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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언제 매칭이 되려나[11]
by 이야기 (대한민국/남)  2007-06-01 00:18 공감(0) 반대(0)
벌써 가입한지 한달반..

11번인가 12번인가의 매칭에
8번 거절 3번인가 4번 승낙....
이제 횟수가 많아지니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ㅠ.ㅠ

일단...까다로운..고객때문에 고생하시는 매니저님 생각하면 미안하기도 하지만.

5월이 가기전에 한명은 만나야지 그랬는데 결국 못 만나는 군요..

제가 작은 키여서 일단 큰키들은 아니지만 나름 큰키라고 우기시는 여성분들은 일단 배제

나이 30 넘는 사람은 배제

이것 저것..배제하는 것들은.....빼면서....사람들은 만나려고 했는데...

그 뒤에 오시는 분들은 뽀샵과 얼짱각도의 사진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면 좋으려면......

저리 꾸미면..나중에 만나서 더 후회하고....더 싫어질텐데.......

그래서 증명사진 말고 달랑 사진 하나 있는 여성분은 만나기가 꺼려진다는거...

어찌되었든.....그런 수순을 밟더니...


이제 매칭 들어올 사람들이 없다는거..

그래서 매니저님이 좋은 분을 해주면

괜찮은 분들이 들어오면....내가 거절 당하더군요..ㅠ.ㅠ

그렇지 내가 좋은 조건이 아니라는 거지.ㅠ.ㅠ 역시나.

결국..지금 현 시점에서 내가 만나야 되는 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최소 한달에 한번 7번 매칭에 한번은 만나자라는 나름 규칙을 정하고 만나려고 하는데..ㅠ.ㅠ

30살 넘는 분들....들어와도 그냥 OK
165이상 분들...(어차피 만나서 잘될 가능성도 없고 괜히 한번 날리는....그랬느데) 여기도 일단 OK
집이 제사 지내서 기독교 무조건 거절이었는데...제자 인정하면 만나볼께요 이것도 OK

내가 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그냥..다 오케이....
일단 실물이라도 한번보자..뭐 이런....절박한 심정..ㅠ.ㅠ

이런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온 것은 최근....주변에서 들어오는 소개팅이 가관이 아니여서 그러네요...

2살 많은 여자분.....(이거 너무한거 아니야.ㅠ.ㅠ 아무래 좋은 분이라도.ㅠ.ㅠ 동갑도 싫은 나이가 된 늙은인데..그런 나에게...2살이나 많다니.ㅠ.ㅠ)

거기에 나의 2배 여자...나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는 여자라니.ㅠ.ㅠ

1년 6개월째 백조..어떤 목적이나 이유도 없고 앞으로의 계획도 없고. 차라리 신부수업이라면 그나마 고개 끄덕인데.ㅠ.ㅠ 이건 뭐.ㅠ.ㅠ

이런 3명의 여자분을 소개 시켜주는 주변 인들....

이제 난 더 이상 무너질때도 없는 자괴감에 빠져서..
그나마 희망은 선우인가.ㅠ.ㅠ.

저 키 작으니..155~163.....얼마나 좋아

왜 선우에는 160 밑으로 여자가 없는걸까.ㅠ.ㅠ

30이하..ㅠ.ㅠ 다 여성분은 30이 넘는걸까.ㅠ.ㅠ

나 30에 가입했으면 큰일날뻔 했다....

기독교는 싫어요....ㅠ.ㅠ 제발..프리즈~~!!!(분명 제사때문에 부부싸움 날텐데......시작을 안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

ㅎㅎㅎ


이제 5월 끝....과연..6월은 성공 할수 있을까...

이제 우리 매니저님..나 주제 파악 못하고(조건도 안좋은 놈이) 까분다고..

6월 부터는 매칭횟수 줄어드는 것 아닐련지...ㅎㅎㅎ

나름 불량 회원 신경 써줘서..감사하다는거.......막 내가.쪽지로 전화로 귀찮게 하는데.
화도 안낸다는거...분명 살짝 짜증이 났을텐데..

휴.....제발 매칭좀.....쿨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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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07-06-01 0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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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두 말씀하신것 중에 일부 생각했던것도 있었는데 쪼메 공감이 갑니다. 자신감도 갈수록 없어지는 것 같고 때론 이유없는 귀차니즘이 발동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습관적으로 로긴하는것 막연한 기대감이 가슴 한켠에 남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서**  2007-06-01 02: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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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 진짜 우끼네요.. ㅎㅎ 웃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진짜 우끼다는거.. 히히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걸 잘 알고 있으니 언젠가는 좋은 인연을 만날수 있을거 같네요.. 희망을 가져요~~!! ^^
허**  2007-06-01 02: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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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정말 중요하죠.... 주위에 싸우는 사람 많이 봤구요....
저두 기독교는 제외.....
요즘 제사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가족들간의 만남의 시간인데.... 그걸 거부한다면...
한**  2007-06-01 07: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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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남매인데 저 부부만 캐톨릭이고 나머지 세 부부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제사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업드려 절도 잘합니다. 김수환 추기경님고 절 잘합니다
양아치 기독교인 들이 지 편하자고 제사 안모시려고 할 뿐입니다
유**  2007-06-01 1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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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파벌에 따라 조금 틀리기는 하겠지만 잴 많이 퍼져있는 장로교의 많은 교회에서는 제사를 우상숭배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사때 절을 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지만 옆에서 기도를 드리고 친지들을 같이 만나고....제사 음식을 만들고 이런 것을 원하지만....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사 자체가 우상 숭배니..ㅠ.ㅠ
제사에 쓰이는 음식은 만들지도 않는다는 것이지요..ㅠ.ㅠ
조**  2007-06-01 1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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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갈수록 자신감이 떨어지네요..특히 이렇게 나가다나는 왠지 한명도 채 만나기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
김**  2007-06-01 1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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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님이 말하시는 여자분의 조건이... 종교는 이해가 가지만 나이, 외모 등등에 너무 얽매에 계시네요... 30넘어도 좋은 분 많습니다... 뭐... 여자분들이 전문직에 상응하는 분들을 선호하는 것이나 남성분들이 나이나 외모를 우선으로 두는 것이나 비슷하다면 비슷한거겠죠... 참고로 여성들은 남성의 능력을 최우선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니 참고하십시오.
서**  2007-06-01 2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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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한달반 정도?인데, 딱 한번 있었고 바로 거절 이후, 전혀~
하지만 어딘가는 있겠죠...계속 기다림...
최**  2007-06-01 2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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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걸고 있는 조건이 사실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조건에 부합하는 여성이 님을 좋아할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고...조금 넓은 테두리에서 사람을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인연 만나세용
최**  2007-06-01 2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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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고로..저는 매니저한테 집안, 돈 안본다고 했거든요. 사람 하나 똑똑했으면 좋겠고 대머리나 지나친 비만, 혐오외모만 아니면 된다고 했더니.... 매니저분이 눈을 좀 더 낮추자고 하셨어요. ㅠ_ㅠ 그래서 질문했습니다. 그럼 전 뭘 봐야하나요. 꺼이꺼이
정**  2007-06-04 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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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종교문제는 중요하면..윗분들 여러가지 의견있는데..이것저것 다 제외하고 저 분이 여자면 보겟다면..여기 가입할 필요가 없잖아영..(가입 목적이..이상형에 근접한 이성분 찾아서 결혼하는 건데..^^ ) 최소한의 마지노선은 지키세영..^^ 전 장남에 제사 있어서..기독교는 절대 ..금지..(이미 파벌이 2개인데..한개 더 만들기는 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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