남자분께선 아직 확신이 없으신거 같아보입니다..
공**  2006-10-10 0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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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뜻이군요...ㅎ
권**  2006-10-10 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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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말할처지도 아닌 주제가 살짝 얘기합니다 결혼을 예상하고 만났으면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부족할텐데...
이**  2006-10-10 0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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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은 둘중 하나의 경우 같습니다. 첫째는 원래 연애에 능숙하지 못해 스킬이 부족한 경우, 둘째는 아직 확신하지 못하면서 주변을 기웃거리는 경우지요. 문득 제 후배가 생각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겨우 상대방남성을 만나(물론 상대방의 탓)는 양상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남성은 동시에 서너명을 만나고 있었다는 겁니다. 후배가 당시엔 다행이 마음이 확 빠져있지 않았기에 망정이었죠. 세상엔 참 별일이 많더군요.
이**  2006-10-10 0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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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경험담. 20대 후반에 선을 봤는데 정확히 열흘~보름에 한번씩 전화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마음정리하고 룰루랄라 즐겁게 지내던 어느날,(아마 연락이 두절된지 한달정도 지났을까) 대뜸 연락이 왔습니다. 본인도 머쓱했는지 목소리가 몹시 공손하더군요.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죄송합니다.어쩌지요?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요..'라고 '공손히' 마무리를 했답니다. 제게 제대로 찰 기회를 준 그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요...
서**  2006-10-10 0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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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꼭 그렇지만은 않답니다.
저는 마음에 들어도 자주 연락하지 않는 편입니다.
서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가까워 지려는 편이지요.
아무리 인스턴트 세상이 되었지만... 그리고, 아무리 급하더라도....
내가 평생을 사랑할 사람... 천천히... 조금씩 다가가고 싶어요. ^^
이**  2006-10-10 0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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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손가락이 뿌러지면 발가락으로라도 전화한다던대요...작성자님 상처 안 받을 정도의 간격을 띄어놓으신 후 그 남성 예의주시하시길^^
홍**  2006-10-10 1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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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년전 제가 쓴글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공감도 되어 글 남길께요.
정말 저랑 상황이 아주 똑같네요... 우선 저는 그분을 만나고 그분이 맘에 들어 만나고있는데 늘 금요일쯤 연락이 와서 주말약속을 잡곤했죠. 전 기분이 상하고 이상했지만 그래도 그분이 좋았기에 그래도 만남을 유지했어요. 그 남자분은 하루에 딱 한번은 연락하는 센스(?)를 발휘했으나...그러나...여자들은 육감으로 아니 기본적인 센스로 느끼지 않습니까? 그분은 전혀 저를 여자친구 혹은 너만을...이런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는 큰 문제는 없죠..
홍**  2006-10-10 1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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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에서 다른사람만나볼 수도 있고 확신도 없을 수 있으니, 그렇지만 그분은 저에게 서서히 스킨쉽을 하셨고 어리석고 그분을 좋아했던 저는 그가 하는대로 이끌리고 말았어요...그렇게 2개월이 흘러 저는 더이상 관계가 분명하지 않은데 이러면 안될것 같아 결국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게요? 하하하하(기막힙니다 지금생각해도)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너무도 황망하게도요.
홍**  2006-10-10 1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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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남성분은 저를 만나는동안 내내 매칭을 받고 만남을 갖고계셨어요. 선우에 좋은분도 많지만 이런분도 많은듯합니다. 그러니 저처럼 그런일은 안겪으셨으면 해요. 저도 그 당신 맘고생이 어찌나 심했는지 그 후유증이 아직까지 가요...ㅡ.ㅡ 만나는 동안, 그가 연락하는 한 끌려가는 자신을 보겠지만 결국은 상처를...조심스럽게 조언드립니다...
김**  2006-10-10 13: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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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여성분과 잘 되길 바라면서 제 매니저님한테 매칭 중단 요청했어요... 이 여성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말이죠.
저도 문자 보내고 또 여성분에게 문자 받으면 바로 답하고 전화도 하고 하는데... ^^
이**  2006-10-10 1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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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상황으로 2개월 넘게 지내다가..결국은 헤어졌습니다. 저랑 만나온 남자분도 전화연락 없다가 1주나 2주만에 문자보내 만나자고 했습니다. 만나면 즐겁고 남자의 행동도 제게 마음이 있다 싶어.. 전화안하는건 이남자의 성격이려니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마음이 오지 않아 했던 행동이였더군요. 결국.. 남자분의 그만만나자는 통보로 인해 정말 마음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선우정회원님.. 저처럼 뒤늦게 상처받지 마시고 남자분에게 마음을 물어보세요..
박**  2006-10-10 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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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 1월에 만났던 남자는 하루 전날도 아니고, 평소에는 전혀 전화나 문자도 없구요, 주말마다 한두시간전에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6개월을 매주 주말마다 만났었지요.
저도 다른분들처럼 '다른 사람도 동시에 만나는걸까?'라는 의심도 했었지만, 6개월간을 매주 주말마다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니 그건 아닌것 같고...
그저 그의 말없는 성격이려니 하고 이해하려했는데, 6개월쯤 지난후 '이 사람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해 버리고 헤어졌습니다.
박**  2006-10-10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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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나는동안 둘이 너무 좋았고, 그 사람의 훤칠한 외모나 성향도 맘에 들어서 고민을 하긴 했지만, 그런 식의 만남을 지속하는 그 남자의 사고방식을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위의 어떤분 말씀처럼 정말 좋다면 평일에도 보고싶어야 하고, 만나지않아도 연락하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근데 그사람은 꼭 자기가 만나고싶은 그 순간에 전화해서 한두시간후에 만나자고 했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만남에 순응만한게 아니라 '지금당장은 곤란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며 몇번 튕기기도 했었죠.
박**  2006-10-10 2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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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남자는 자기가 만나고싶어서 나에게 전화한 그때 제가 안된다고 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만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나면 만나지않는 평일엔 아무 연락도 없구요.
그 남자에게 얘기도 해봤었지요. '이런식으로 미리 계획도 없이 만나는거 싫다'고..
그랬더니 말을 얼버무리며 다음에도 또 그런식으로 만남을 지속하더군요.
지금은 그 남자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깨끗이 잊은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뭔지 모르지만, 투명한 남자는 아닌것 같으니까요..
원글님도 어느정도 만난후 진지한 얘기를 해보심이 어떨지?..
조**  2006-10-10 2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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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글님, 조언자님과 같은 상황에서 8개월을 보냈습니다..조언자님과 비슷한 고민과 분석을 했었구여.. 그러다가 7월경에 결국 정리했죠..
세상에 의외로 이런분들이 많은가봐여.. 아님 동일 인물일지도 ㅡ.ㅡ
저도 님처럼 그런상황에서도 상대가 좋았기에 꾹 참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꾹꾹 참았지만..그래도 결국 그런상황에서는 확신을 가질수가 없죠,, 전 지금은 새로 매칭 받아서 두달정도 잘 만나고 있답니다^^
최**  2006-10-10 2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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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애기예요. 선을 봤는데 남자가 처음 3 개월 정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연락하고, 만나도 말도 별로 없고 밥만 먹고 금방 헤어졌어요. 친구가 속상해서 거의 포기하고 있으면 주말쯤 연락이 꼭 오구요. 친구는 좀 맘에 드는데다가 주말에 특별히 약속도 안 생기고 하니까 계속 만났구요. 그러다 점점 친해져서 자주 만나고 만난지 6개월쯤 때 결혼했답니다.
최**  2006-10-10 22: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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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다음에 그 친구 말이, 신랑이 정말 일이 바쁘고 게다가 성실(살짝 일중독자)해서 연애를 별로 안해봤대요. 제 칭구도 또 자기 나름대로 연락이 끊이지 않게 하려고 문자도 자주 보내고 하니까 첨에 어색해 하다가 고마워하면서 따라오더래요. 제 칭구는 흔한 케이스는 아닌거 같긴 합니다...
이**  2006-10-10 23: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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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전에 제가 선우에서 만난 분이 아닌가 싶네요. 외모나 직장, 성격 다 맘에 들었는데..연락 절대 없으시고..목요일쯤 문자 하나 띡 날려서 내일 만날까요?(전화도 아니고..) 뭐 그냥 끝냈습니다. 그리고 더 예전엔 꼭 그런 스타일 남자분과(이분은 집에서 들어온 선을 통해서) 6개월이나 만났습니다. 처음엔 아직 어색해서 그런가보다..싶었는데, 그 상태로 6개월을 유지하는것도 참 놀랍더군요
이**  2006-10-10 23: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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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좀 더 관계가 좋아지지 않을까..오랫동안 지켜봤는데..어렵더군요. 그렇다고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가면 부담스러워들 하잖아요? 그냥 이런분들은 조금 더 지켜보다가 나아지는게 없으면 제 경험상 얼른 끝내심이..
한**  2006-10-15 2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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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님.. 어쩌면, 지금 제가 만나고 있는 분이 얼마전님이 만났던 분과 같은 사람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니저님께 물어보니, 그 남성분이.. 저 말고도 다른 여성분들과 두어달 만나다가 끝났다고 하네요... 이분과 만났던 다른 여성분들 대부분이 아마도 저랑 비슷했던 모양이네요...
이**  2006-10-16 1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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