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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회사를 못갔어요,,[5]
by 도토리 (대한민국/여)  2007-12-06 18:02 공감(0) 반대(0)
아파서 회사를 못갔어요
안간거죠 .. 아프다고 목소리 장난아니게 깔고.. (자다 일어나서 그런건데)
너무 피곤해서 안좋긴 했어요..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울리지 않은 전화
세상에 저 혼자 있다는 나름 우울한 상념에 빠져들더라고요
왜 좋은 사람 만날려고 노력을 하고 힘을 써봐도 힘든걸까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고
막막 하기만 합니다.

전에 남자친구가 있을땐 정말 힘들었을때 이야기를 하면..
제 이야기 들어주고
제가 울면 정말 같이 울어줬었어요
또 있을까?
내가 울때 같이 울어줄 사람....
내 마음 다 알아줄 사람..
내가 웃을때 같이 웃어줄사람
같이 기뻐해줄사람..
또 있을까?
또 있을까..

내 앞에 또 나타 나줄까?
아님 그렇게 해줄사람이 나타났을때 내가 알아볼수있을까?
제가 당신을 알아볼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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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007-12-06 18: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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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또 생기겠죠 ^^
내가 힘들다고 했을때 늘 달려와준 사람이 생각나네요..^^
김**  2007-12-07 0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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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 위해서 여기 온거에요
당연히 나타날꺼니깐, 힘내세요^6
유**  2007-12-07 09: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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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랑 잘 안된거야? 좋은 사람이 나타나겠지. 화이팅...~~~
아저씨말 잘들어...
"분명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올해 안으로..ㅎㅎㅎ"
최**  2007-12-07 10: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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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다 알아줄 사람을 찾느라고 사람을 못 만나는게 아닐까요? 냉정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그저 서로 알아가려고 노력할수 있는 사람만 만나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나이가 드니깐 어릴때 감성적으로 만났던 기억에 얽매이면 새로운 사람 만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겠더군요...힘내세요..
안**  2007-12-07 17: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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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님이 말이 맞아요 지금까지도 그걸 못벗어나는 못난 날 느끼니깐요 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는 노력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데 잘 안되네요..
감성적.. ㅋ 맞어요~ 정말 100% 맞는 말
이야기 아저씨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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