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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나는 그녀의 어떤 존재일까요 ?[24]
by november4  2005-03-23 20:10 공감(0) 반대(0)
제 나이 39 홉, 그녀의 나이 35섯....만난지 8개월만에 상견례까지 마치고 지금 예식장
을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며 ,부끄럽게도 저의 속좁은 마음으로 ,이해할수 없는 그녀의 행동때문
에 많은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글은 저의 일방적인 것이며, 그녀의 뜻과 행동과는 다를수도 있고 ,제가 사랑
하는 그녀를 의심하거나 , 그녀의 행동이 이상하다기 보다는 , 제가 가지고 있는 의구심
이 누구나 가질수 있는것인지 , 아니면 저만의 의구심인지...그점이 궁금하고, 무척이
나 힘들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결혼을 앞둔 여러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카운셀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고 유치하고, 별것도 아닐수 있으나..저 나름대로는 많이 힘들기도하고요.

1.그녀는 일주일에 항상 2~3번의 약속이 있습니다. 나를 만나는것을 포함하면
일주일에 4~5번정도의 약속이 있는거지요! 그런데, 그녀는 [ 나 약속있어] 라고만
말합니다. 어쩌다 친구다 , 혹은 아는 후배라고 말하지 그 이상은 말을 잘 안해줍니다.

그래서 물어 본적이 있습니다. 친구 누구를 만났냐고 물어보니까..제가 물어보는게
기분이 나뻐 말하기 싫다고 하며 답변조차 안 하더군요.
남자 동창을 만나 술한잔 하고 왔다고 말한적이 있어 약간의 언쟁이 있은 후에는
더욱 누구를 만났는지 , 말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그녀가 " 나 오늘 약속있어 " 라고 말하면 저는 그냥 아무말도 안합니다.
퇴근후 집에 와서는, 솔직히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녀가 누구를 만나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저의 모습... 이상한가요 ? 아님 제가 남자답지 못한 걸까요 ?


2. 그녀가 약속이 있는날이면 그녀는 제 전화를 잘 받지 않고, 나중에 전화 벨을 못들
었다고 제게 전화 하거나 , 혹은 어쩌다 전화를 받더라도 친구와 만나는 자리가아
닌 밖에 나와서 조심히 전화를 받습니다.

그리고 저와 있는경우에는 진동으로 해놓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꺼놓는 편입니다.
8개월을 만나면서 그녀의 휴대폰이 울려서 통화한적은 3~4번 정도 였습니다.
문자는 가끔 주고 받더군요.
한번은 저와 드라이브하는데 전화가 왔는데.. 제옆에서 그녀가 통화하는 사람에게
[그냥 누구랑 어디좀 가고있다 , 나중에 통화하자 ]고 말하더니 전화기를 끄더군요.
그런데 저는 무지 기분나쁘더군요.

그래서 물어보았죠.. 왜 꺼놓느냐고...그랬더니 저 이외에는 전화 올데가 없어서
꺼놓는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전화기를 보여 주려하더군요...
멋적어서 안보려고 하다 보았더니 , 휴대폰 잠금장치가 되어있더군요....

저와 있으면 항상 전화기를 꺼놓고, 잠금장치를 해놓은 휴대폰...
혹시 급한 전화라도 올지 모르는데 그녀는 왜 전화기를 꺼놓고 , 휴대폰의 잠금장치
는 왜 해놓았을까요 ? 의구심이 듭니다.

이런 저의 의구심은 제가 이해심이 부족해서일까요?

3. 한번도 같이 영화를 본적이 없는 극장을 가도 그녀는 마치 저와 여러번 온것같이
말하 다가 [우리 여기 처음인가?] 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 매번 만날때마다 들고 나오
는 나는 가방이 한번도 바뀐적이없어 " 다른 가방은 없어 ?" 하고 물었더니 [ 전에 내
가 다른거 하고 나왔잖아! 그때 못봤어 ?] 라고 말합 니다.
물론 전 그녀의 다른가방을 본적도 없지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일어나는 이런 일이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저를 그 누군가와 착각하고 말하는것 같아서요...

이럴때는 제가 어떻게 해야하고 , 그녀에게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
이런거에 화를 내면 그녀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 두렵습니다.

4. 지난 3월14일 , 화이트데이... 그녀의 집에 아주 우연히 방문했습니다.
사귀는동안에는 , 그녀의 집 근처에만 가보았을뿐 , 집이 어디인지 알려주지도
않았고 , 아직 안타갑게도 저는 아직도 그녀의 집 전화번호도 모릅니다.
그녀는 제게는 집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더군요!

왜 그녀는 그리도 집을 알려주기도 전화 번호도 안가르쳐 주는걸까요 ?

그녀의 방을 구경하던중 이쁜 상자가 있어 열어보니 사탕이 가득 들어있더군요..
오래되거나 그냥 받은게 아닌 정성이 가득한 그런 상자 였습니다.
더럭 가슴이 뛰더군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고 , 그녀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보았지요, 이 상자가 무엇이야 ? 그녀가 그러더군요, " 아그거 사탕이야"

집에 돌아와 끙끙대다가 도저히 그 사탕상자가 이해가 안가서 , 용기를 내서 ,
이틀뒤 그녀에게 집에 있는 사탕 상자가 무엇이냐구 물어보았습니다.

그녀가 차가운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 0 0 씨 이러면 힘들어져요. 어린 아이처럼 굴지 좀 마세요!]
또한 저보고 [애기같다고]하더군요. 작년에 받은 사탕인것 같다는 말도 해주던군요.

저도 지금의 그녀를 만나기전 누군가를 사귀었기에 그녀의 과거를 따지는 것은
아닌데.. 그래도 그 사탕상자가 제 가슴을 무척이나 아프게 합니다.
아직도 버리못하고 탁자위에 올려져있는 그 누군가에게서 받았을 상자가요...
그녀는 왜 아직도 그 사탕상자를 보관하고 있는걸까요 ?

[ 애기같다]는 말을 들은후 가슴이 무지 답답하여 터질것만 같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도 제가 유치하고 애기같아 보이나요?

그녀에게 있어 저는 어떤 존재이구 , 그녀는왜 저와 결혼을 하려한는걸까요!
요즘 들어 이런 일들이 반복이 되다보니..많이 힘들어집니다.

나는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는 나의 전부인데... 나는 그녀의 생활의 일부인것
같다는 생각에 자괴감도 느낍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것은 그녀는 자신의 뜻과 다르다면 언제든지 저와 헤어질 준비가
되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결혼할 여자문제를 친구에게 말하기도 부끄럽고해서 여러분의 도움을 청합니다.
여러분의 진솔한 생각과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의 생각의 잘못된 문제점을 지적해주시거나 의견을 제시해 주십시요!
여러분이 각자의 입장에서 진솔한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 제게는 많은
부탁드립니다. 진솔한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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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2005-03-23 2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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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남성분이..분명 여성분의 과거나 남성관계를 염려해 두고 쓰신것 같은데...사랑하셔서 결혼 하시려는 거죠? 덮으시려면...끝까지..이해하시고...덮으세요...하지만..
궁금하시고....답답하시고 뭔가 꺼림칙하다 싶으면...솔직하게...대화로 풀고 넘어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po***  2005-03-23 2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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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일단은 여자분이 다소 성의없는듯 싶네요..혹은 님에게 맘을 약하게 걸쳐놓고 있거나 양다리의 가능성도 큽니다...저도 양다리는 아니지만, 껄쩍지근한 (남성)분에게 전화올 확률이 있는 상황에선, 같이있는 자리에서 진동으로 해뒀거든요 다른 분이 있는 게 거의 확실한 것 같은데..암튼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면, 여자분에게 끌려다닐 공산이 큰 듯도 싶네요. 대화를 통해 결단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am***  2005-03-23 22: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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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방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인연을 만나신 측면에서 진중히 생각해보실것같네요. 제 예를 들으면,,만남에서 핸펀을 안꺼놓거나 진동으로 안하거나, 혹은 진동으로 해도 그자리서 받고 상대방을 대화를 다듣도록 기다리게 하는 예의는 에티켓의 기본에어긋난다 생각합니다. 그런 베이식을 모르시는 분들은 만남서 후한 점수를 따기가 어렵죠. 그래서 전 아예 전화매너는 늘 기본선을 지켜요. 아예 끄거나 진동으로해 그냥 문자를 나중에 보내거나..사귀시는여성분이 매너가 좋으신것은 같은 여성으로 말씀드릴수있죠.
아뭏든 nov
ro***  2005-03-23 22: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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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화 문제는 저로서는 님의 반응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전 제 친구와 얘기를 하는 자리에서도 친구가 제가 있는데도 계속 전화를 하면 기분이 나쁜데요...여자 친구인데도 왠지 기분이 안좋아서 속으로 빨리 좀 끊지...전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자리에 누가 전화를 걸어서 그것이 친한 친구던 가족이던 방해받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요..그리고 자취하는 분 방에서 담배 자국이 있는 재떨이가 나왔다면 뭐 요즘은 담배피는 여자 분들도 많으니 친구가 다녀갔을 수도 있겠죠...이건 다 제 삼자 입장에서의 의견이었고 결혼까지
ni***  2005-03-23 2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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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만 보면 조금 힘들고 비밀(?)이 많은 여성분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물어봐도 대답 안하고 더 물어보면 오히려 화 내시고... 머... 저 같으면 답답한 심정 얘기를 하고 원하는 답변과 변화를 요구를 한 후, 그게 안 될 경우에는 잘 정리를 하겠지만... 님은 님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세요. 위에 말씀하신 분들처럼 저 역시 제 3자니까요. 힘내세요. 아자 아자~!!!
ak***  2005-03-23 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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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 약속이 있거나,기타 다른사정이 있을경우에도 ..약속이 있다고만하고..길게 다른얘기는 하지 않는편입니다. 그런 제 성격탓에 많은 오해를 받는편이기도 하지만, 변명하는것 같은 느낌이 왠지 싫어서 말이죠. 핸드폰의 경우는 항상 진동으로 해놓기 떄문에 제 핸드폰의 벨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끔 전화가 와도 모르기도 하구요.회사에서 진동으로 해놓아야 하기 때문에 그게 습관이 되어서 말이죠..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참고만 하셨음 좋겠구요..너무 많은 고민
ri***  2005-03-23 2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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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헤어진 그녀가 생각나는군요... 저는 그렇게 했읍니다... 그간 궁금한것을 솔직하게 물어보고 어느 정도 성의 있는 답변이 없으면 헤어지겠다고... 결과는 헤어졌읍니다... 지금도 가끔은 그녀 생각이 나지만 ... 인생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생각합니다... 글쎄요... 적은 나이는 아니시지만 좀더 신중히 생각을 해보시기바랍니다... 님은 속이 좁은게 아니고요...제가 보기엔 마음이 넓으신거 같아요... 저는 그렇습니다... 상대에게 호감을 많이 느낀다 해도... 아니 아무리 이쁘고 ,돈이 많다 해도 ... 진작에 헤어졌을거
am***  2005-03-23 23: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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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riobravo윗글이 더 짜증나네요~! 남의 관계에 왈부왈부하며 예전경험과 동일시하며 헤어지라고 돌맹이던지는거 속 넓은사람이 하는말이 아닙니다.
ri***  2005-03-24 0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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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님... 존칭도 없이...참...물어보시길래 솔직히 말씀드려을 뿐입니다... 더 짜증이 난다니요... 돌맹이 던진거 아니고요... 결혼해서 불행한 사람은 별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불행이 보이는데 자기일 아니라고 관대하게 얘기하면서 좋게만 보게하는것도 올바른 플레이는 아니죠... 아닌건 아닌겁니다....!!!...
kd***  2005-03-24 00: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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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예의의 상실" 이곳도 예외는 아니군요..
el***  2005-03-24 00: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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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에 결혼을 앞두기까지.. 무언가를 결정하기엔 무척 어려운 시기이긴 한데.. 같은 여자 입장에서 판단해 볼때. 좋은 분은 아닌 것 같네요.. 결혼은 신뢰가 중요한 건데.. 파혼할 각오까지라도 하시고 진지하게 공유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합의를 얻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e***  2005-03-24 0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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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이 여자분을 아주 많이 사랑하기에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세상엔 다양한 성격과 표현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같은 여자의 입장으로 봤을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네요..^^; 단순히 남자친구도 아니고 상견례가 끝나고
결혼을 준비하는 관계라 보기엔 여자분께서 님을 대하는 태도가..
다소 오해의 소지를 남기시네요.. 결혼하실 배우자분이신데..
혼자 끙끙앓기보단.. 솔직하게..대화를 나눠보세요..
지금도 이렇게 신경쓰시는데..결혼후에도..반복이된다면..
님이나 여자분이나..서
bl***  2005-03-24 0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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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행동이 더 답답합니다.
확실히 물어보셔야 합니다.
"난 너의 이런 행동이 이해가 안간다.
그러니 네가 나랑 결혼할 마음이 있는 거라면
확실하게 납득을 시켜 다오"라고 말입니다.
결혼해서 평생 같이 살 사이인데.
시작부터 찜찜한 기분으로 시작하시렵니까?
확실히 짚고 넘어가세요...이건 여자의 과거를 캐는 차원이 아닌
현재의 그녀의 모습에 대해 확실히 하자는 차원의 문제인 것입니다.
mo***  2005-03-24 0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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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이미 상견례까지 한 상황에서 그 여자분의 행동은 옳지않습니다. 그분이 남자라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여자분이 아닌것같은 느낌이 많이듭니다. 님께서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fa***  2005-03-24 09: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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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잡고 청첩장까지 돌렸는데 결혼 취소하는 커플 여럿 봤습니다.. 상견례하고 안하고가 무슨 상관인지요? 사람만 보시길 바랍니다.. 그 여자분 틀림 없이 결혼하고 나서도 자기만의 사생활 유지할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평생동안 견딜 자신 있으신지요?
dk***  2005-03-24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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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를 하고 예식장까지 알아보고 있는데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라고 하면 그 여자분이 이상한 것이겠지요....그런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저는 그냥 이글을 쓰신 분이 상대방을 확 믿으라고 하고
싶습니다...절대적인 믿음 말이죠...적어도 사람이라면 자신을 신뢰하고 믿어주는 사람에게 실망을 주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설사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 중이라도...계속적으로 믿어준다면
그분이 그런 행동을 중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중단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이기도 하구요...그런 고마움을 모른다
ch***  2005-03-24 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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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번은 이해하자면 할수 있는 문제고요 아직 결혼전이니까요
2,3번은 이해하기 좀 어렵네요
마지막말은 더 이해할 수 없네요
결혼을 약정하였다면서 "이러면 힘들어져요"
정말 이해하기 어렵군요
결혼하고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인듯
hs***  2005-03-24 1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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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나고 있는 사이도 아니고 상견례까지 한 사이라면 머가 비밀이 저렇게 만을까..생각해 봅니다~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겠네요..이 의심이 떨쳐지지 않은한 결혼이 가능할지~~
ja***  2005-03-24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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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를 끈다는건 좀 문제있습니다. 상대분과 대화를 해야할듯 싶습니다. 물어보면 싫어 하더라도 대화하세요.
아자***  2005-03-24 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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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것.... 그것이 상대방을 믿어야지..믿어야지..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하실 여성분이 행동을 못 믿게 하시는 군요...계속 의심만 키우지 마시고... 솔직히 털어놓고 얘기 하심이 중요한 듯 합니다..
예전 남친이 생각나네요...상견례 직전까지 양다리 걸치던 사람..
그 사람이 지금 글쓰신 여성분처럼 행동하셨습니다.
믿음이 젤로 중요한것 같아요.
ii***  2005-03-24 1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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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얘기는 내버려두시고 제말을 들으세요.
2가지를 하면 됩니다. 첫째. 사랑한다면 아주많이 사랑을 다주세요.대화면에서 행동면에서.. 예를 들면 헤어질때 여자분차가 눈덮힌채 주차되어 있다면 가서 유리창의 눈을 다 제거해주는것이죠. 여자분이 결혼에 동의하신것은 님을 좋아하고 앞으로 평생보아도 싫지 않을것같다는 최소한의 판단이 있었기에 결혼하기로 한거니까요.
둘째. 스킨쉽등 성행위를 적극적으로 해주세요. 걸을때 손만 잡지 마시고 허리도 잡았다. 어깨도 감쌌다.등 여자분몸에 항상흥미와 관심이 있다는 표시
jo***  2005-03-24 2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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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제가 보기엔 기본이 안된 여성이네요 결혼은 신뢰가 바탕인데 이혼은 결혼보다 더 어렵습니다
ti***  2005-03-25 0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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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해서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고,,그래서 뭔가 꺼림직한게 느껴지는데 그것이 사랑을 깨뜨릴까봐 오히려 건드리기 싫어하는 기분을 가직 계신데,,,,,확실하게 하고 결혼하는게 좋을 듯....
저도 여자분 행동이 잘 이해가 안가네염.

tj***  2005-03-25 0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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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글 달고 싶은거 참고 넘어 갓는데...완전 뜨건감자네요..으..글쓰신 이에게 해드리고 픈 말....사랑해서...날짜까지 잡으셧죠...그럼 끝까지 덮으시던가...이렇게 답답한 심정으로 자문을 구할 정도면..어느정도의 조율이 잇어야...원만한 결혼으로 골인 할 거 같으니....솔직이 다시 이야기 해보시는게 나아요...결혼이 중요합니까/??? 평생 함께 살면서....편안하고 행복한게 중하죠...그대로 결혼하셔서...저 마음..계속 찜찜하게 의심하고....상처받고....그르심 안되죠.....일단 대화로..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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