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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요일 저녁[1]
by 박형진 (대한민국/남)  2005-03-21 15:50 공감(0) 반대(0)
매일 일요일 저녁

일요일은 저녁은 널려져 있는 옷도 정리하고 방도 정리하고
한주를 깨끗히 마무리하는 날이기도 하지만 빨간날 없는 주말을 보면
또 한주를 어떻케 보내나 라는 생각에 답답한 날이기도 하다.
내방하나 정리하는거야 한시간이면 끝나니 남은 밤은 뭐하며 보내나.
이순신마져 역사에도 없는 이상한 일들만 하니 보기가 싫코.
그나마 진지하게 보는 이 게시판이 유일한 낙이구나.
이른잠을 청하지만 하루종일 피곤함이 없었는데 잠이 오지를 않으니
책상앞 컴퓨터를 다시 키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이리저리 왔다갔다.
밤이 너무 조용하여 시간을 보니 어느세 자시를 넘어 축시가 반이나 꺽이였네
침대의 전기장판에 불을 온하고 자명테레비 볼륨을 이빠이 올려놓코
또다시 주문을 외어야한다. "일찍일어나야한다 일찍일어나야한다."
항상 주물을 외면 그나마 약간 여유가있다. 토요일같은 날은 조금 여유롭다고
주문 안외우면 지각하는일이 태반사라. 어머니 믿었다간 내 발등을 도끼 아래 놓는격이
많으니 내 스스로 일어나야지.
불끄기전 떠오르는 씁슬함...감이 좋은 연상에게 프로포즈를 눌렀으나 조건이 맞지 않는
다나.. 요즘에도 연하를 싫어하는 여성분이 있다니 나이폭좀 늘려주지...

막상 월요일 아침 눈을 뜨면 허겁지겁 빨리빨리 출근준비에 바쁘다.
만원버스에 만원전철에 하긴 요즘엔 사람이 많으면 흔들리지 않아 눈감고 있어도
절로 가는게 편하긴하다. 사람이 적으면 중심잡기가 여간 불편해서 앉을때도 없고
기댈때도 마땅치도않코
일찍 일어나면 편하게 가지만 동기가 없는 요즘 눈이 잘 안떠지는게....

그렇케 하고 회사에 출근해서 자리에 앉으면 언제 그런생각이나 했냐는듯
시간은 무덤덤 지나가고
오늘도 그렇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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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2005-03-21 16: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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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주전의 제 모습이군요 ^^
아직 시간은 남아있다라는건 아시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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