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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과연 맞을까?[16]
by 이호원 (대한민국/여)  2005-07-28 15:24 공감(0) 반대(0)
친한 직장동료가 사귀는 남자때문에 점을 보고 싶다고 해서
내가 1월에 엄마랑 같이 갔었던..
아주 용하다는 점집엘 어렵게 예약해서 찾아갔다.

친구 말로는 다 맞는다고 했다.
하긴...내가 1월에 갔을 때도 다 맞았다.
나야 별얘기 없었지만... 엄마, 아빠..남동생..다 맞는 말만해서..
나도 깜짝 놀랐는데..친구도 맞는다고 한다.

나보고는 나라의 녹을 먹고 사는 직업이고, 성격, 외모, 직업운도 좋고 돈복도 많다고..
그리고 학운도 늦게까지 있어서 나이들어서까지 공부하면 좋은 사주라고 했는데...
신은 공평하기 때문에 한가지를 빼놓았다고 햇었는데...
그게 남자운이라고 했다. (이 대목에서 좌절했음)
남자운이 약해서 일찍 결혼할 수도 없고..
서른 이전에 결혼을 하면 이혼을 한다나?. ㅠㅠ허걱
암튼..이때 심하게 좌절하고 집에 돌아오면서..엄마가 나를 위로해주셨다.
시간은 빨라서...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지내다보면 훌쩍 시간이 가버린다고..
그러다보면 좋은 베필을 만날거라고 말씀하시던 기억이 난다.

친구는 그 점꽤를 믿으면서도 한번 더 보고 싶다기에..
사주카페에가서 쥬스를 마시면서 궁합을 봤다.

한테이블당 한명은 공짜라고 해서 나는 사주를 보고 친구는 궁합을 봤는데..
직업도 내가 거짓말로 회사원이라고 했는데..교육공무원하라는 사주 팔자라고 하고..
돈복도 많아서 평생 돈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하고..암튼 똑같은 말을 반복하더니...
나보고는 32살에 결혼하는데..비슷한 직업을 가진 사람중에서 나보다는 조금 위에 있는 남자를 만난다고 했다. 그리고 나이는 나보다 4살이나 8살 많은 남자랑 결혼한다고 했다.

오늘 출근해서..내가 본 사주 얘기를 하니깐...다들..
맞는 거 같다면서...나보고 32살 되는해에 40살(나보다 8살 위)되는 교감(비슷한 직업중에서 나보다는 위)이랑 결혼하면 된단다..ㅠㅠ

암튼..사주때문인지는 몰라도..자꾸 올해도 결혼 못할 것같고..내년이나 되야
남자 만날 것같고...자꾸 그런생각이 든다.

이제는 거의 포기했기 때문에...그래..차라리 사주대로..32살이라도 좋으니..
그때라도 정말 좋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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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2005-07-28 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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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남 안 좋은 상황인데 어쩔수 없네요 ^^
교감선생님중에 괜찮은분을 미리 수배를 ^^
사주라는게 다 그런거 같아요
정해진 운명대로라면 사는 의미가......
사주도 바귀는거 아시죠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건투를 빕니다.
to***  2005-07-28 16: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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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좌절해서 출근도 못했어여. ㅠㅠ
암튼 빨리 빨리 시간이 흘러서 2007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여
co***  2005-07-28 17: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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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보다 더한 나쁜 경우가 나온다면... 정말 그렇게 하실건가요?...
사주라는 울타리에 갇혀 사시는 듯 보이네요...
과감히 벗어나 보시길...
매 순간 순간 중요한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기엔 아깝지 않을까요?...
만약 백곳 정도의 사주를 봐서 모두 같게 나온다면 음~ 그럴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사주 한두번으로 인생을 걸기엔 우리네 인생사 그리 간단하진 않습니다~~~^^a
my***  2005-07-28 1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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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점쟁이나 해볼까.. 예쁜사람오면, 당신 나랑 결혼할 팔자야!!
하고 결혼해 버려....
to***  2005-07-28 17: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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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점 잘 안믿었는데..결혼은 제 맘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32살에 결혼한다고 해서 그때만을 기다리고 있는건 아니고 노력은 합니다. 집에서 보라는 선 다보고 매칭해주시는 분 만나고...그래도 안되네요.ㅠㅠ
da***  2005-07-28 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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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믿지 마세요.. 한때 저도 사주보는 취미(?)를 가졌다가 지금은 정말 실망스러워요.. 볼때마다 꼼꼼하게 메모를 해두는데 특히 용하다는 곳에도 3년전에 본 바 이미 시집가도 애도 낳고 잘 살고 있어야 하죠.. 너무 그 점에 의존하다 보니 그 시점에 누굴 만난다라고 지정해 버리니까 왠지 그 달이나 그 해가 아닐 때 만난 남자를 자꾸 인연이 아닐꺼야 라고 생각하게 되구요... 왠만하면 너무 믿지 마세요^^
to***  2005-07-28 1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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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믿지 말고..제 소신대로 해야겟어여..*^^*
su***  2005-07-28 19: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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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사주카페에서 사주 봤는데...토끼띠랑 결혼하면 이혼한다고 하고, 가을에 호랑이나 용띠의 멋진 분이 나타난다 하더군요...ㅋㅋㅋ
사주를 맹신하면 문제지만. 그래두 가을되면 누군가가 나타난다 하니 설레네요...이 기분이 쭉~~~~~~~~~~~이어지길 바랍니다.^^
ja***  2005-07-28 2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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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가요? 저두 좀 알려 주시구려...나도 사주나 함 볼까 하는데^^;
ma***  2005-07-28 2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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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점봤을때 30살 넘어서 가고 일찍가면 두번 결혼할 팔자랬어요.궁금해요 정말 일찍하면 두번 결혼할지..ㅋ 어디 경험한 사람 없나요?
le***  2005-07-29 09: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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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에 교감되는 사람이면 거의 신화의 초고속 승진인데 ^^
bl***  2005-07-29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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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32에 누굴 만난다고 한다면 그 때쯤에 누굴 만나고픈 마음이 최고조에 달한다는 걸로 해석하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드리면 큰 일을 이룬 사람들.. 정주영 회장이나 등등은.. 사주와는 판이하게 다르다고도 하더군요. 운명을 바꾸는 것은 의지와 노력이라고나 할까요? 참고는 하되 그 안에 갇히지는 마십시요
k0***  2005-07-29 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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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저는 별로 고려하지 않습니다.
만약 느긋하게 32 까지 지달리고 있다가
그때가 오면, 점 보시는 분께서
"아! 내가 잘못 봤습니다. 미안합니다."
요러면......
oh***  2005-07-30 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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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은 사주와 판이다르다는말씀~~~그건과장이 좀심한거같아요
정주영은 타고난 거상이 될 운명을 타고난 사람입니다..그건제말이
아니고 직접그분의 사주나 관상을 본사람이 그러더구요..
전제적인 숙명(사주)는 절대바뀌지않아요..하지만 운명은 절대적인
것이아니구 상대적인겁니다.
하지만 사주가 자기와 맞지않거나 다른경우는 아래와 같은경우죠
첫째 자기의 태어난 날을 정확히 모르거나 틀린경우
둘째 사주와 다르게 이름이 사주의 부족한부분을 보충하여 후천적인
운을 상승하여주는경우죠.. 아마 40- 50%정
oh***  2005-07-30 1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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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주를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힘써움직이지 않으면 절대오지않아요.결혼운이 나쁘다고 힘쓰지 않으면 절대좋은사람을 만날수없죠
여기계신분들은 어쩌면 자기운명을 개척하려고 오신분들이구
아마 다들 잘될거에요..아참 궁합은 참고로 보되 마니는 믿지
마시구 서로의 이름이 상충되는지도 꼭보세요..그리구 나쁘더라도
서로 합심해서 이겨가자고 결심을 하면 되지만 서로가 자신없으면
헤어지는것이 좋은거같아요..경험~~ㅠㅠㅠ
zh***  2005-07-30 17: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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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점장이 목을 졸라서 받아낸 믿을 만한 정보인데요...점장이 왈...그들도 그들의 한치앞을 모른다고 하던데요...장사가 잘 안되서 담달에 건물세를 낼 수 있을지 내년에도 계속 점집을 하고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하던데요..ㅎㅎ...이딴거 믿지 마세요~..아..그럼 누굴믿을까요?...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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