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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안좋은 남자[17]
by 지나가다 (대한민국/남)  2009-06-29 19:32 공감(0) 반대(0)
밑에 학벌 관련 글 읽고나서.. 공감가네요.

경기도권 사립대 나왔습니다.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였는데 컨디션 난조로 가고 싶어하던 대학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장학금이나 받고 다니자 해서 후기에 경기도권 대학에 입학했구요)

4년내내 장학금 타고 과톱으로 졸업하고 나서 (학교때 공부 무지 열심히함)
중견기업 2년정도 다니다가 지금 S 모 통신회사에 입사했구요.

회사지원으로 이년동안 휴직하면서 카이스트 테크노 MBA 과정 힘들게 이수했고
지금은 복직해서 나름 비전있다 생각하고 회사 잘 다니고 있는데...

여기 선시장 와서... 여성분들 학벌 중요하게 여기는것 때문에...
만나는 사람에 대해 제약이 많습니다.
저는 서울 IN 대학졸업하신 여성분들을 만날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좋은 학벌 가진분들 공부 열심히 했고 똑똑하고 그것에 대해 존중받아야 한다
생각하지만,
반면에 학벌이 안좋다는 그 하나만의 이유로 무시당하는 이러한 상황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학벌 안좋은것에 대해 아무런 제약없이 살다가
30대 중반와서 선시장이라는곳에서 학벌의 벽에 처음 부딪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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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만 하자면,  2009-06-29 19: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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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악댈수록 리그 안에 편입되는 길은 멀어진다는 것.
ㅎㅎ  2009-06-29 19: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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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 오게 된 여자분들 중에 그거 따지다가 요까지 오신분들이 있어서....ㅋㅋㅋ
이해하세요 그냥..밖에서도 찾아보세요 ^^
지나가다  2009-06-29 1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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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테크노 MBA 과정 무지 좋은 곳인뎅. 그걸 몰라보시는 여자분들이 문제.
글쳐  2009-06-29 1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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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장이 참 웃긴동네에요.
지나다가2  2009-06-29 19: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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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D여대출신 판사부인이라면 내가 아는 그녀?
남친 있었는데 조건 좋은 남자가 보이니까 사귀던 남친 차버리고 그 남자한테 매달리더니 결국 결혼한 그녀인가? 친구들 남편들 학벌이랑 직업보니 대충 맞는듯?
학벌은학벌일뿐  2009-06-29 19: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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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벌로 그사람의 고교적 성실성, 습성등을 파악할 잦대가 되긴 하지만
다짜고짜 학벌만 따지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만날수 있는 확률을 스스로 놓는게 아닐까하네요. ^^
특수성이 있는 과 선택을 한사람, 어려운 가정환경, 기타 많은 이유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학벌을 따지는게 자기 과시가 아닌 사람 됨됨이의 평가가 되어야 할텐데 선시장은 그렇지 않은 면이 있죠.
님처럼 열심히 생활한 분이라면 이곳이 아니더라도 좋은분 만날꺼에요 ^^
d여대?  2009-06-29 1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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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동덕아님 덕성이겠구만..
아웃사이더  2009-06-29 2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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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내주위의 일류대 나온사람들도 나에게 함부로 학벌에 대해 이야기 하지 못하더군요.. 왜일까요? 내 전문분야에서 성공했기 때문일겁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학벌은 그들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한 것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학벌을 가진 사람도 상대가 전문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가졌거나, 자신보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졸업장을 내세울수가 없는 거지요.. 내가 학력 콤플렉스가 있냐구요?.. ㅎㅎ 난 누구든지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고졸이라고 먼저 이야기 합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내가 당연히 대학을 졸업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레서 먼저 말해줍니다.. 우리사회가 학벌주의 사회임에는 틀림없지만, 아직도 기회의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학벌에 연연하지말고, 자기분야에서 실력을 쌓으시길 바라며..
ㅇㅇ  2009-06-29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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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님은 분명히 성공하셨고 누구도 무시못할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췄겠습니다만
대부분의 고졸자들이 그런거라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그 부분인데요
아무도 낮은 학력을 가진 사람이 모두 못났다고 표현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소모적인 논쟁이 시작되는 대부분의 글을 보면 학력 컴플렉스에서 시작됩니다 나도 능력있고 잘났는데
그놈의 졸업장 때문에 차별당한다는 글이 많죠 아웃사이더님처럼 전혀 컴플렉스 따위 없고
스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학력에서 그 이유를 찾지는 않을겁니다 모든 여자들이 바보는 아니죠
졸업장에 목숨 거는 여자도 많겠지만 남자가 그것을 뛰어넘는 다른 뭔가를 갖췄다면 인정 받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들보다 뛰어난 점도 없으면서 그들의 노력을 무시한다는거죠
그깟 졸업장 없어도 난 괜찮은 사람인데 왜 그런걸 몰라줄까 그 열등감을 여자들은 싫어하는겁니다
송진풍  2009-06-29 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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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을 몇자 적어봅니다.
요즘은 서울대 입학생들이 미분도 모른다고 합니다.
전 문과였지만 고등학교 미적은 지금도 풉니다.
(한 10개면 8~9개는 맞을 자신 있음)
글쓴이님 내용이 왠지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군요
그때는 그런 시대였죠..후기대라는 것을 기억하는 분이 몇이나 될런지..

같은과 여인들은 말그대로 판검사, 의사남편 잘 찾아갔지만,
우리과 남자들은...흠..직장인, 교사, 공무원...(어디서 많이 보던 직종들이네요?)

좋은 학교 나오면 좋은 점 하나는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 통과확률이 좀 있다는 것.
그거 빼고는 그다지 대단한 뭐가 있는지요? 어차피 실력 없어서 직장에서 욕먹고
과감하게 사표쓰고 욕하며 나온 직장, 점점 레벨은 낮아만 지고...그게 현실인데..

학부는 고등학교의 성실성과 이치에 대한 시야를 측정해준 값이고.
그 나머지를 보아야 합니다. 선후배 운운 하는 것도 자기가 실력이 있어야
말을 꺼내던 도움을 주던 하지 않을까요?

출신학부는 이력서 한줄의 의미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실력과 됨됨이지요.

* 약은 약사에게 과거는 과거일 뿐.
보통여자  2009-06-29 2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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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좋으면 물론 좋겠지만, 중요한 건 사람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전 학벌에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아서,,,, 현재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전 상대방을 만나면 꼭 여쭤보는게 앞으로 3년안에, 10년안에 이루고 싶은 꿈이나 계획이 있는지를 꼭 물어보거든요,, 전 계획이 있어서요,,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면 좋을듯,,
글쓴님께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이니 ,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
학벌열등감  2009-06-30 0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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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아웃사이더 어쩌구 하시는분.. 님 직업이 학벌이 상관없으시고, 대졸자들도 함부로 못한다고 하시는데..정말 그 직업의 특성이 그런것인지? 아님 님성격등의 다른 이유가 있어서일까요? 공사판에 막노동도 전공분야가 있죠. 거기 대졸자가 님보다 당연못하겠죠.대졸자는 설계정도나 햇으니 목수등의 일을 더 잘 알턱은 없겠죠. 님이 변호사나 회계사정도 된다면 님말에 어느정도 수긍이 가겟지만 무턱대고 난 고졸인데 대졸보다 잘한다..이거 억지 아닙니까?
좋은 대학나온 사람들은 님이 놀때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에요.. 그렇게 남의 노력을 학벌만본다는식으로 깎아내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주변에도 다들 말은 집이 가난해서 대학못갔다고하지만 게을르고 노느라 못간애들이 천지죠. 그애들도 학벌로 판단하지말라고하면..참 난감하네요
학벌이  2009-06-30 0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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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하기 위한 것일뿐이라? ㅎㅎ 누가 그러던가요? 한국에서 학벌 중요해요.생존경쟁에 많은 영향 미쳐요.이왕이면 좋은 학벌 가지는게 좋아요.다른 사람 학벌본다고 뭐라 그럴필요없습니다.그런게 싫음 자기도 그 학벌을 따든가 이상한 한국을 고치든가요.현실을 인정하고 학벌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을 뭐라 그러진 마세요.
아웃사이더  2009-07-01 0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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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학벌 뭐 하시는분 우리사회에서 성공하면 어느정도를 얘기 하나요? 나도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지만, 우리사회에서 성공은 좋은학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닌가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성공했다고 말할정도의 돈을 벌었다면, 얘기 할거 없는거 아닌가요? 왜 나에게 서울대 나온사람들이 학벌을 말할수 없는지 내가 쓴글을 보면 대충이해가 않됩니까? 물론 우리사회에는 정말 돈많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중에는 나와같은 고졸자들도 있다는걸 아셔야 할겁니다. 왜요? 내가 당신들보다 돈을 마니 못벌었을까봐 궁금하세요.. 혹시 과장하는거 아니냐구요? 여기 선우운영진들앞에서 언제든지 검증할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요.. 남자든 여자든 학벌을 우선 순위에 두고 사람을 평가하지말고, 학력이 낮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정말 조은 사람을 만날수 있으니 열린생각을 하시라는 겁니다.. 어쩌면 고학력에 생활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만날수도 있으니... 학벌도 중요하지만, 너무 학벌을 우선시 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라는 뜻입니다..
아웃사이더  2009-07-03 2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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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학벌에 어울리는 직장에 다니거나, 그로인해서 누구도 무시못할 만큼의 재력을 모은 분들이 아니라면, 어디가서 마니배웠다고 절대 자랑하지 마십시요.. 설령 대기업에 다닐지라도 부모님이 어느누구도 무시못할 만큼의 재력이 있지 않다면, 아무한테나 고학력자라고 자랑하지 마십시요.. 정말 추해보입니다..왜냐구요? 대기업에 다니면서 강남에 고작 32평 아파트에 사는 삶이 뭐, 얼마나 대단한 삶인가요? 더구나 일류대를 나왔어도 부모님이 대단한 재력의 소유자가 아니거나, 본인이 변변한 직장이 없다면 그졸업장 어디다 쓸겁니까? 고작 자신보다 못한 중산층이하 서민들에게 내세우기 위한 졸업장이라면, 그냥 집에다 고이 모셔두시길 부탁드립니다..
밑에아웃사이더  2009-07-05 12: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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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네요. 전 님처럼 그렇게 돈, 돈 따지지 않아요. 돈많다고 성공했다고 생각안하거든요. 전 남들 공부할때 공부하고, 현재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좋아요. 무식하게 말안통하면서 돈만 많은 사람은 싫다고요.. 누구처럼.
그리고 서울대 나왔어도 고졸인 님한테 학벌을 말할 수 없다고요? 저도 살면서 똥이 더러워서 말안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남들 공부할때 공부했던 그냥 지극히 평범한 사람 찾는 것이 닫힌 생각입니까?
이래서 전 평범하게 대학 나오고 걍 평범한 사람이 좋아요..참고로 남들만큼 재력못가졌으면 말하지 말라고하셨는데요. 전 괜찮은 대학 나왔고, 전공살려 직장 잡고 성실히 삽니다. 글구 비록 부자는 아닐지언정 저희 부모님 노후대책 다 되어 있으시고, 중산층 이상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말하면 되는건가요? 돈만 따지는님??? 학벌은 돈으로 대신 할 수 없는거에요...
아웃사이더  2009-07-05 22: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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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뭐 하는 여자.. 내가 볼땐 당신은 못사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그저 남들다가는 대학졸업장딴 주제에 잘났다고 생각하고 자기보다 학벌이 낮은 사람은 자기보다 못배우거나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된장녀입니다.. 대학에서 배우는것은 졸업과 동시에 그냥 쓰레기통에 모두 넣어버려도 된다는걸 명심하세요.. 실력이 않되면 차라리 졸업장보다 당신얼굴에 좀더 투자를 하던지.. 분명한건 나는 당신같은 사람이 옆에서 말도 한번 붙여보기 힘든사람이라는것이 당신과 나의 현재 차이입니다.. 공사판의 막노동이 뭐 어떻다구요? 돈보다 학벌이라구요? ㅎ ㅎ 생각하는게 완전초딩이구만.. 실력도 없으면서 별볼일없는 졸업장만 믿고있는 된장녀님, 그냥 그렇게 평생 꽉막힌 생각으로 세상을 사시죠.. 당신을 제대로 평가해줄 사람은 실력없고 무능하면서 졸업장만 가지고 있는 이사회의 낙오자들일테니.. 인생공부좀 더 하시고 글쓰세요.. 나는 원래 당신과 같은 사람들과 말을 섞는 수준의 사람이 아니니.. 그동안 글로나마 나와 몇마디 나눈것에대해 감사하게 생각하시구요~ 그리고 난 이제 여기 않들어올테니 글오리는 수고는 마시구요.. 웃기는 된장녀님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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