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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하는지..[12]
by 서른녀 (대한민국/여)  2006-10-19 11:56 공감(0) 반대(0)
석달동안 매칭으로 세번..프리데이트로 두분을 만났더랬죠...
매칭으로 만나신 분들은 맘에 안들었으니 더 할말이 없지만...
문제는... 프리데이트로 만났던 두분...무척 맘에 들었었죠...^^;;
그.러.나.....
서로 연락처를 알고난후 문자와 전화에 적극적이셨던 그들이...
한번 만난 후로는 종적을 감춰버린다는 겁니다...
저한테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같아 고민하다 회사男들에게 말했더니...
하나같이들 하는말....
"**씨는 너무 내숭이 없지~~ 남자들한테 너무 편하게 다가오지~~~
남자들은 말은 내숭녀싫다고 하지만, 내 여자는 다소곳한척이라도 해줬으면 하지~~"라고..
이말을 듣고 문득 생각난...
두분모두에게 "제가 좀 말이 많나요???"라고 했더니...
"아뇨~~~ 저 들어주는거 좋아해요^^*"라며 빵끗 웃으셨는데...
전 그말을 100%다 믿었습니다... 바보같이....ㅠㅠ
요즘들어 어느장단에 춤을춰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살짝내숭녀가 되야하는지, 원래 성격대로 참으로 밝게 나가줘야하는지...
주말에 매칭남과 만남이 있는데, 그땐 또 어찌해야할찌...
꾸리꾸리한 하늘처럼 제 맘도 복잡하기만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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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06-10-19 1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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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마다 다 틀려요..어떤 남자는 내숭 좋아라하는 남자가 있는 반면 어떤남자는 내숭떠는여자 질색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이런게 바로 성격차이 아닐까여?
만나기전에 상대방분의 프로필 글을 읽어보시고 이 사람은 어떤 취향을 좋아하겠꾸나 하는걸 느껴서 거기에 함 맟춰보세요~
박**  2006-10-19 1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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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자들의 내숭을 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들은 자신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주고, 감탄해주는 여자를 좋아하구요.

서른녀님! 담 만남에선 남자분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쪽을 택하시구요, 순간순간 내숭도 한번씩 표현해 보세요.

그런데, 왜 남자들은 빤히 보이는 여자들의 내숭을 좋아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쿨하고 솔직한 여자들이 얼마나 성격이 좋은데 말이예요...
이**  2006-10-19 19: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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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주고, 감탄해주는 .."<-- 이거는 여자들이 더욱더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전 쿨하고 솔직한 여자들이 좋든데....
권**  2006-10-20 0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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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 있는 그대로 조아해줄 수 있는 분이라야 결혼까지 가능 안할까요?? 님 성격을 얼마나 오래동안 바꿀수 있을까... ?? 사람마 다 묻어나는 향기가 틀리듯 꼭 내숭과 솔직만으로 구분하기도 좀 힘을고요....
최민자  2006-10-20 0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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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인연이 아니라 그래요 솔직한 모습을 좋아하는 분도 많답니다. 저같은 경우 솔직해서 참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구요 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은 인연 만나게 되실거예요 ^---^
송**  2006-10-20 10: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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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경험하는 상황이죠. 별수 있나요 그냥 내 사람이 아니려니~ 하는 수 밖에요. 속상해 하실것도 없어요.
오**  2006-10-20 18: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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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흠,,,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본인의 성격이 심각하게 문제있는 것이 아니라면 성격을 탓하지 마세요.약간 고칠 수는 있겠죠. 남자에게 맞추려고도 하지 마세요. 제 경험상 맞추려고 하면 남자는 멀어지고 쉽게 봅니다. 남자가 나에게 맞춰야죠. 그게 싫으면 결혼 생활 피곤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맞출 필요있다는 것 인정하지만, 그건 첫 만남이 아니라, 사귀기 시작한 다음부터라고 생각해요.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내 스타일에 주둑들지 마시고, 나에게 맞는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고 생각하세요.
오**  2006-10-20 18: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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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advice를 굳이 하자면, 첫 만남에선 약간 내숭, 그 후에는 본색을 드러내는 요령도 있습니다.
신재화  2006-10-20 21: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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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께 감히 제 생각을 이야기한다면.. 항상 남의 말은 반만 듣고 참고하시라는거~ 그리고 님의 색깔을 잊지마시라는거~!
상대방한테 어느정도는 맞추어 주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지가 좋으면 알아서 하겠지~"라는 태도로 사람만나시면 좋은남자만나시기 힘드십니다.
자신이 보여줄수 있는성의에 1밖에 보여주지 않고 남자에게 4나 5를 기대했다가는 "역시 남자는 팅겨야해.."라는 편견을 갖기 십상이죠...
내숭떠는거 남자들 다 압니다..솔직하되 경박하지 않게... 솔직한것도 크나큰 장점입니다..
김**  2006-10-21 0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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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난감합니다. 처음 만나 서로가 호감을 가졌었고 친근함을 표시하기 위해 하루를 잘 보내라는 인사 문자메시지도 보내고 했는데 며칠 안되서 그녀가 이러더군요. 좀 부담스럽다고...
첨 만나고 나서 하루에 한통씩 문자 메세지 꼬박 꼬박 보내오던 그런 그녀인데... 저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되나요?
아시는 분 답 좀 부탁 드려요....
한 남자님이나 여러 다른 분들의 조언 좀 구합니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ㅡ.ㅡ;;
신재화  2006-10-21 0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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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큰 실수가 없었다면 그 여자분은 처음부터 님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던 겁니다. 처음한두번은 호감에 의해 만난다기보다는 호기심?에 의한 감정으로도 만나질수 있는것입니다. 그 여자분이 나이도 어느정도 있는 분이라면 노력?해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에 문자도 보내고 했을것이고요... 잘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가다보니 호기심은 사그라들고...싫지는 않지만 그리 만나고싶은 감정도 안생기고...이런와중에 님이 자꾸 연락하니 부담될수밖에요.. 편히 만난사이라면 또 몰라도.. 절대 여자한테 맞추려 하지마세요 !
박**  2006-10-21 22: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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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님! / 저도 윗분과 비슷한 생각인데요, 님이 문자보내고 하는 성의 표시를 부담스럽다고 하는 이유는 여자분이 님에게 마음이 확 가있지 않아서 일거예요.

여자들은요 확 반한 남자라면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도리에 어긋나는 행동만 아니라면) 다 멋져 보일거예요.
그건 남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자기가 맘에 드는 여자는 아무리 튕겨도, 혹은 아무리 4가지 없이 굴어도 다 용서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는데...

음..절대 주눅드실 필요는 없으실것같구요, 님의 성의를 진심으로 받아주실수 있는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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