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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네요~[6]
by TIME (대한민국/여)  2007-07-30 23:20 공감(0) 반대(0)
2006년 1월에 알게 된 오빠가 있습니다. 오빠를 처음보는 순간 호감을 가지게 되었지만... 처음 봤을 때 호감은 다 어디로 가고...어찌된 일인지 이 오빠랑 앙숙이 되어버렸죠...주변에서도 다 아는...ㅋㅋ 그런데 1년이 지난 1월 초부터 오빠의 태도가 변했다고 해야하나... 저한테 조금씩 잘 해 주더라구요~ 그리고 3월 14일 어떡하다가 만나게 되었고 쵸콜렛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둘이 본 것이 아니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죠~ㅋ 그러다가 최근에 오해할 만한 행동과 말들 때문에... 처음 봤을 때 호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어요~ 이번에 모임에서 같이 여행을 갔었는데... 유난히 챙겨주는 모습도 좋고...같이 쇼핑하고... 조금만 더 일찍 눈치채고 오빠한테 잘해 줬다면 여기 가입 안 했을텐데... 그리고 이미 연애하고 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제 잘못이죠...난 키크고 마른 남자여야만 한다고 늘 말했기 때문에...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늘 쌀쌀하게 대했던거 같아요~ (여성분들... 자기의 이상형을 넘 강하게 말하지마세요..주변에 관심있는 남자가 있어도 접근 못 할 수도 있어요..ㅋㅋ) 물론 아직 어떠한 사이가 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아직 싸우기도 하구요... 근데 변한게 있다면 오빠가 사과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존심 강한 사람이...ㅋㅋ 조금씩 조금씩 다가 가고 노력해 볼려구요~ 이번 유럽 여행을 다녀오면서 어떤 선물을 사다줄까?라는 생각을 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더라구요~이런 작은 것에 좋아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행복이라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어요... 여기서 매칭을 하고 만남을 가져서... 저런 연애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제 생각이지만....다들 주변에 눈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올 해에는 다들 좋은 인연 만나세요~ 그냥 기분 좋고 자랑하고 싶어서 주절주절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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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2007-07-30 2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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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킁ㅠㅠ
서**  2007-07-30 23: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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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염장 제대로 하시는데요ㅎㅎ
축하해요.. 이쁘게 잘 만나세요^^
유**  2007-07-31 0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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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는데 못찾고 계시다니...ㅎㅎㅎ
내 핸드폰에 여자 연락처는 유부녀 친구 4명에
옛 친구 애인 한명
전 회사 동료 한명.
그리도 선우에서 만난 두번째 여자분.... 이리 7명 뿐인데..
내 주변에는...없어.ㅠ.ㅠ 흑흑...슬퍼...
임**  2007-07-31 0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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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주변 사람들중에 있을 수 있죠~ 그래도 뒤늦게 라도 알았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 공백의 시간이 너무 길면 뒤늦게 다가가려해도 되질 않는다는거죠...
그래서 전 슬픕니다~~ 부럽습니다~ 잘 되셨음 좋겠어용!!!
박**  2007-07-31 2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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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염 ㅋㅋ 근데 이상형에 대해 강조하시는 거.. 안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예전에 서로 맘에 있었지만 그 여자애가 항상 강조하는 이상형과 제가 너무 멀어서 오빠동생으로 지냈는데.. 최근에 술먹고 그러더라구여 자기한테 왜 대쉬 안했냐고? ㅋ
박**  2007-07-31 2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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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저와 정반대의 이상형을 말하는데 어떻게 대쉬합니까 ㅋㅋ 그래서 니가 원하는 이상형이 아닐 뿐더라 동생같아서 라고 답했져. 그냥 바보라고 만 하면서 술마시던데 ㅋㅋ 아.. 그 여자애 10월에 결혼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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