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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나이 차이...그리고 고백방법[14]
by 30대 중반남  2009-02-17 09:56 공감(0) 반대(0)
3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30대에 이런 말이 좀 웃기지만...
요즘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여자가 있어요...

꽤 오래동안 회사에 아르바이트로 일했었는데...
처음에는 귀엽다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자꾸 눈길이 가더니 여자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이차이가 많다는 것입니다. 11살 차이에요...

본래 나름 친하게 지내던 사이여서... 대화도 자주 하고 밥도 같이 먹었었는데...

요즘에는 밥 같이 먹자고 말하기가 더 어렵네요.

좋아한다고 고백해볼까 했는데... 나이 차이도 좀 나고, 그런 말 하고 나면 저를 부담스러워할까봐 말하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같은 직장만 아니어도 고백해 볼텐데...
매일 얼굴을 마주치는 사이니 거절당하면 어색해지고...혹, 소문이라도 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용기를 내다가도...
일이나 다른 사람에게는 나름 대범한 제가 왜 이런 고민을 하는지 스스로가 속상할 정도입니다.

여자분들 10살 이상 차이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다행히 제가 나이보다는 약간 어려보입니다. ㅠㅠ)

그리고, 이런 경우 어떻게 말하고 접근해 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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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커플닷넷설희진 매니저 2009-02-17 1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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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은데 이유없고, 막을수도 없는일인것같아요.
그리고 나이차11은 숫자에 불과할수도 있겠지요. 근데 님이 30대 중반이시면 상대는 20대 초반이실텐데 일단 그게 좀 생각해봐야할문제아닐까싶어요. 아직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기에는 좀 어린나이인것도 같고, 또 회사에서 알바와 직원과의 관계이므로 쉽게 거절의사밝히기도 힘들텐데, 지금감정을 바로 밝히셨다가는 오히려 어색한관계가 될수도있고, 아님 교제했다가 헤어지게라도 되면 서로 입장이 더 힘들수도있고, 그러니, 상대 남친이 있는지, 결혼관이 어떤지, 좀더 탐색기간을 가지면서, 본인의 매력을 좀더 어필해주면 어떨까싶네요. 또 매일봐서 편해서 그럴수도있으니, 외부에서 다른사람도 소개받으며 본인의 감정을 확인한번 더하면 어떨까요?
싫어요  2009-02-17 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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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1살 차이나는거 생각하기도 싫네
도독놈 아닌가 ㅡㅡ
사는데도 힘들거에요.
일부 연애인들이 띠동갑이랑 결혼한다고 해서 일반인들도 그래도 될거라 생각하지 마시길~
카멜레온  2009-02-17 1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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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자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한번 맘을 떠보시는 건 어떨까요?
만약 님에게 호감이 있다면 나이차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해줄것이고
설사 지금 당장 호감이 없다 할지라도 나이차가 나는 남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될수 있을거 같은데요. 눈치있는 여성이면 왜 그런걸 묻는 지 알거에요 아마두...
우리는장사꾼  2009-02-17 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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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장이죠...
나의 가치를 손해보지 않겠다고 보인...
여기 있는 여성분들 중에 괜찮다고 하실분들은 없을듯...
제가 13살 차이 나는 여성이랑 사귄적 있습니다..(그친구가 좋다고 해서 ㅋ)
그런 친구들도 이곳에 올때쯤이면 그런건 절대 안된다 할거에요 ㅋㅋ
같은 회사라면 만날기회도 많고... 알고자 하면 그분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수도 있겠죠
어렵겠지만.. 최대한 많은 정보는 성공을 위한 지름길이죠...
나를 최대한 많이 알리고
기회를 봐서 고백을 하면 어떨지...
그리고~  2009-02-17 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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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차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것은 같은 동호회에서 활동을 하며 서로를 잘 알게 되었던게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나이차이에 대해 관대한 분들에게만 해당되지요...
하지만, 얻는게 있다면 그만한 댓가가 있습니다.
결혼을 생각한다면... 수많은 반대와 ... 요기에서도 말한 도둑놈 .. 기타등등 시기와 질투
또는 이상한넘 취급.. 암튼 현실의 문제가 많아요 ㅋ
커플닷넷설희진 매니저  2009-02-17 1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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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은데 이유없고, 막을수도 없는일인것같아요.
그리고 나이차11은 숫자에 불과할수도 있겠지요. 근데 님이 30대 중반이시면 상대는 20대 초반이실텐데 일단 그게 좀 생각해봐야할문제아닐까싶어요. 아직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기에는 좀 어린나이인것도 같고, 또 회사에서 알바와 직원과의 관계이므로 쉽게 거절의사밝히기도 힘들텐데, 지금감정을 바로 밝히셨다가는 오히려 어색한관계가 될수도있고, 아님 교제했다가 헤어지게라도 되면 서로 입장이 더 힘들수도있고, 그러니, 상대 남친이 있는지, 결혼관이 어떤지, 좀더 탐색기간을 가지면서, 본인의 매력을 좀더 어필해주면 어떨까싶네요. 또 매일봐서 편해서 그럴수도있으니, 외부에서 다른사람도 소개받으며 본인의 감정을 확인한번 더하면 어떨까요?
나도 마지막 여친과 10살차  2009-02-17 1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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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났거든요.솔직히 저는 10년 정도 동안으로 보인다고 해서 여친은 처음에 자기 또래인 줄로 알았다고 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답니다. 님이 30대 중반이라고 해도 그 동안 관리 잘 해서 동안으로 보이면 상대방에서도 크게 문제 삼 지 않을 수도 있어요. 몸 얼굴 관리 잘 하시길. 배 나오고 머리 벗겨지면 당연히 싫어하죠. 나이 차이도 크게 나보이고 그러면 특히요.
슈가돌  2009-02-17 1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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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여자가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는것 맞아요. 그러나 '오빠'로 좋아한다기 보다는 '아빠'로 좋아할 확률이 다분해요. 남자분 입장에서 자신을 '아빠'로 좋아해도 상관 없다면 남자답게 치고 들어가고, 긴 인생을 놓고 볼때 '아니다'싶으면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3년 이상 차이나면 여자들은 별로 안좋아해요. 물로 개인차는 있겠지만.
그리고 자신이 동안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읍니다.
바보퇴치기  2009-02-17 1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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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어린 여자분은 님을 어떻게 생각할 까요? 님...40대 후반의 아주머니가 님에게 사랑을 고백해 온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남 생각도 가끔은 해 주시길...이기적이라기 보단 답답하네요..
아래사귄분들처럼  2009-02-17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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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수도 있지요....
본인에게 고백한것마냥 이기적이고 답답하다고 까지 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답답한 사람들과 사귄 여자분들은 ... 정신 이상자인가요??
용기 한표  2009-02-17 2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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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도해보심이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것 같습니다.
111  2009-02-18 0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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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남자와 만나본 경험에 비춰볼때 나이는 그리 큰 문제로 보이지 않습니다.30대 초,중반의 남자는 20대 중,후반 남자과 비교했을때 적당히 안정된 사회경제적 위치와 아직은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 외모로 소수의 20대 여자분에겐 더 선호되는 경향도 있으니까요. 단지 나이차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여자분이 님에게 호감이 있느냐겠죠. 그 여자분은 단지 좋은 직장내 상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님의 고백 후 관계가 이상해질 수도 있으니 좀 시간을 두고 여성분을 잘 살펴보시고 님께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는 확신이 드실때 대쉬해보세요.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을시는 포기하시고요.그렇지 않음 도둑놈 소리 듣습니다.ㅎㅎㅎㅎ
윤달순  2009-02-18 2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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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찔러보기라도 해보는게
인생이 짧습니다.
아..
 2009-02-25 1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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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님의 글을 읽었는데요, 음...고백하고 싶으면 하세요. 하지만 둘중 하나는 직장 관둔다는 생각 가지고 고백하세요~~ 제가 보기엔 님이 그쪽분을 더 조아하는것 같은데 아마 그쪽에서 싫다고 거절하면,
님 직장다니기 힘들거에요.조아하는 사람을 조아하지도 못한체 늘 보고 있다는게 절대로 쉽지는 않거든요~ 그러니 각오 단단히 하시고 고백하세요~
검은양복  2009-02-25 1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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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일단 후회를 하실 요량이라면 우선 진심을 전달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약간은 우회적인 방법으로가 좋겠죠. 식사를 했다고 해서 꼭 사귀는 것은 아니니까 별문제 없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식사 보다는 영화나 연극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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