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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 만나세요.당신이 그 좋은 분인데.[4]
by 사랑의교회 (대한민국/남)  2009-06-30 12:17 공감(0) 반대(0)
좋은 분 만나라며 거절을 했지만,

그녀야말로 내게는 좋은 분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또다른 매칭을 받고,

또다른 만남을 기약해야 하는가.

최선을 다해 보겠다는, 처음의 내 다짐은 점점 나약해진다.

응답이 없는 연락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두드리면 열릴 것인가.

선우의 여자들이 얼마나 자존심 센지, 또 얼마나 신중한지,

그동안 만난 여자들만 돌아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데.

그런데도 무모한 도전을 할 것인가. 결과가 뻔한 도전을 할 것인가.

나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이런 경우에.

내가 얼마나 힘이 없고 나약한 존재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 학교 후배인 어떤 여자애가 조언을 해준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는 게 후회는 없지 않겠냐고. 과연 그럴까. 여기 선우를 모르니깐 해줄 수 있는 말인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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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9-06-30 1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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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이나 만나면서 간보고... 하루아침에 '인연이 아닌것 같다'라고 문자 통보하는 여자도 있지요.
날밤  2009-06-30 1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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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은 좀 너무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3번안에는 정식 교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  2009-06-30 13: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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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이나 만나고도, 이렇다 저렇다 확답을 안주는 남자도 있어요. 그러면 행복하라고 인연이 아니다라고 상대방이 말해줄수 밖에요.
누가보면  2009-06-30 2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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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인줄 알겠네... 전 교회는 않다니는 ..무교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화이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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