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7]
by 꺼벙이 (대한민국/여)  2009-07-03 13:23 공감(0) 반대(0)
제게는 교제중인 사람이 있습니다. 만난지는 45일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어떨 때 보면 그가 참 멋있게 보이는데 또 어떤 날은 그가 참 이상하게 생긴 사람처럼 느껴진답니다.

이를테면 하루는 그의 치아 색이 파랗게 보여서 괴물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 다음에 볼 때는 정상이더라구요 ^^
또 운전하는 그의 손이 이상하게 생긴거 같아서 담에 만나서 다시 보면 정상적으로 생겼고
매번 이런식이에요.

무언가에 홀리지 않고서야 왜 이러는 건지???

도대체...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그건  2009-07-03 13:26:57
공감
(0)
반대
(0)
안사랑해서.
쏙 안빠져서.
100프로 빠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진짜 빠져버렸따면 파란 치아도 하얗게 보이고.
뻐드렁니도 가지런해보이며.
닭발도 이뻐보이거등요.
더 빠져보세요~^^
--  2009-07-03 13:28:32
공감
(0)
반대
(0)
정말 꽂히신것 같군요~!좋은결실이 있을것 같음~!
확신이  2009-07-03 15:19:06
공감
(0)
반대
(0)
아직 확신이 서지 않은것 같네요..

저도 동일한 증상이...어쩔땐 상대방 얼굴에 여드름 때문에 정말 제 자신이 괴로울때도 있답니다,...

지극히 정상이시니 걱정하지 마셔요....

아직 이사람이다 라는 확신이 들지 않아서 이기도 하니까....

잠시 기간을 두시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그러셔요,....

그 상태로 그사람에게 올인하시면 나중에 후회하실지도 모를일입니다...
ㅇㅇ  2009-07-03 15:55:48
공감
(0)
반대
(0)
정신과에 가보셔야겠네요.

나중에 좀더 심해지면 결벽증/우울증... 동시에 걸릴 분이시네요.

가족들 고생 좀 할듯...
-^^-  2009-07-03 16:51:56
공감
(0)
반대
(0)
유사한(^^)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리면.. 글쓴님께서 그분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입니다.
결혼상대자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아직 부족한거죠..
그분이 이상형도 아니고,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글쓴님을 좋아해주고, 몇몇 조건이 괜찮은
편이라 글쓴님께서 마지못해서 만나고 있지는 않은지 잘 생각해보세요..
말씀하신 증상들이 쉽게 없어지진 않을꺼에요... 그분의 장점을 떠올리며, 그분을 좋아할수 있도록 노력
해보시구요..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분이 글쓴님을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글쓴님을 더 꽈악 잡으려고 하겠죠..^^
뿅뿅  2009-07-03 17:29:11
공감
(0)
반대
(0)
그게다 마음 다가간 만큼 보이는 것이지요
내 마음이 열린날엔 그가 프린스 차밍이고
내 마음이 닫힌날엔 그가 슈렉이죠

한번 내 마음 밤송이 처럼 벌어져 버린 날엔 빼도 박도 못하니
잘 생각하시고 그분 진짜 좋아하는건지 본인의 마음부터 확인하시길 바래요
크크  2009-07-04 22:17:08
공감
(0)
반대
(0)
예전에 오래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초반에 사귈때 하루는 귀엽게 생겼는데 하루는 머리숱이 없는거 같고
하루는 담백하게 생겼는데 하루는 이마가 못생긴거 같고 그랬답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사람의 모든 얼굴, 모든 행동이 익숙해 질때면 그런 현상 없어져요 ㅋㅋ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