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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 돼.ㅠ.ㅠ[6]
by 이야기 (대한민국/남)  2008-03-24 16:19 공감(0) 반대(0)

토요일날 혼자 시내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친구 여동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 4-5년 만에 보는 것이라서 반갑기도 했지만 왠지 서먹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언제나 친구 여동생이나 동생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녀석 나이가 29세 입니다.
여자 나이 29세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늘 친구 동생들을 보면 되게 어리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소개팅이나 선우를 통해서 만나신 분들을 만나면
왜 29세가 어리다고 생각을 못하는지.... (반성해야돼~~!!!)


얘가 29세이면 난 최소 30세 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야지 도둑넘은 아니겠다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오래간만에 만나서 역시나 내 차이를 잘 느꼈는지..한마디 해주더군요.
"오빠, 몸이 좀 좋아졌다."
(애써 돌려 말해주는 착한 동생)
"그러게 많이 졌지.... 집에서 굴러다닌다고 쫓겨나기 일보직전이다.ㅠ.ㅠ"

이 놈의 살들은 어떻해야 되는지.ㅠ.ㅠ 얼른 살과의 전쟁을 해야지

전 회사 여자 동료를 만나기로 했는데 이 놈의 살 때문에 약속을 미뤘습니다.
단 5kg라도 빠진 다음에 만나든가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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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2008-03-24 1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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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이 쫌 쪄야 하는데 ㅎㅎ
이**  2008-03-24 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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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관리 좀 하셔야 할듯..ㅋㅋ
김**  2008-03-24 1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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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른 남자보다는 몸 좋은(?) 남자가 끌리는걸요.
윤**  2008-03-24 2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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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세요? 그래도 여자보단 낫겠네요..ㅎ
홍**  2008-03-24 22: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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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고민인데, 나이가 들어서 찐 뱃살은 역시 참 괴롭습니다, 참치뱃살하고는 틀리게 쓰 데가 없어서 말입니다.
유**  2008-03-25 15: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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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몸 좋은게 아니라 찐거에요.ㅠ.ㅠ 뽀동뽀동.... 주말에 너무 집에만 있거나
술만 먹거나 그래서 그런것 같아요.
좀 놀러 다니고 돌아다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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