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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안계신 남자 2[21]
by ㅅ ㅅ ㅇ ㅈ (대한민국/여)  2006-10-23 03:45 공감(0) 반대(0)
알고보니 .... 나이가 한살 더 많았습니다.

5번째 만났을때... 양부모님 다 돌아가셨다고 하고, 6번째에는 여러 가지 자백을 하더군요...

12월 이라서 호적이 잘못되었다는듯.. 거짓말이 아니라는 식으로 제가 착각했다는 식인...
사실 내년이면 39세가 아닌 마흔이라는 것과.

대학도 졸업을 못했다는 식...
당시 영장나오면서 아버지 병수발도 2~3년 했기때문에.. 졸업을 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평상시 대화에서는 선배, 후배 라는 사람과.. 동기? 등...을 가끔 이야기를 실감나지 않게 예기 들은적 있고.
00대학과 00전공을 했다고 말해서.. 당연히 나온(졸업)을 한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졸업했다고는 말하지 않았다며 제가 착각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이다.

그럼 입학은 한거냐.. 는 제 질문에... 했다며.. 어디냐고 묻자..
"내가 말 안했나?" -2번- 하면서.. 말을 안하길래.. 좀당황하는 기색이 보이길래..
어디라고 들은것 같은데.. 나도 가물가물 하다...
했더니.. ㄷ$대 라고 하더군요..
딱 뇌리에 스친것이... ㄱ*대..나.. ㄱ*대 둘중 하나인것 같은데.. ㄷ은.. 확실하게 아니였거든요...
제가 예전에 대화를 나누며.. 연습장에다게 끄적거렸더 기억에... 그분한테.. 그렇게 말안했다며.. 제가 실망한듯 말하자... 우기더라구요..
ㄷ*대라며... 내가 착각하고 있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이다.

그리고.. 동생빗.. 자기 20평 짜리 집을 담보로.. 4000만원 은행대출로 동생이 빗을 졌다구요..
현제 신학대 2학년... 회사다니면서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돈못벌고 나이차 5살나고 거주지도 지방인것 다 가만 하려도 했는데..
사람 하나 보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사귀어 보려고 마음 먹고 있던중...

왠 날벼락 입니까...

나.. 사실 이러이러 하다.. 근데.. 너가 나랑 사귈수 있느냐.. 라는 이해를 바라는 식의 말투가 아니라...
너가 착각했다는 식으로 변명을 하더라구요...
학번을 묻자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솔직히 대학 .. 부득이한사정으로 졸업을 못했다면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해해보려고 했을껍니다.
제가 sky대 석사학위 출신이라도... 학력은 지방이던 어디던.. 4년제만 나오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건 고학력남자가 남자가 고졸이나 전문대 나온 참한 여자가 착하고 이쁘면 상관없다는 식과는 달리..

적어도 저의 경우는 남자가 학력으로 인한 컴플렉스로 부딧히고 싶지 않아서였습니다.
좋은 남자 고르기 위한 방법보다는...

한편으로는 이제서 말해준것도 고맙다고는 말했지만..
황당합니다.

이리저리 핑계와 말장난 하는 모습이.. 그사람에게서 나던 빛이 안다더군요..

그러면서. .12월 말에.. 결혼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지치고.. 나이도 있다며...

평소 침착하다고 생각했던 모습과는 달리...
서두르는 모습에서. 한달전쯤 저의집의 경제력을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왜 물어보냐고 하자.. 그냥 묻는거라며 계속묻길래.. 대강 대답은 했지만..
기분이 찜찌름 하더라구요..

주위에서는 안됀다며 다 뜯어 말리지만...
한번 더 기회를 주려고 생각했고..

오늘 이런 생각이듭니다.

내가 그에게 매력을 느꼈던 부분은.. 진실성 이였다.
그러나 그 진실성의 이면엔... 많은 트릭이 숨어있었다는... 허탈함...

여지껏 살면서 자신의 가정사 남에게 함부로 해본적 없고, 결혼 이야기도 이런거 자기도 놀랬다는 식으로 왜 그런진 모르겠다고 하지만...

이미 무너진 신용... 앞으로 전혀 비전 없는 나임많은 사람..
결혼후 사업자금이라도... 너의 아버지께.. 달라고 해보랄까봐...
(~ 가 안돼면.. 구멍가계라도 하지뭐.. 라는 발언과.. 주위의 준재벌급 언니가 사귀는 남칭 이야기를 했더니.. 그집에 돈 많으니까.. 뭐 차려주면 되겠네.. 라는 발언...)

두렵습니다.

너무 황당하니 울음조차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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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2006-10-23 0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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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태산이네요...가던 길을 멈추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더 가시다간 지금 누리시는 행복조차도 그리워 할듯 하네요...^^;
이**  2006-10-23 09: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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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님...우선 맘을 가라앉히세요.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시겠지만, 결혼 안했자나요..약혼 안했자나요..결혼 하고 애기 낳고 사실 안것도 아니다..최악의 순간은 안왔다는 것으로 위로하세요...그 분이 작정하고 님에게 다가선 것이던, 그렇지 않던 이미 믿음이 깨졌는데 뒤 돌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맘이 아프네요..
이**  2006-10-23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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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순수한 맘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있답니다..저도 학벌, 집안, 나이 싹 잊게 되더군요..(정말 드라마에 나올 정도의 갭이 있던^^;;제가 잘났다기 보다..)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애 딸린 이혼남이였다는거....그걸 쉬쉬하다 제 3자의 입을 통해 알았을 때의 충격이란.....맘이 아프네요..잘 이겨내세요~
류**  2006-10-23 1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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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심이 현명하다고 사료됩니다..^^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신 분이군요. 선우에서 바라긴 어렵지만 나이차가 지나치게 크거나 사연이 많은 분들, 더더욱 배우자감으로 삼아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저도 이젠 정 안되면 혼자(이기적이라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살겠다는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그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절대로 절대로 그분, 끊으십시오.
김**  2006-10-23 17: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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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들 지당하신 말씀 을 하는데... 끊는 것도 쉽지 않군요... 제가 좀 미련한 구석이 있어서... 사람 문어발로 못만나는 체질이고.. 그래도 상노처녀님 말씀처럼 더 진전이 있기전에 미리 서서히 멀리 하려고 하는데... 안하던 짓을 하시네요... 거의 문자만 주고받던 사인데... 낮에 2번이나 전화와서... 좀 적극성을 보이네요... 이런 경우 정리도 잘해야 할것 같은데... 사람이 취약한점 없는 사람 어디있겠어요.. 그걸 나중에 터놓더라도... 깨끗하게 털어놓아야지..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고.. 그런식으로 계속 다른 변명을..
김**  2006-10-23 17: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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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자존심.. 이해합니다. 이번주 주말에 구두로 제가 보자고 했어요.. 오실껍니다. 남은 오해의 찌끄래기... 다 풀어야 겠어요.. 그분은 점점 부푼연애감정으로 저에게 더 마음을 써주는 태도가.. 더 괴롭습니다.
김**  2006-10-23 1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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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선보고, 너무 우울해져서 엄마 아빠에게 내가 두분 모시고 장남 노릇하며 평생 살거니까 이제 결혼하란 소리 좀 하지 말라고 했어요... 조건은 괜챦은데, 왜 만나면 아무 느낌이 안나는지.. 맞선.. 세상에서 제일 지루하고 재미없는일 것 같아요.. 내 인생이 혼자 살 팔자라면 혼자 살아야죠. 아 얘기가 딴데로 샀네요. 어쨌건, 결혼은 조금 비슷한 사람이 하는 게 좋고, 무엇보다 진실성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그 분과 신뢰가 깨어져 속상한 마음으로 결혼하시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
김**  2006-10-23 17: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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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데요.. 결혼도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님의
행복이 우선이고, 두 사람 다 행복할 수 있는 그런 결정을 해야죠.. 꼭 님에게 좋은 방향으로 결정나시길 바랄께요 ^^
김**  2006-10-23 18: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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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진 컴플렉스를 솔직하게 털어 놓지 못하고 착각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식의 전가는... 좀 이해가 안될뿐더러 신뢰감에 큰 타격이 된 듯 하네요.

그런 상황이라면 잊어버리고 더 좋은 사람 찾으시길.....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며 행복하자고 하는 것인데...
지금 과감하게 끊지 않으면 앞으로가 힘들어질 겁니다...
조**  2006-10-23 2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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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자신의 치부를 처음부터 쉽게 얘기하긴 힘들죠...하지만 분명 정도가 있지요. 제 주변 사례로 남자분이...아무 말 없었고..여자분도 사실 가까이서 가발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설마했는데...마음 문 열고 한참 좋아지려던 사이 우연히 여자쪽에서 가발임을 알게되었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말하려고 했다고... 흠...(-->여자는 이렇게 한 번 마음 문을 열면 다 이해가 되나 봅니다)
비교 수위는 안되지만... 님은 정말 끊으셔야 합니다.. 진심을 보십시오.. 말이나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류**  2006-10-23 22: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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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님, 저도 올해 좀 웃지 못할 일이 있었더랍니다. '영감님' 소리를 듣는 분께서, 가족들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중 한분이 모 회사에 계신다는 겁니다. 그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을 때부터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았지만 눈감았었거든요. 왜냐면 그 회사는 저희 업계에서도 그렇게 여유로운 편이 아니니까요.
류**  2006-10-23 2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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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께서 계신다는 곳이 저희 회사와 근처인데다 전국 모 협회에 등록돼 그 직업을 가지신 분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팔고 있길래 궁금해 들여다봤더랍니다. 그놈의 호기심 때문이었죠. 그런데, 그분의 동생은 그 명단에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그분이 '영감님' 소리를 듣는 분이라 하더라도 뭔가 숨기고 싶은 구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저에 대한 자세도요. 그래서 바로 정리했는데요. 눈물. 나왔지만 가슴부터 쓸어내리게 되더군요. 요정님, 정말 여기까지만! 입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길. 토닥토닥.
류**  2006-10-23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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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거짓말 나름인데, (그나마 요정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분은 고백이라도 하셨죠) 그렇게 한번만 찾아보면 나올 거짓말을 왜 했을까...정말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아마 그분도 '영감님' 이 아니었을 지도 모르죠. 찾아볼까 하다 정말로 관뒀습니다. 제 손에 피묻히는 기분이라서요.요정님이 남자분이셨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말릴 겁니다.
김**  2006-10-24 17: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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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껍니다. 정말 제가 착각한거냐고... 아니면 눈 딱감고 착각한것 처럼 생각하고 어짜피 안나온 대학 들어간던 못들어갔던 이제와서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 는 뜻으로 은근슬쩍 넘어 가려는 건지... 그런 식이면 다른 거짓말은 또 못할까.. 두려운 마임에.. 집고 넘어갈껍니다. 몇학번, 몇달 다녔냐구요.. 그 학교 조교한테.. 그 해의 합격자 명단 물어보면 아는건 시간 문제니까... 말하는거 보니.. 대학 근처도 못간것 같은데.. 정말 그런 자존심 이라면... 제가 왜려 속물일까요...? 다 포기하고
김**  2006-10-24 17: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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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그 자체 하나만 보려고 해도 참 힘드네요... 제 남자 후배가 그러더라구요..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남자가 직업이나 학력에 대해 결혼을 앞둔 상태에서 그걸 말 못한 다면 아니라구요.. 그리고 살다가 이것저것 안돼면.. 돈있는 처갓집에 사업자금 대 달라고 말해달라고 조르는경우 많은데.. 싫다고 하면 싸움난다네요.. 그것도 못해주냐는..식으로 ... 대학안나오고 돈없는 사람이 평소 싫지는 않았는데.. 정말 싫게 행동하네요... 만날껍니다. 만나서 후기도 올릴껍니다.
허**  2006-10-24 17: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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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라는 것이 있지요..^^ 힘냅시다..화이팅^^
류**  2006-10-24 1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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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사실은 그걸 물어보는 것 조차도 님께서 그분께 미련을 품고 계시단 소리인데.... 그분 이미 자기의 속내를 다 보여줬습니다. 내가 다 알려줬으니, 좋으면 모든 것을 감내하고 들어오는 것이고...아니면 관두셔! 라는 메세지를 보낸 셈인 것이죠. 기막히는 이야기 안들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안되는 줄도 압니다. 그냥 멈추십시오. 짚고 넘어가건 아니건 그냥 그정도면...글쎄요. 님에게 헌신을 할것 같지도 않아뵈고....
김**  2006-10-24 1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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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들 매우 감사드려요... 사실 만난횟수가 6회지.. 1월달서부터.. 연락해왔습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서로 체팅 -> 폰팅? -> 그러다가 여름에 정말 제가 지방을 갈 일정이 4회 잡혀버린겁니다. 일때문에 갔다가 오후 5시에 일마치고 저녁먹고.. 사진으로 서로 얼굴은 알지만 직접 만난건 여름이였죠.. 그전에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기때문에.. 낫가림은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 6회의 만남이 저는.. 거의 반년 교제한 샘이나 다름없는 감정입니다. 갑자기 결혼 이야기가 나온것도 그렇구요.. 그분이 할말은..
김**  2006-10-24 17: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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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다고 하는데.. 더이상 비밀은 없다고 하는데.. 대구사람이라 묵묵히 여자가 묻지않고.. 속으로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기대하는것 같습니다. 로롱호랭2 님 말씀 처럼 기막히는 이야기는 안듣는것이 정신건강에 좋겠지만 저는 쇼크는 쇼크로 치료 하는 특이체질입니다. 후기 남길께요.. 감사드립니다.
류**  2006-10-24 1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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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님, 저도 특이체질입니다..ㅋㅋㅋ 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팠어요. 힘내시고, 새로운..좀더 깔끔한 속내를 보여주시는 분을 만났으면 합니다. 제 생각에도 그분이 대학을 어쩌고..는 상관없지만, 처가의 지원을 얻겠다고 처음부터 그러는 태도는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남성분들도 조심하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이, 정말로 그분을 잡으시려 한다면
장래 계획을..뻥! 까진 치지 않더라도 명확히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오정이 현실인 세상이지만, 나 45살에 짤리겠지? 라고 한다면...어느 처자가 좋아할까요..
류**  2006-10-25 1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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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성은 '조그만' 차이가 아닙니다. 거의 전부죠. 모든 것을 결정지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잘난 '영감님'과 결혼한다 해도 진실하지 않으면 허수아비나 같은 존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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