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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이렇게 힘든줄 알았다면...[3]
by 린 (대한민국/남)  2008-01-20 23:56 공감(0) 반대(0)

결혼이 이렇게 힘든줄 알았다면...
사람 만나기 쉬울 때...
맘에 여유가 있을 때...
미리미리 내 여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터인데....

30이 훌쩍 넘어 정신차리고 보니.....
맘만 급해지고,,,,
헛발질하고.....

다시 정신차려 내가 원하는 여자가 어떤 여자일까 보니...
역시나 어렸을 적 순순한 맘으로 쳐다봤던 여자들일 줄이야......

대학은 걍 셤만 잘보면 되는 거고...,
취업은 IMF가 오던 안오던,,,타켓이 명확한데....
이넘의 결혼파트너는 어디 있는지를 몰라,,,타켓부터 찾아야 하니......

움직이는 타켓....사회나오니 타켓이 넘 멀리 있다.....
타켓을 찾아도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 쉽겠느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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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08-01-21 0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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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생각은 비슷한가보네요. 저도 글쓴분과 같은 생각 매일합니다.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대학도 장학생으로 들어가서 등록금 한푼 안내고, 그 취업난 속에서도 번듯한 직장 여러개 붙어서 골라갔는데...인상 좋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어려운 역경 그래도 잘 헤쳐왔는데....결혼쯤이야 까짓거...이랬죠...
그래서 30살까지만 해도 내가 적극적으로 안해서 그렇지 맘만 먹으면 여자 만나는건 일도 아닐지 알았는데...
공부나 취업보다 정확히 3배는 더 힘든거 같네요....뭐가 문제인지...
최**  2008-01-21 1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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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내가 무슨 문제가 있어서, 누구나 쉽게 하는 결혼도 못할까 하는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요.. 지금은, 내가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나만의 인연을
좀 늦게 찾는것 뿐이야.. 라고 생각해요.. 그럼, 마음은 좀 편하지 않겠어요?? ^^
박**  2008-01-21 2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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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님 + 쑤우~ 님 = 믹스된 마음들로 여지것(불혹의 나이) 기다리고, 찾고, 때론 혼자 성질내고. 신도 원망하고, 점도 봐 보고 그렇게 지내왔네요. 정말 제 짝은 어디 있는건지..모든 것에 각각의 짝이 있다는데 신은 제게만은 짝을 점지해 주시지 안았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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