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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다가오는 추석.[8]
by 이야기 (대한민국/남)  2007-09-12 16:08 공감(0) 반대(0)

불량 비매너 비호감 입방정 이야기.....

추석이 다가옴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예상대로....매칭과 만남은 이루어지 않고 있고.
아마 추석전에 사귀는 애인이라도 있기 바랬지만
사귀기는 커녕 매칭 성사도 안 이루어질 것 같은 분위기.

이번주에 매칭 받고 다음주에 여성이 선택하고 그럼 결국 추석 지나서 만나지 않을까. ㅠ.ㅠ


이번 추석에는 연휴도 길고
뵈야 되는 친척도 그 만큼 많을 것 같습니다.

그 전 회사는 바뻐서 추석 명절이 일부는 회사에 있었기에
친척들의 갈굼을 피할수 있었으며..

그리고 초강수를 두면서 친척 어른과 대치했던 이야기
"선이나 소개팅 해주세요.
제가 2명 해주면 두명 중에 한명이랑 기필코 결혼할께요"

하면서 초강수로 결혼해야지 여자도 없냐는 말에
선수쳐서 답변.... 어른들을 난감하게 해줬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 여성들을 소개팅해주겠다고
지방에 거주/회사다니는 여성..들..
절대 만나기 힘든 여성들까지 이제 거론되는 상황에서
초강수를 두기도 힘들고.ㅠ.ㅠ

이제 뭐라 뭐라 말씀하시면.
예예.제가 부족합니다.하면서....얌전히 앉아서 들어야 되니
아....추석 연휴가 슬퍼지네요

날을 안잡더라도
결혼을 아직 안해더라도
사귀는 여자라도 있으면
누구 만나고 있어요.
내년에.....다시 말씀 드리죠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었건만....

힘듭니다.

거기다 내가 안가서 그 밑에 놈들도 안간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들어줘야 되니...
(앤이 없으니 내 밑에 동생들도 결혼 안하는 것인데..ㅠ.ㅠ
일단 타겟이 나니...ㅠ.ㅠ)

다가오는 추석은 긴 연휴의 추석보다
악몽의 추석이 되지 않을까
벌써 부터 한숨입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최**  2007-09-12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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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때 어른들 안 뵌지 꽤 되었어요 제또래들은 거의 그러는데..
최**  2007-09-12 17: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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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님 글을 읽다보면 왠지 제가 아는 분인 것 같아요........
박**  2007-09-12 2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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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명절 오면 시집안간 처자들과 그냥 잔소리피하러 멀리 여행갑니다..
이**  2007-09-12 22: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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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정말 가슴에 와닿는 얘긴데... 웃음이 나오네요....
유**  2007-09-12 2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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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절 아시다니 남자죠?
ㅎㅎㅎ 남자한테만 인기 많은 이야기.ㅠ.ㅠ
나도 제발 여자한테 인기좀 많아 보았으면.ㅠ.ㅠ.

아니다 한여자한테만 인기 많으면 된다..ㅎㅎㅎ
허**  2007-09-12 23: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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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은... 좋은... 언니같아요.. ^^ 언니~
유**  2007-09-13 09: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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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ㅠ.ㅠ 왕언니라고 들어본 이후 첨 들어본 소리네요.ㅠ.ㅠ
언니.ㅠ.ㅠ.
한때..왕언니라 불리우면서..살았던적이 있었는데.ㅠ.ㅠ
정**  2007-09-14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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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공감.. 언니같은 이야기... 히히히.. 오늘 게시판 왕창 읽고 있는데.. 이야기님 정말 수다떨기 딱 좋은 왕언니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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