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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런 변화가 부담스럽다고 하는데...[9]
by 어쩔줄 모르는 남자가... (대한민국/남)  2009-07-07 15:57 공감(0) 반대(0)
여기 매칭을 통해 본 아가씨인데 남자인 제가 그녀를 보기에 너무 호감있고 괜찮은 분이라 생각되어서 매우 적극적으로 대쉬했어요. 초반에는 거의 6일동안 5번 만날정도로 계속해서 만나고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시했답니다.

그리고 지금 한 3주쯤 지났는데..

너무 정신없이 제가 관계를 몰아붙힌 탓일지 그녀가 부담스럽다고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녀가 출장갈일이 있어서 시간을 좀 주고 거리를 두고 그랬는데 초반에 제가 적극적으로 대시한것이 매우 부담이었나봐요.

전 아직 좋은데 그녀는 헤어짐을 생각했더라고요

벌써 2번이나 헤어지자고 통보를 해왔네요.

어쩌면 좋죠?

이렇게 헤어져야하는 건가요? 묘책이 있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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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이렇게 해보세요~! 2009-07-07 2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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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셔야 합니다. 2번이나 헤어지자고 말이 나왔으면 정말 님과 결혼까지 가기는 힘들거에요. 여자분을 놔주세요. 단, 한 마디 남기고 놔주세요.
"내가 너무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성급했던거 같구나,,, 다른 좋은 사람 더 만나보고 그래도 아니면 그 때 꼭 오빠한테 와. 단, 너무 오래는 기다리게 하지마! 오빠는 널 위해 늘 마음에 문을 열어놓을게."

라고 문자를 보내세요. 당신은 이 말 남기고 기다리라는 것이 아니라 헤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야합니다. 여자가 아쉬우면 연락 오겠죠. 안올 가능성이 더 크겠지만 멋있는 남자로 헤어지시라구요. 그리고 여자가 변덕이 심하거나 우유부단하면 며칠 안에 연락 옵니다.
ㅇㅇ  2009-07-07 1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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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밑에  2009-07-07 1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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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글은 농담인 것 같은데 귀담아 듣지 마시고 이미 속도조절에 실패 하셨네요
그건 님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개인 성향의 차이가 큰데 남자가 호감을 표시하면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아닌 여자도 있죠 그걸 빨리 파악 하는 것도 중요하고
아니면 님께서 너무나 성급해 보여서 모든 여자가 싫어할 수도 있을테고요
솔직히 가장 현실적인 이유를 들자면 아직 여자분은 남자분에게 그렇게 빨리
결혼상대자로 확신을 가질정도로 푹 빠지거나 좋아할만한 상대라고 느끼지
않는데 혼자 너무 앞서나가시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관계를 정리하려 하는 것 같은데요
보통 여자가 혹 할 정도의 남자가 과도한 스킨쉽도 아니고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
한다고 해서 싫어할 여자는 별로 없죠 제 생각에는 글쓴분이 그만큼 마음에 들지 않았다가
정답일 것 같습니다 그 느낌은 본인이 가장 잘 아실테니 잘 생각해 보세요
묘책은 무슨...  2009-07-07 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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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헤어지자고 통보 하면 끝이에여...
ㅇㅇ님  2009-07-07 16: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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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 별로 마음에 없어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온 마당에 적극적으로 하면
아예 연락 두절에 스토커 취급 당합니다 -_- 연애 해보신 적이나 있는지
무슨 권태기에 헤어지자고 한 것도 아니고 부담스럽다고 헤어지자는 마당에
적극적으로 연락해서 어쩌자는 말인지
꿈꾸라  2009-07-07 17: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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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란게 참 간사하네요
잘해주는 사람이 왜 싫을까요?
처음엔 좋아서 만났으면서...
..  2009-07-07 18: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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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두르셔서 여자분이 부담됐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글쓴 분께 마음이 식은 겁니다. 정말 좋다면 헤어짐까지 택하지는 않거든요. 아쉽지만 포기하시는게 낫을듯해요.
어부...  2009-07-07 18: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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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쉽게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나서도 그녀를 천천히 마음속에서 지워냅니다.
어떤이는 평생 가슴에 흉터로 남아 비오는 날이면 발작적으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곤
하지요.. 하지만 여자는.... 천천히 마음을 열고.....
사귀는 도중에도 그를 가슴속에서 천천히 지워냅니다. 그리고 다 지워냈을때....
헤어짐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여자는 돌아서면 거의 끝입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악플 사절입니다...
아래댓글을 보니...  2009-07-07 1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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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참 무섭군요. 연애하는 중에도 서서히 지워낸다는 말씀이신데... 남자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를거 아니에요?? (자기 몸에 암덩어리가 퍼져나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환자처럼.. ㅜㅜ) 그래서 여자들이 돌아서면 완전히 끝인거구만~
이렇게 해보세요~!  2009-07-07 2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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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셔야 합니다. 2번이나 헤어지자고 말이 나왔으면 정말 님과 결혼까지 가기는 힘들거에요. 여자분을 놔주세요. 단, 한 마디 남기고 놔주세요.
"내가 너무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성급했던거 같구나,,, 다른 좋은 사람 더 만나보고 그래도 아니면 그 때 꼭 오빠한테 와. 단, 너무 오래는 기다리게 하지마! 오빠는 널 위해 늘 마음에 문을 열어놓을게."

라고 문자를 보내세요. 당신은 이 말 남기고 기다리라는 것이 아니라 헤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야합니다. 여자가 아쉬우면 연락 오겠죠. 안올 가능성이 더 크겠지만 멋있는 남자로 헤어지시라구요. 그리고 여자가 변덕이 심하거나 우유부단하면 며칠 안에 연락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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