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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가을..[2]
by zz (대한민국/남)  2007-08-25 12:30 공감(0) 반대(0)
나이 먹고 부터 한 해가 왜 이리 일찍 지나가는지.. 봄에는 좀 여유가 있다가 여름 되면 아직 좀 있지 라고 생각하다가.. 벌써 가을 그리고 공포의 추석.. 몇 년 전부턴 가족이 다 모이는 명절이 고역 자체다.. 겨울이 다가오면 아~ 올해도 이렇게 넘기는구나.. 회한이 밀려오면서 우울해지고.. 명절 되면 더 민망하게 되고....이게 벌써 몇 년째 반복되는 패턴이다.. 언제 이 챗바퀴를 벗어날 수 있을런지..

내가 맘이 들면 저쪽이 아니다~하고.. 저쪽이 좋다~하면 내가 아니다~하고.. 이게 연애의 공식인 것 같기도 하고.. 서로 좋아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 결혼 할려면 뭔가를 버려야 할 듯..

그러나 막상 버리고 평생을 같이 할려니 뭔가 아쉽고.. 아마도 세상 미혼남녀들이 대체로 이럴 것 같긴 한데.. 예전엔 난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할거란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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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07-08-25 2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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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기대라니요.. 당연히 그렇게 되실거예요.. 홧팅 !! 하자구요..
임**  2007-08-25 2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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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 저녁날씨 보면 여름도 서서히 한풀꺾여가고 있는 것 같아요~
올 추석은 일찍 찾아오더라고요~~~ 올 한해도 반 이상이 갔고 요즘 전 이상하게 자꾸 자신이 없어져요~~~ 두렵기도 하고... 바로 몇개월 전과는 제 스스로가 좀 달라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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