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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7]
by .. (대한민국/여)  2009-06-24 13:11 공감(0) 반대(0)
마지막 사귀었던 남자..
헤어지고 난 뒤에야 이사람이 나의 진정한 첫 사랑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훤칠한 키에 서울대 경제학과 부유한 집안..
지적인 외모..
거기다 나를 너무 아끼고 사랑해준 남자..
왜 헤어졌을까 라는 질문에..
사회생활 하는 여자를 싫어하는 그..
회식자리에 상사한테 여직원이 술을 따르는걸 용납하지 못했던 그..
이러한 점들이 화근이 되어.. 싸움이 잦아지고.. 서로간의 원망과.. 갈등과...
오해로 인해.. 이별을 해야 했던 그...
일년여가 지났건만 아직도 생각난다..너무나도..
이미 다른 여자의 남편이 되어있는 그..
결혼 소식을 들었을때 남의 얘기인것만 같은 이러한 상황들이 나의 상황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나..
사랑은 타이밍이라는데..
당시 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회사를 다니지만 않았더라도..
지금쯤은 난.. 이렇게 이런곳에서 방황하지 않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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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프랜치키스 ^3^ 2009-06-24 1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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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ㅠㅠ

저도 저에게 과분한 분과 교제하다 성격차이로 헤어진지 어언 8개월...

그때 내가 왜 그랬었지?? 라는 자괴감과 함께 요즘 그분과 행복했던 나날들이 떠오르곤 한답니다...

하지만 그때 그 슬펐던 기억도 다른 좋은분을 만나서는 좋은 예방주사가 되곤하죠..^^

신께선 항상 나중에 좋은것을 예비해두시거든요~~^^

얼른 행복한 날이 오시길 바랄께요^^
집에서  2009-06-24 13: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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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만하는게 더 편할텐데 왜 그러셨나요?
저술가  2009-06-24 13: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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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분과 인연이 아닐 뿐 입니다.

미련은 늘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해 생기기 마련이니..

정신건강을 위해서 무의미 한것은 얼른 잊기를...
ㅎㅎ  2009-06-24 13: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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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살림살고 싶어하는 여자들도 되게 많던데...좋은 조건의 남자를 놓쳣군요
아직 안늦엇으니 여기서라도 잘 찾아보삼!!!
나의 첫 사랑 그녀  2009-06-24 1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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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사랑 그녀
172cm/50kg, 숙명여대 졸
집 재산 500억 섹시하고 날씬했던 그녀...
성형수술 한번도 안 하고도 빼어난 미모 였기에
성셩수술로 도배한 그 어떤 연예인 보다 아름다웠던 그녀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의 집이 남부럽지 않기에 데릴 사위를 원했었지...
나의 첫 사랑 그녀  2009-06-24 13: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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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여성스러움과 남자를 배려하는 마음
섬세한 성격과 착한 마음씨 그러면서도 검소한 그녀
그녀의 모든 점이 마음에 들었지만 데릴사위의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헤어진 지금...
그녀는 지금 나보다 못한 데릴사위를 만나서 그녀의 200평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있다.
지금이라도 그녀에게 돌아가고 싶다..
프랜치키스 ^3^  2009-06-24 1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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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ㅠㅠ

저도 저에게 과분한 분과 교제하다 성격차이로 헤어진지 어언 8개월...

그때 내가 왜 그랬었지?? 라는 자괴감과 함께 요즘 그분과 행복했던 나날들이 떠오르곤 한답니다...

하지만 그때 그 슬펐던 기억도 다른 좋은분을 만나서는 좋은 예방주사가 되곤하죠..^^

신께선 항상 나중에 좋은것을 예비해두시거든요~~^^

얼른 행복한 날이 오시길 바랄께요^^
재야기  2009-06-24 2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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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첫사람의 대한 평가가 저럴까?

첫사랑의 대한 평가 기준을 저렇게 두는데 남편이나 부인이 기준이 뭐겠어. ㅋ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 모습에 대한 추억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그들의 조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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