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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앞에 나타나 주세요(수정)[7]
by 싱글남 (대한민국/남)  2007-06-25 23:25 공감(0) 반대(0)
내 나이 서른 여섯...

오랫동안 여자친구 없이 살아오면서 늘 바래왔던 것은 사랑하는 여자친구(=결혼할 사람)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될 듯 될 듯하면서도 안 되는 건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 듯 하기도 하고...
여자분에게 정성을 다해 잘하려고 노력은 많이 하는데 결과는 영 시원치가 않네요...

생물학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성격 파탄자, 또라이, 사이코는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도 안 나타나는 건 대체......
다들 어디 가 계신가요?

눈이 높다?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거 그거 버린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 납니다.
그냥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친구였으면 합니다....

결혼 준비?
작년 가을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33평) 사서 혼자 입주해 산지 얼마 안 됬습니다.
(다만 서울이 아니어서 그럴려나?)

혼수 가전?
주머니 털어서 있는대로 대략 준비했습니다.
장롱과 세탁기, 냉장고, 책상, 의자, 소파 등....
아 참...못 산 거 있네요... 티비랑 침대...

물론 내 능력이 되어서 다 장만했으면 좋겠지만
그럴 능력이 못 되서 집에서 어느 정도 보태주셔서 장만하긴 했습니다.

직장 연봉 5천에 대기업 다니고 있구요.
중고로 얻어서 5년 타던 차 처분하고 새로 장만한지 7개월 정도 됐습니다.

이제 여자분이 말 그대로 몸만 오시면 됩니다...

애타게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은지 오래입니다...
제발 내 앞에 나타나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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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07-06-25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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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단하시네요~ 커플넷에서 저 찾아보세요 ㅋㅋ
권**  2007-06-26 0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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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여태 임자 못 만나셨어여??? 이해가 안 됨~~~ㅋㅋ
이**  2007-06-26 0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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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



서**  2007-06-26 0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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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존경해야할 분인거 같다. 암튼 빠른시일내 결혼할 예감이 듭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이**  2007-06-26 08: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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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랑 침대는 제가 사갈께요~ㅎㅎ
박**  2007-06-26 1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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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랑 침대에 더해서 그릇셋트도 사가겠슴돠~ ㅋㅋ
박**  2007-06-26 1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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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가실것 같은데요...^^ 준비된 신랑감 이십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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