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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쭉 봤어요...그리고 느낀점과 질문들[11]
by 포토그래퍼 (대한민국/남)  2009-06-30 21:02 공감(0) 반대(0)
BOOM~!!난독증 있으신 분들한테 욕먹는것 같아서..
제가 뭐라구 했나요? 그냥 의견을 좀 적은 것 뿐인데 너무들 까칠까칠 하시네요.
DCINSIDE온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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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여자들은 2009-06-30 23: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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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보다 실물이 90% 이상 못합니다.
2. 90% 이상이 약속 시간 지키지 않습니다.
3. 90% 이상이 키 속입니다.
여자들의 피델리티를 믿지 못하겠습니다.
과연 평생 믿고 의지할말만 피델리티 있는 여자가 이 세상에 존재할지...

제생각엔  2009-06-30 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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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반소개팅 경험상 키는 정말 많이 속이시더라구요;;차라리 정직하게 이야기 해주는게 더 어필할거 같아요..170이라고 하면 100% 170이 안되고..-_-;;암튼 저보다 크면 되구..
그리고 제가 학벌을 보는 이유는..일단 저보다 나아야 섬기면서 살수있을것 같구요..앞으로 태어날 2세의 머리도 그렇고;외모나 환경..글쎄요 안볼수는 없죠..비슷한 사람 끼리 만나야 별 트러블 없다는데..정말 제가 원하는 사람이 과연있을까 의문이네요.....정말 다 갖춰도 인격이 요~상한 사람도 있고..아직도 조건을 따지고는 있지만 그래두 사랑없이는 못살것 같아요..:)
공감백배.  2009-06-30 2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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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것들을 고스란히....느끼고 계신분도 계시구나..하면서
다행이다.라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안 그런 사람.여기 한표요....순수한 사랑 있겠죠..
이왕 믿고 기다린거 조금 더 믿고 기다려 볼랍니다.^^
음,,,,  2009-06-30 2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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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기가 포기할수 없는 기준이 있잖아요?

물론 사랑이 먼저지만 저보다 학벌 낮은 남자는 열폭해서 만나면 자랑만 하고

저랑 키 비슷한 남자는 구두 낮은거 신으라고 난리고

저는 학벌과 키는 봅니다. 그 다음에 사람이 맞으면 인연인거고 아니면 아닌거죠

조건 몇개 본다고 순수한 사랑이 아닌건 아니죠 ^^
글쓴이  2009-06-30 2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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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배아프지 않아요. 왜나하면 제스스로에게 만족하고 있거든요. ^^
아 그런데 그냥님은 절 잘 아시는 분이신가요? 반가워요 ^^
블링블링  2009-06-30 2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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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랑이라는게 꼭, 덮어놓고 뛰어드는 것만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꼭 객관적인 수치로 사람을 평가해서 만나고자 하는게 아니라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이 있는데 그 이상형 기준에 키큰 사람이나, 인물좋은 사람,
학벌 좋은 사람이 들어가는 거라고 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 또한 상대한테 원하는게 있다는거죠 결국...

그게 꼭 조건조건 한다기 보다는...왜 어릴때 소개팅을 해도 '제는 죽어도 아니다' 하는 기준이
결국은 외모나 그 외의 조건들 이잖아요,

대학때 미팅하고 소개팅 하던 사람들 여기 또 모여있는거고
그 때는 과대가 주선했다면 여기선 매니져가 주선한다는 차이~? 정도로 느끼면
뭐 대단히 이곳 사람들이 특별할 것도 없는데...;;

괜히 색안경 끼고 사람들 오해하지 말고
다들 원하는 사람 잘~만나 사랑하고 살져!!
순수한 사랑  2009-06-30 2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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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있는 사람 여기도 또 있어요~

남성분 만나러 가서..
호구조사랑 벌이...등등.. 질문 받는게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네요..

난 그냥 필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거 뿐인데..
송진풍  2009-06-30 21: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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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잔에 채워진 물을 반이나 남았다고 보는지
반 밖에 안 남았다고 보는지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어느 한 쪽만 주장하면 다른 의견을 받아드릴 여유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 여기선 어느정도 격식도 흉금도 없는 말들을 많이들 합니다.
다분히 감정적인 글도 많이 있고요...

사람들이 글로 설명하는 능력이 부족할 뿐이지,
써있는 글의 사전적 의미로만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행간을 읽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는 청교도적이고 나는 순수하고, 나는 올바르고 나는 모범이라고
스스로를 최면을 걸던 노력을 하던, 사실이던, 원래 그랬던..
그것은 존중되는 님의 의견이지 모두가 따라야 하는 규범은 아닙니다.
님이 옳고 남은 오류를 저지른다는 식의 시각은
님 스스로의 시야가 그만큼 좁다는 것을..
다양한 것을 담을 그릇이 작다는 것을 말할 뿐입니다.

게시글에 대한 의견을 빌미로 일반화는 지양하시길...
님 또한 우리같은 표현력이 부족한 글쓴이가 아닌지요?

* 약은 약사에게 논술은 독서로~
ㅎㅎ  2009-06-30 2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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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풍님!! 약은 약사에게..이표현말고 더 멋진 다른 표현은 어떨까요? ㅋㅋㅋㅋ
계속 반복적으로 적으시는거보니 뭔가를 말하고 싶어하는 느낌도 들고...약장사느낌도 들고..
님의 자유겠지만 한번쯤 다른 표현써보는걸 추천합니다..
달인.  2009-06-30 22: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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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뉴스에 댓글이 허용되면서 과연 민주주의의 확장을 가져왔는가..아님 마구잡이 욕설로 인해 오히려 국민간의 대립을 심화시켰느냐 말들이 많은데요..이곳 게시판에서도 그런 순기능과 역기능이 많은것 같습니다. 남이 뭐라고 하던 말던..포토님은 평소에 가졌던..그리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관대로 꾸준히 걸어 나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곳은 설교가 통하는 곳이 아니니까요~ 어차피 본인의 가치관과 맞는 한분만을 만나시면 되는것 같아요..
여자들은  2009-06-30 23: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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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보다 실물이 90% 이상 못합니다.
2. 90% 이상이 약속 시간 지키지 않습니다.
3. 90% 이상이 키 속입니다.
여자들의 피델리티를 믿지 못하겠습니다.
과연 평생 믿고 의지할말만 피델리티 있는 여자가 이 세상에 존재할지...

독한놈  2009-06-30 23: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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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풍님 약은 약사에게... 살짝 재미없어지네요. 살짝 바꿔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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