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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가입자체가 후회되네요..[2]
by 백승옥 (대한민국/여)  2006-05-10 23:33 공감(0) 반대(0)
이런 계시판이라는 공간..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제가 모르는 분들이 제글을 볼수도 있을거라는 이런공간에
글을 남길만큼 성격이 그다지 개방적이지 못해서..
두서없이 잘 표현하지 못할까봐..내심 걱정도 되네요..

저는 서른이고요
평범히 이름을 들어봤을듯한 그런 중견회사에서
마케팅이라는 것을 담당하고 있고, 좋은 부모님밑에서
기대어 다행히 자신감이라는 것을 갖고 있는 서른..의 여성입니다..
작년 스물 아홉부터..유난히 집으로 걸려오는 뚜쟁이(^^) 아줌마들의
전화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대학,대학원..졸업앨범을 보고 아직도 열성적으로 전화를 하시는
강남역 근처의 뚜쟁이 아줌마들이..유독 저에게 열성적이었죠^^;;
나이가 있고 불안해서인지 솔깃하기도 하고.. 그러나 믿을수 없고..
그런 생각을 하다가.. 작년.. 선우에 가입을 하게되어습니다..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가입을 하고.. 정말 매니저님을
인생 선배라 생각하고 믿고 의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곳 "선우".. 뚜쟁이 아줌마들보다 열정도 없고,
결혼 "정보"회사라는 '정보'라는 단어가 어울릴만큼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도
않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매니저님들.. 회원들의 감성적인 부분을
채워주지 못하고 어떻게 사람과 사람을 인연으로 만드는 일을 하겠습니까..
선우 사장님은 우선.. 온라인 시스템과 홈페이지 구축비용으로
매니저님들의 복지문제와 정신교육이 먼저 인거 같습니다..

저는 탈퇴하고 나머지 비용 못받아도..
이제 오히려 누가 '선우'에 가입한다고 하면.. 정말 적극적으로
설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그렇게 포기하고 싶냐고?"
본인의 정보를 모두 보여주고,, 거기다 금전적인 투자와..
어설픈 매칭창을 통한 시간낭비와 매니저 눈치보기를 통한 자신감 위축...!

그런 마음의 불편함을 안고도 " 선우에 가입할 만큼 인연을 포기하고 싶냐고?"
이제 적극적으로 설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매니저님께 공손히 쪽지와 통화연결을 기다린지
2달이 지났습니다 ..
그리고 다시 공손히 탈퇴신청의 쪽지를 보냈습니다
철저히 무시되고.. '아! 탈퇴하는 회원이구나'하고 낙인만 찍혔습니다.

아마.. 제가 이렇게 글을 써놓으면..
누군가가.. 제 글 밑에 리필을 달겠죠..

===> 선우 답변
===> 회원님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며, 유선으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정말.. 순간 바보를 만드는거죠^^..
" 아! 저 회원 극성이구나!! " 하는 .. 선우의 친절함과는 대비되는.. 카~~^^
저는 이제 별로 두달간 정중히 전화를 기다린
우리 매니저님.. 목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Manager가 영어로 어떤 뜻인지 알려드리고 싶어요..
Assistant란 용어로도 부족한 선우의 프로정신들..

거짓말만 하면서.. 몰랐다고 원하지 않는 분과 만남주선하고..
중간 역할도 못해서.. 상대방분께 상처드리고 싶지 않아 전화받은것을 같고.
'그러시면 안되죠~ .'호들갑스럽게 제가 착하다고 하지 않나.. 하하하
남성분의 인격에 비하여 매니저가 오히려..비인격인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급으로 판단하는건.. 우리 회원들이 아니고 선우같습니다..

저는 가입자체를 후회하지만,,
인생의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 급하다고 서두르지말자..

모두들.. 이곳 말고도 우리의 인연을 찾을곳은 많습니다..
성의 없는 매니저들의 전화기다리다.. 마음에 상처받지 마세요~
저는 이제 자유로워지렵니다..
오히려 자유로워지려니까..인연이 보이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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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06-05-11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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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똑 같은 마음이네요, 비싼돈 내고 내가 왜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 후회스럽기가 한두번이 아니죠. 매니저 매칭으로 이어진 제대로된 미팅도 없었고. 회원한테 신경써주는 것도 아니고. 온갖 나쁜일들만 다 경험하고, 결국 선우매니저들은 저 회원은 극성이다라고 낙인찍은것 밖에 달라진게 있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부족한거 없이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살았던 사람인데, 여기서 사람 바보로 만들더군요.사장님의 권유로 남긴했지만, 어차피 기분나쁜거 다나쁘고 마음의 상처남고, 그렇다고 매니저의 태도가 바뀐것도 아니고 휴..
백**  2006-05-11 22: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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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눈치보이게 하는 마음.. 선우는 그런 불편한 곳입니다.. 두달을 기다려도 아주 차분히..^^ 고상하게 인내하며 기다려야죠- 상처받았다고 하면 극성이되어버려요..조용히 탈퇴후 환불도 고상하게 기다려야 합니다..안그러면 돈때문에 탈퇴하는줄 알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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