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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를 통한 만남에 대한 개인적인 경헙들....[27]
by 냥냥 (대한민국/여)  2007-06-01 23:05 공감(0) 반대(0)
저는 77년생 여자. 나이가 많은 고로 집안의 선, 소개팅이 싹~ 끊겼고
정말 솔직하게 남자만날 길이 없어서 선우에 가입했습니다.

가입전 당연히 듀오와의 비교끝에 선우 평판이 더 좋은 거 같아서 선우에 가입했구요.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총 4번 남성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와중에 매니저가 바뀌었구요.
바뀐 매니저분은 저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는편은 아니지만 나름 친철했구요.
사실 많은 회원에게 일일히 다 신경쓸 수는 없는 노릇. 저의 기대보다는 좋았습니다.


제가 남자분 만날 조건으로 내건 것은.
집안 절대 안본다. 가난해도 된다. 다만 사람 하나는 똑똑했으면 좋겠고
대머리, 지나치게 작은 키, 지나친 통통함(?)은 안된다고 제한사항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분은 그 조건보다 넘치는 남자분을 매칭을 시켜주셨구요.


저는 특별히 전문직 남성에 관심이 있지도 않고(제가 전문직이 아니므로)
제가 특별 회원이 아닌 일반회원으로 가입하였기 때문에 똘똘한 샐러리맨을 원했습니다.
그런데도 매니저분은 전문직 남성을 중심으로 해주었던고로 전문직 남성분을 2번 만났네요.

만난 후의 느낌은..

물론 남성분들의 프로필,외모 모두 훌륭하긴 하나 성격들이 너무 날카롭다는 느낌이었구요.
제가 원했던 푸근하고 따뜻한 남성분들이 아니라 칼날을 온몸에 숨긴 사람들 같다는 느낌?
그래서 만남 자체는 즐겁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불쾌할 때도 더러 있었네요. 흐~


매니저님께 얼마전 전화를 걸어 부탁을 했습니다.
남자만 똘똘하면 집안, 돈은 정말 중요하지 않다고... 아무것도 보지 않겠다고...
그랬더니 매니저분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남자 학력에 제한을 두면 매칭시켜줄 사람이 많지 않다고요. 차라리 돈을 보라고요...
제가 학력이 높지는 않지만 제 학력수준에 맞출 회원분이 많지 않다고 했습니다.
(가방끈이 좀 굵고 길었나? 히히.. ㅠ_ㅠ)

그래서 제가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매칭을 일부러 안해주는 것이 아니라 매칭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아..... 정말 결혼하고 싶은데 말이죠...
눈을 낮추면 매칭이 가능하다고 하시니...
그럼 전 집안도, 돈도 안보는데..학력까지 안보면... 이제 남자분의 성격만 볼까요?
그런데 성격은 매니저분이 알기 어려운 것이고 당사자들이 만나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니
차라리 외모를 볼까요? 잘생긴 남자만 해달라고 졸라 볼까요? ㅎㅎㅎ
근데 제가 그리 확연한 미인이 아니다보니... 이 또한 문제가 되겠군요..


아~~ 어떤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이젠.
나이도 많고. 결혼은 하고 싶고. 외로움은 펑펑 넘치는데
아. 남자만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 한번 힘내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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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07-06-02 0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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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장 약한 고리... 키... 학벌... ^^;;
전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집안에 평범한 경제력에 키 작고 학벌 약하고... 좋은 조건은 아니죠. 그동안 매니저분이 한 세번 정도 바뀐것 같은데 제 매니저님도 어려움이 많으실것 같아요. 대학원을 가서 학력이라도 높여놔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 ^^;;
허**  2007-06-02 01: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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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고 긴 가방끈은 어느정도인가요..... ????? 박사이신가 보네요 @_@
그냥 궁금해서....
차**  2007-06-02 1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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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우리나이로 31살 이신데요 뭐.. 아직 한 참 남으셨습니다. 그런데 학력이란건 어차피 직장구하기 전까지의 조건 아닌가요 ?? 학력이란 것이 그 사람의 성격이나 똑똑함 까지 대표해 주는 건 아닐듯 한데.. 저의 사견 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참고로 저는 70년 개띠(남) 입니다. 저두 사는데요..
배**  2007-06-02 1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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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조건을 찾기전에 본인의 조건부터 따져보는게 중요합니다. 님이 똑똑하면 똑똑한 남자 찾으세요. 집안이 좋으면 집안 좋은 찾으시구요. 모든면에서 본인과 비슷한 사람만 찾으면 좀 더 쉬울 겁니다. 전 그렇게 찾고 있는데도 어렵네요.
이**  2007-06-02 1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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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 똘똘하지 못한데... 저도 아무것도 안보거든요..돈도 집안도 그런데요 님이 갖추지 못한 외모만 보거든요.. ㅎㅎ 심했나..
조건 걸지 마세요. 포기는 새로운 출발의 시작입니다
허**  2007-06-03 0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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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똘똘하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똘똘하다는 표현은 얘들에게 하는 표현인데
그냥 영리하다, 똑똑해보인다는 표현이 좋겠죠...
최**  2007-06-03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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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하다의 정의를 잘 알고 계신 분이 있군요~. 핫핫. 댓글다신 분들 좀 만나뵙고 싶군요. 그리고 저 안못생겼습니다. -_-;;;;;
김**  2007-06-03 22: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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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저랑 똑같아요 저도 12월에 가입해서 네번정도..평범한 샐러리맨 분들
만나봤는데요..
진짜 인연되기 힘든것 같네요 조건상으로는 내가 다 원하는 조건을 갖춘것
같지만 어딘가 2%가 부족다는 느낌에 연결이 잘 되지 않네요..헛헛~
님도 말로는 남자분 조건 뭐 별로 보는것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잘 생각해보세요..저도 모르게 눈은 높아질대로 높아져 있더라구요 ㅋㅋ
이**  2007-06-04 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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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가방끈하고 살아가는것 하고 절대적인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물론 명문대를 나오면 사회에서 직업선택의 폭이 넓고 수익측면에서 클수 있습니다. 저 큰기업에 다니거든요.제 주위에는 명문대 나와 명퇴 대상되어 집에 간사람 많구요. 전문대 나와 확실한 업무를 가지고 쇠말뚝 박아 놓은 사람 많습니다. 세상이 살이가 가방끈과 상관 관계가 아주 크면 서울대 나온 사람은 모두 부자게요. 그럼 재미 없잖아요...
문**  2007-06-04 14: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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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님, 참 까칠하시네요.
저도 낼모래면 사십님 의견에 공감하는 바인데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긴 싫습니다만, 이공대출신들 머리는 좋지만 전공특성인지 감성이 차가운 편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머리 좋은 공대출신 ㅎㅎ님은 감성이 따뜻하셔서 사십님의 인신공격을 참 따뜻하게도 하십니다.
최**  2007-06-04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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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 댓글에 공감...ㅎㅎ님의 댓글이 까칠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학원강사의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음.... 남을 쉽게 비하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 이공계 박사 졸업 후 기업체에 있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리..그 친구들이 학원강사 비하하면서 자기들 공부만 공부다~ 라고 규정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한명은 S전자 퇴직 후 학원강사합니다. 엔지니어 10년차시라고요? 음냐... 엔지니어 10년차나 학원강사나 모두 다 자기분야를 공부하는 직업인일 뿐입니다. .
최**  2007-06-04 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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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10년차라고 대단한 공부를 바탕으로 하는 직무를 하는 것도 아니며, 학원강사라고 단순 공부에서 머무는 것도 아닙니다. 단순한 일도 노하우를 곁들이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전문적인 영역에 이르게 됩니다. ㅎㅎ님. 존중받고 싶으시거든, 존중하는 법부터 배우시기 바랍니다.
최**  2007-06-04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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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올리면 저 학원강사냐고 물을까봐 더 첨언하자면.. 회사다닙니다. 박사급 엔지니어가 밟히는 회사에서 엔지니어 동기들과 미래를 고민하며 한숨쉬는 직장인입죠.
송**  2007-06-05 1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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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을 삭제합니다. 본의 아니게 오해의 소지가 많은 것 같아서..
diefor님, 음냐냐~님 감사합니다.
제 첫 댓글의 의도는 두 가지 였어요.
1. 가방끈 길이-학력이 행복한 결혼의 배우자감이 될 조건이 될 순 없다는 것.
2. 똘똘하다는 뜻은, 현재 학력이나 재산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생각해 볼 때, 한 가정을 화목하게 잘 이끌어갈 씨앗을 품고 있느냐는 것.
[이공계와 EQ 관계] 다들 이공계만 우러러보는 사회분위기를 염두에 뒀고, 편견을 좀 버리자는 의도였는데... ㅎㅎ님의 글을 제가 읽지 못했네요..
송**  2007-06-05 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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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참고......슬프네요ㅇ. 짧은 글이 오해로, 서로 다투고...그럴 필요 없는데...
<ㅎㅎ님> 어떤 댓글을 썼는지 모르지만, 대충 짐작.
IQ높고 이공계출신이 좀 차가웠더란 건 지극히 "개인경험"으로만 받아주시길...
한국의 국제적/경제적 성취에 큰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임을 알기에...
냥냥님과 수다떨듯 적은 한 줄이 누군가를 몹시 분노케 할 수 있음을 깨달으니
저의 짧은 소견이 부끄러워 집니다. "ㅎㅎ님, 미안해용. 화 푸실거죠?"
진심으로 ㅎㅎ님께서 오해풀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행복하시..
김**  2007-06-05 2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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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화 풀었습니다. 걱정 마십시요.^^* 그렇게 저 쪼잔한 넘 아닙니다.
막상 써 놓고 보니 저도 표현이 좀 과했다 싶어 삭제한 것이니 괘념치 마세요.
그리고 저 IQ 안 높습니다... 그리 똑똑한 편도 아니구요. ^^
다만 제가 하는 일이 R&D에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해 실력을 쌓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 분야이다 보니 제것에 대한 자부심이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다보니 그게 좀 지나친 듯 싶습니다... 오해 풀었으니 걱정 마시구요. 넘 맘에 두지 마세요.
김**  2007-06-06 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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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음냐냐씨가 생각하는 엔지니어와 내가 엔지니어로서 느끼는 거에 대한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박사급도 아닌 같은 한가지 자신의 분야에서 10년이상 엔지니어로 경험이 쌓인 분들을 상사로 모시며 연구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때로는 엄청난 양의 공부를 필요로 할 때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도 물론 한때 학원강사도 했었지만... 그거 나하곤 맞지 않는 직업이더군요.
그리 전문성이나 특수성을 필요로 하는 직업도 아니었고...
김**  2007-06-06 1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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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냐냐씨 당신이 엔지니어가 아닌 담에 엔지니어가 이렇다 저렇다 주변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착오는 없기 바랍니다. 나도 박사과정 밟다 생계때문에 결혼때문에 집어치우고 현재 회사에 입사해 일하고 있는 사람이올시다. 내 전공 내 공부가 대단하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정말로 대단한 공부가 아닌지 댁이 내 전공책을, 내가 풀려는 문제들이 어떤 것인지들여다 보기라도 했소? 내가 읽는 논문집이 어떤 것인지 잠깐 보기라도 했다면 당신이 그렇게 말을 함부로 뱉는 것은 아니지요.
김**  2007-06-06 17: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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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엔지니어가 어떤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댁의 동기들이 어떤 엔지니어인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상을 제대로 안다고 생각되진 않는군요. 박사급 엔지니어라고 다 같은 엔지니어인 줄 압니까? 과기부나 산자부
기술 과제 따기 위해 사기치는 교수, 박사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당신이 말한 S전자 45세가 정년인거 모르진 않을테고 거기 있다가 퇴직한 담에 관련 반도체 분야의 중소기업으로 부장급이상 임원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더이다. 결국 그 사람의 실력이나 능력 문제인거지...
송**  2007-06-08 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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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우울해 지네요.
냥냥니~임! 이 게시판 글 삭제해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예요.- 냥냥님!! 어디 계시나요?
최**  2007-06-12 0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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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님. 제 댓글은 엔지니어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학원강사라는 직업이나 엔지니어라는 직업이나 그 전문성의 우위를 논할 수 없는 각자의 영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원강사의 공부가 "공부 수준도 아니다"라는 ㅎㅎ님의 내용에 대해, 엔지니어 영역도 그렇다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얘기를 한겁니다. 핵심을 파악하세요.....
최**  2007-06-12 0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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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님은 엔지니어 공부가 얼마나 어려우냐~ 이런 얘기하시는데.. 저도 영역은 다르지만 박사거든요. 어떤 공부가 쉽다 어렵다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영역이 학원강사의 공부이든, 제가 공부하는 학문의 영역이든, 아니면 엔지니어의 영역이든 뭐가 더 기초적이고 뭐가 더 어렵고 하는 얘기를 하지 말자는 겁니다.
최**  2007-06-12 0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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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했던 것은 다만 "존중"입니다.
최**  2007-06-12 0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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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 많은 박사들이 있습니다. 인문학부터 이공계까지. 대부분은 서울대,카이스트,아이비리그 출신입니다. 그들이 특정직업 (혹은 직무) 을 비하하는 직업을 저는 단 한번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ㅎㅎ님. 엔지니어 직업을 제가 조금이라도 폄하한 발언이 있다면 죄송하구요. 어떤 직업 혹은 직무가 얼마나 힘든지 아는가....라고 말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들 자체가 힘들다는 "공감"이 있었으면 합니다.... 많이 아쉽군요.
김**  2007-06-12 0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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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파악하라구요? 엔지니어 영역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 시각이
어떤 걸 말하는지 좀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시죠? 말 빙빙 돌리지 마시고... 난 단순하고 직설적인 놈이라 말돌리는 거 젤 싫어하는 사람이라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래 당신 말 중에 세상에 안 힘든 직업이 없다는 말 그거 이 한국 사회에서 틀린 말인건 모르진 않을테고... 겪어보질 못해서 그런 말이 나오는가요? 댁이
나같은 상황되어 보면 그런 말이 안 나올거요.
김**  2007-06-12 0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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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1년 내내 휴일도 반납하면서 죽도록 일해봐야 입에 겨우 풀칠하는데 언 놈은
널널하게 놀면서 말만 앞세우고 주댕이 나불거려 고액 연봉 받아가는 거 보면 당신 눈이 안 뒤집힐 거 같소? 칼만 안들었지 법을 가장해 남의 돈 삥 뜯는 놈들과 같은 부류의 인간들을 못 봐서 그런 소리하는지 모르겠지만 댁도 참 순진한 양반이구려.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난 댁이 하는 말이 선뜻 수긍이 안 가네요...
내가 보기에 음냐냐~ 댁은 세상 물정 좀 더 공부하셔야 하겠소이다.
김**  2007-06-12 0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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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넘의 돈 쉽게 쉽게 해서 먹고 사는 방법이 널렸소이다....그걸 활용 못하는 댁이나 나나 평범한 인간들이 바보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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