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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임여성 찾을 확률?[10]
by 궁금남 (대한민국/남)  2009-06-28 14:15 공감(0) 반대(0)
6년전 제 여자친구는 자궁근종 때문에 일본까지 가서 전신마취 큰수술 받았고
그때 처음 여성질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작년까지 만나던 다른 여자친구는 정기 여성검사에서
자궁에 나쁜 세포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일정 부분 도려내는 큰수술을 했었구요.

재작년에 만나던 여자친구에게서는 헤르페스인가 뭔가 하는 병이 있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결혼을 전제로 여자를 만나다 보니까
건강한 가임여성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것까지 고려하는게 이상한가요?
저만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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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2009-06-28 14: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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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겼던 사람이 결혼 했는데 아기 못 낳으면 어떡하냐고 물어볼 때 뜨끔했다는...
혹시 뭐 문제 있었던 것을 이야기 안한 건 아닌지 혼자 오만생각 다했어요
조건에  2009-06-28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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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성격에 2세를 낳아줄지까지 따지고 싶으시면 진작 좀 결혼하시지 그랬어요...
 2009-06-28 15: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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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경험을 온 세상 사람이 다그럴꺼라생각하면 큰 오해지요.결혼전 문제 없으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마흔넘어도 건강하다면 다들 문제 없던데...
대군  2009-06-28 1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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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부인 이승철보다 2살연상인데 딸 잘 낳았어요. 그것도 40대에

박정희도 40대에 낳은 노산의 산물임
어부..  2009-06-28 15: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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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오르내리는 화두라...
님이 특별히 예민 하신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혼 상대자를 고르는 건데 신중하신건 당연하겠지요...
남녀를 불문하고 상대 이성에게 조금은 중대한 질병이 있다면 꺼려지는게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건강검진 받아 볼 수도 없고....
가족력은 쫌 물어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나 가족력은 있습니다.
친척분들 쭈욱 훑어 내려가다 보면
자신의 가계도에 걸쳐져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가족력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보통남  2009-06-28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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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은 비용도 많이들고 기형아 출산 우려로 연이어지는 검사 검사,,,
출산한 아이에게도 문제가 많다 (다운증후군 등 ) 고 함니다.
그래서 남성분에게 젊은분이 인기가 많겠지요.
걱정되시면 결혼전 산부인과 검사 함께 받아보는것이 좋겠지요.
지나가는남자  2009-06-28 16: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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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으로 추가 검사하는게 정밀초음파 밖에 더있나요. 요즘 노산 아니라도 싼값에 정밀초음파 다 보는 추세이구요. 노산때 다운증후군 위험도가 1/350에서 1/80 정도로 다소 높아지지만 어차피 임신 11주경, 16주경 피검사 또는 양수검사로 산전에 다 알수 있습니다. 오히려 실제 다운증후군은 노산이 아닌분들이 검사 잘 안해서 출산전까지 모르는경우입니다. 40대의 자궁에서 자란 아기가 발육상태가 안좋다는 논문이나 저널이 있습니까? 임신률은 떨어지지만 그거야 정 안되면 병원도움 받으면 되고 다른문제는 없습니다. 지나가다 답답한 마음에 끄적입니다.
글쓴이님께  2009-06-28 16: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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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이라는것은 35세 이상에서 40% 이상 가지고 있는 질병입니다. 여자 둘중에 한명은 달고 다니죠.
그리고 자궁경부 세포이상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나 헤르페스는 성접촉에 의해 전파되는것이므로 님의 여친이 그렇다면 님에게서 옮아갔을 가능성이 가장 많습니다. 님이 증상이 없다고 상관없다고 생각하셔서 저런 글을쓴 모양이지만 남성에게는 대부분 증상없이 보유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제생각엔 님부터 조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위의 3가지는 불임과는 상관없는병입니다.
경험상  2009-06-28 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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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문제가 있으면, 사람이 신경질적이되고, 예민성이 더 강해집니다. 섹스도 마음편하게 못할때가 많구요. 저도 그곳에 크진않지만 작은 질병있던 여자 만나본 경험입니다만.. 그녀를 지나쳐간 남자들이 왜 그녀를 포기했는지 이해가 충분히되죠. 참고 견디는 종교적 관점이 강하시면 참으면서 살아도 된다고 봅니다만...
경험상님께  2009-06-28 2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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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경험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님의 경험일뿐이죠. 그리고 전혀 공감도 안가는글 쓰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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