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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탄 여자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35]
by 봄비 (대한민국/여)  2009-04-17 23:37 공감(0) 반대(0)
왜 막차란 표현을 썼냐면, 별로 의식 못했는데, 여기오니 이벤트나 이런 거 이제 제한 나이가 턱걸이네요.
그래도 분위기상 못 간다는거… 몇 년전 비회원으로 이벤트 참여해봤는데, 역시 나이가
나이가 어려야 주목(?)을 받더군요..(몇 년이 지나 이곳을 다시 노크할 줄이야. 재미난 것은
그때 이벤트때 뵌 분이 아직 회원활동을 하셔서 랭킹에도 오르고 있더라는 거^^)

이곳에서 뵌 분 말고, 데이트(?)만 주말에 하는 사람이 있는데, 평일에는 절대 서로 연락안하고 주말에만 그냥 영화보기? 밥 같이 먹기? 손도 안 잡고..그냥 만나는 사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나이가 이 정도되면, 그냥 그런 사람이라도 있어야 하는건지… 여기서 표현대로 ‘어장관리’는 절대 아니구요, 그냥 싫지 않으니 만나는 거?
남자분들도 나이 꽉 찬 여자가 튕기는(?)듯한 행동하는 거 이해안되시겠지만, 나이때문에 여러가지를 포기해야만 하는건지....
봄날에 마음이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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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나이 많이 든 미혼에 대한 오해 2009-04-18 23: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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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여자들이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느라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나이만 들었고..아직도 완벽한 조건 따져 결혼하려한다는 이상한 오해가 많은 것 같네요. 물론 그런 여자들도 있긴 합니다만 일하느라 결혼이 늦어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나이많은 여자들에게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는 1%도 안될지도 모릅니다. 제 주변에 나이많은 싱글들이 많은데..그들이 모두 조건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남편으로 존중하고 협조하고 아끼고 사랑할 만한 사람을 못만난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들이 모두 욕심이 많아서..눈이 높아서가 아니라 철없는 사람을 만나 맘 고생하는 결혼을 안하려고 신중하게 결혼 할 사람을 찾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조건보단 성실하고 정직하고 솔직한 사람인지 아니지를 더 많이 봅니다. 조건보단 인간성을 더 많이 보는데도 인간성마저 실망스런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죠. 혼자 살아야죠..뭐..나이많은 여잔 인간도 아닌 것 같으니...역시 선시장은 냉혹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햄버거맨  2009-04-17 2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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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눈높이를 현실적인 기준에 맞추면
막차든 머든 얼마든지 가능성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분은 그만 놔주는게 어떨까요
냉정한 판단  2009-04-18 0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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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판단하시는게 중요해요....올해도 이미 1/3이 지나갔네요....

지금 만나시는 분과 미래를 설계할 정도로 가까워질수 있나 냉정하게 판단하여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이 안될것이라면 다른 분을 소개받거나 가능한 많은 방향을 찾도록 해요....

어떤글 읽어보니까 주변사람들에게 소개받은 사람과 잘될경우 포상금(?)을 걸고 좋은분들을 만나는 분도 있더라구요....
아뇨  2009-04-18 0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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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낼모레면 40인 노처년데 전혀 막차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나이에 밀려서 가당치도 않은 남자랑 결혼할 생각 또한 절대 없습니다
미팅시에도 여전히 냉정한 관점으로 남성들을 판단하고 있지요
님~ 자신감을 가지세요
물론 여긴 조건이 우선시되는 곳이지만 나이가 다는 아니고 만남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우가 됬든 딴곳이 됬든....
화이링이여~~~~~~~
생각은자유지만  2009-04-18 00: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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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40대면 막차 아니예요 이제 막차도 떠났고 혼자 세상 살 준비해야지 왠 기대..

당신이 그러니까 아직 노처녀고 앞으로도 노처녀인겁니다 아직 기회가 있다느니 냉정하게 보라느니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혼자 생각하시고 왜 엄한 사람도 당신같은 막차도 떠난 노처녀로 만들려는지?

글쓴님 밑에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저 사람처럼 됩니다 혼자 살 생각도 어느정도 한다면 모를까

한살이라도 어리고 기회가 있을때 어느정도 타협하는게 더 옳은겁니다
남자고..낼모레 사십이고..  2009-04-18 08: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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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차를 떠나..똥차네요..나이 중요하지 않다지만...그건 소수 선택받은 행운아들의 이야기 인듯..
선택은 두가지만 남더라고요..1.대충 타협해서..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지만 정붙이고 살수 있는 사람을 만나던가..2. 혼자사시던가.. 님이 상상하는 이상형의 이성을 만날확율은 정확하게 천분의 일입니다..이제는 선택할때..40되면 재혼이성 만나야 합니다. 그것도 40대 중반이상..ㅎㅎ 냉정하지만 현실입니다..타협안되시면 그냥 강아지사서 혼자사세요..
밑에.. 아뇨.. 이사람 참...  2009-04-18 09: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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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낼모레 40이면 막차도 이미 지나간거 아닌가요 ? 밑에 댓글 보다 어이가 없어서요 웃음이 터져 나왔네요.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에 맞는 올바른 전략을 세워 이성을 만나야 하는데...
여전히 눈은 천장에 가있고... 결국 홀로 쓸쓸히 늙어가는 노년을 맞게 되는 것이거늘...
막차든..똥차든...  2009-04-18 12: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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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상이면 여기서는 퇴물일지 모르지만...현실을 직시하라느니..현실과 타협하라느니..남의 인생을 놓고 너무 성의없는 댓글들을 다시는데..좀 웃깁니다. 똥차되기전에 적당히 타협해서 결혼했던 제 친구는 인연이 아니어서 이혼하고 10년을 배우자 찾다가 이제야 결혼합니다. 나이가 얼마가 됐든..인연이 늦게 오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평생을 믿고 사랑할 단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공들이고 기다려온 사람일수도 있는데..인격모독성 댓글 삼가해주시고 좋은 인연 만나도록 조언해주시길..!
여자의 시계가 빠르다.  2009-04-18 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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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35~40살 사이의 숫자를 놓고 본다면 여자에게 매우 치명적인 건 사실입니다.
여자가 그나이에 연봉1억을 받는다고 해도 이름그럴싸한 골드미스지만 혼인대상은 그나이대
실버미스터보다 못하다는 거죠. 이점만봐도 매우 불공평하죠.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라는 점
여자의 시계가 빠르다는 점을 인정해야 인연도 보이는거 아닐까요?
웃기네요  2009-04-18 18: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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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들 너무 웃기네요. 그럼 언제까지고 상상속의 왕자님이 나타날거라 기대하고 늙어죽을때까지 기다린다 ? 본인 인생만 망치면 되었지 왜 남의 인생까지 망치려 드는지... 정말 같이 망하자는건지 뭔지... 남인생 훼방놓지 말고 좀 솔직해집시다. 그동안 만남이 잘 안되었으면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고 올바른 전략을 세워서 임해야 하거늘... 눈을 낮추면 인생이 불쌍해지나요 ? 그동안 스스로 배우자에게 원하고 있었던것 중 한두가지는 포기할줄도 알고 해야 하거늘... 무슨 그것이 인생 불행하게 된다느니... 쩝.. 제발 부탁인데 늦게라도 인연은 찾아온다는둥... 근거도 없고 확률도 낮은 그런 무책임한 발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많으면,  2009-04-18 20: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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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아니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특히 여자는 나이가 많은데, 완벽한 배우자에 대한 기대감을 버리지 못한다면 방법은 오로지,,,
당당하게 싱글로 살 수 밖에요!
씁쓸...  2009-04-18 2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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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은 여자는 다 완벽한 배우자를 찾다가 결혼못했다는 편견을 좀 버리시길... 혼자 사는게 편해서, 결혼 생각이 없어서 40줄을 바라보고 있었을수도 있는거구요. 제 주변에도 40 다되어 능력있는 남자 잘만 만나 결혼하더이다...
요 아래분께  2009-04-18 2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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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자기 합리화좀 그만합시다. 인정할거 인정하고 현실에 순응하면 내 행복의 기회가 그만큼 더 커지거늘...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제 주위에는요... 상대남 학벌 하나 포기하거나 또는 자기보다 연봉이 낮은거 극복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여성 분들 있습니다. 반면에 어중간한 외모의 초등교사인데 전문직만 어떻게든 만나서 결혼하려고 이곳에서 2년이상 헤매고 있는 여성도 있고요. 그 사람은 자기 주변에 동료 교사들이 전문직과 결혼했다고 절대로 포기못하던데... 대기업 정도로 낮추어도 충분히 승산있을텐데 말이죠... 31살부터 해서 2년이니 지금은 33살하고 3분의 1 지났네요. 아까운 시간... 쩝.
나이 많이 든 미혼에 대한 오해  2009-04-18 23: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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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여자들이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느라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나이만 들었고..아직도 완벽한 조건 따져 결혼하려한다는 이상한 오해가 많은 것 같네요. 물론 그런 여자들도 있긴 합니다만 일하느라 결혼이 늦어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나이많은 여자들에게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는 1%도 안될지도 모릅니다. 제 주변에 나이많은 싱글들이 많은데..그들이 모두 조건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남편으로 존중하고 협조하고 아끼고 사랑할 만한 사람을 못만난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들이 모두 욕심이 많아서..눈이 높아서가 아니라 철없는 사람을 만나 맘 고생하는 결혼을 안하려고 신중하게 결혼 할 사람을 찾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조건보단 성실하고 정직하고 솔직한 사람인지 아니지를 더 많이 봅니다. 조건보단 인간성을 더 많이 보는데도 인간성마저 실망스런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죠. 혼자 살아야죠..뭐..나이많은 여잔 인간도 아닌 것 같으니...역시 선시장은 냉혹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예외적인  2009-04-18 2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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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가지고 마치 그럴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하시는 분들 그게 아직 철이 덜든겁니다

40 다되서도 물론 능력좋고 멋진 남자 만날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일반적인 상황일까요?

친구가 전문직 만나서 결혼했으니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그렇지 못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것을 인정 해야죠 그리고 애프터 받았다 어쩐다 하시는분들

저도 전문직입니다만 여자가 진짜 이상하지 않다면 한번 보고 쫑내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중요한건 결혼이지 매칭이나 애프터가 아닙니다
밑에오해님  2009-04-18 23: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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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노처녀가 왕자님 기다리다가 시집 못갔다고 안했어요 그게 남자와 여자와 시각의
차이인 것 같네요 물론 여러가지 이유로 시집 늦게 간다는 걸 알고 있지만 중요한건
이유가 아니고 결과입니다 무슨 이유든 나이가 들어버렸다는 거죠 왕자님 찾다가 늦은 사람만
눈 낮추고 아닌 사람은 눈을 낮출 필요 없고 그런게 아닙니다 어쨌건 나이가 들었으면 예전에
만난 사람들 보다 훨씬 못난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난 그때보다 연봉도 높고
직위도 높고 더 좋은 조건이 됐으니 그때보다 더 괜찮거나 최소한 비슷한 사람 만나야지 않겠어?
이 생각이 틀렸다는 겁니다 남자들이 아주 중요하게 보는 나이라는 조건이 훨씬 안좋아졌으니까요
그럴거면 혼자 살거라는데 타협하기 싫으면 혼자 살 가능성이 제일 높죠
예외적인 님..  2009-04-18 2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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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장에선 대부분 한번보고 쫑내지 않나요?
밑에분  2009-04-18 2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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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반적인 남자의 시각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남자가 비슷한 생각일겁니다

결혼에 아주 쫓기는 정도의 나이나 여건의 남자가 아니라면 꼭 결혼상대만으로 여자를 보지는 않습니다

내가 꼭 이 여자랑 결혼 안할거 같다고 해서 한번 보고 안볼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솔직하게 남자가 한번보고 연락이 없다면 거의 대부분 외모가 마음에 안들어서입니다

외모만 마음에 든다면 한번 보고 연락 끊지는 않습니다 그게 남자예요
그럼 질문하나 드려도?  2009-04-18 23: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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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성격+ 교사 or 공무원 이면 집안이나 학벌이 못 미쳐도 여기서는 유리하다고 생각해도 되나요?
그럼  2009-04-18 23: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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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 성격+ 안정적 직장은 되는데 다른게 부족해서 저보다 조건이 못하는 남자 만나서 대우받고 대접 받으려고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좋은 스펙의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매니저 매칭 중지를 강요 해서요.
외모만  2009-04-18 2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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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 성격만 되면 아주 유리한 입장이라고 봅니다 맞벌이 안할 정도 능력 되는 남자면

여자 직업 크게 신경 안써요 직업보다는 차라리 학벌을 더 봅니다 왠만한 4년제는 나와야겠죠
그럼  2009-04-18 2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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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와서 놀랐어요. 집안 학벌 조건 좋은 여자 들이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4년제졸+ 안정적직장+ 외모 +성격 되니까 스펙좋은 남자들이 마구 들이대더라구요. 저는 진짜 교사나 공무원 공사직원 만 만나고 잘된거라 생각했거든요. 여자는 오히려 자기 조건보다 좋은 남자 만나고
남자들은 자기 조건보다 못하는 여자 만나는게 결혼정보회사인가봐요
생각의차이  2009-04-19 0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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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전문직이나 능력있는 남자들이 훨씬 까다롭고 많이 가릴 것 같지만 그게 착각입니다
남자가 혼자 벌어서 충분히 잘먹고 잘 살텐데 왜 그런걸 따지겠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 남자는 외모를 포기하기 힘듭니다 근데 맞벌이 안할만한 여건이 안되는 남자들이라면
어느정도 외모와 성격도 되면서 직업도 적당히 괜찮은 여자를 찾겠죠 근데 그게 훨씬 힘듭니다
조건이 하나 늘어날 수록 사람 만날 확률은 엄청나게 떨어지죠 남자가 충분히 능력 있으면
경제적이나 직업적 부분은 쉽게 포기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일반적으론 그렇습니다
내가 만난 사짜들은 여기서 열쇠 몇개니 혼수 크게 요구 하셨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보다는 아닌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여기는 선시장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수도 있지만
그 사람들은 진정한 의미로는 능력 없는겁니다 혼자 설 자신도 능력도 없으니 여자한테 기대는거죠
생각의차이  2009-04-19 0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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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 직업은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똑같은 외모와 성격에
한명은 괜찮은 대학 나왔지만 그냥 회사원이고 한명은 교사라면 누굴 택할까요?
맞벌이가 필요한 남자라면 당연히 교사 고릅니다 근데 남자가 충분히 능력 있다면 당연히 회사원
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는 일반적으로 당연히 여자가 좀더 순종적이고 가정적이길 원하는데
교사들이 눈도 훨씬 높고 자기애나 자존심도 훨씬 셉니다 맞벌이가 필요한 남자라면 그걸 감수하겠지만
능력있는 남자들은 그런데 쓸데 없는 기회비용 지불할 필요가 없죠 자기들이 남자한테 인기있는
직업을 가졌다고 능력있는 남자 원한다는 여자분들 잘 생각해 보세요 그 직업을 원하는 남자가
어떤 남자들인지를요
그럼  2009-04-19 0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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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 조건이 이렇다 보니 너무 미안해 지더라구요. 제 월급은 200만원수준이고, 집안도 평범해서 혼수는 5천에서 1억 수준밖에 못해주고..암튼 뭐 하나 부족할것 없는 분들이 이런 조건의 저를 좋다고 해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미워서 더 잘해줘야 겠다는 맘 들어서 정말 잘해드리고 있어요.
암튼 충고 고맙습니다.
지우지말고  2009-04-19 0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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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세요 제 글만 있으면 이상하잖아요 -_-
다음에 누가 보더라도 내용을 알 수 있고 또 다른 생각 가진분들이 답글 달수도 있으니
그냥 두시는게 좋겠네요 어차피 익명이니 큰 상관 없을듯 하네요
도윤찬  2009-04-19 0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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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얼마를 먹든, 물론 인연이 있을 수 있고, 결혼도 못할 이유는 없지요......

다만, 조금 더 나이 어릴때는 좋은 사람이 많고, 선택의 여지가 더 크다는 것. 그래서 조금이라도 어릴때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죠......
밑에글이  2009-04-19 0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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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여자들한테 헛된 희망을 심어줄까 겁나네요
아주 냉정하게...  2009-04-19 0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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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정말 현실을 바탕으로 판단할수 있도록..주변의 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로서요...글쓴님이 40대 훨씬넘은 정말 아저씨..그리고 재혼남도 받아들일 생각이 있으면 늦은나이 막차 아닙니다.하지만 초혼남을 바라시고..또래의 남자분을 만나려고 하시면 맘에 드는 남자분을 만나기에는 많이 늦었고요..남자나이 39살은 여자나이 39살 찾는경우 거의 없거든요..예 불공평하지요..하지만 그게 현실입니다..그리고 낼모레 40 이 되도록 맘에 드는 분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유는 두가지라고 생각되는데요..첫번째 본인의 눈이 높거나..(그것이 조건을 따지는 것이거나 혹은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는 것이거나...) 두번째 남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대쉬할만한 그런 매력을 가지지 못했거나요..어떠한 경우이건간에..이제 일년 일년 지날수로 점점 좋아하는 분 만날 확율은 두자리수 이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냉정한 말이지만 이점 명심하셔서..지금은 조금 모자라 보여도..내년엔 이런정도의 남자도..왜 잡지 못했나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문직남성분들  2009-04-19 0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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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능력이 되는"전문직 남성분들은 여성의 직업을 돈벌이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명예로 생각하더군요.
이를 테면 부부동반 모임에서 상대방 부부에게 자신의 배우자를 소개 했을때 부끄럽지 않은....
.그런 방식으로 여성의 직업에 접근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교사 약사 공무원이 메리트로 작용할 수도 있는 거죠...
외모만..님...  2009-04-19 09: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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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성격만 되면 아주 유리한 입장이라... 여기선 나이도 크게 중요하지요... 외모+성격+나이입니다.
밑에님  2009-04-19 1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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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외모라고 하면 포괄적 개념으로 봐야 해요. 외모 = 얼굴 예쁜것 + 몸매 좋은것 + 나이 어린것 세가지가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추는것으로 해석해야죠.
생각의차이님  2009-04-19 1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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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주장대로라면 전문직이나 능력남은 백수무직에 학벌낮은 여자하고만 결혼하겠군요. 병원에서는 요즘 남자의사들이 가장 많이 결혼하는 여자직업이 여의사입니다. 의사커플이 대세예요.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여자직업이 마이너스? 순종적인 여성? 요즘은 의사들도 여자능력 직업 따집니다. 그런 세상이 됬어요. 어리고 예쁘고 능력낮은 여자는 연애할때나 데리고 놀다가 막상 결혼할땐 여의사랑 하는 남의사도 봤습니다. 님이 회사원이신듯 한데 전문직한테 시집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나 본인의 추측을 일반화인양 말하지 마세요.
생각의차이  2009-04-19 13: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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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아니라 원래 의사가 항상 결혼 제일 많이 하는 직업은 같은 의삽니다 당연한 얘길 하십니까
6년을 같이 보면서 공부하고 수련도 같이하면 제일 많이 눈에 띄고 여의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같은 의사다 보니까 그럴 수 밖에 없죠 의사 커플이 아무리 대세래봐야 배우자 중에 의사란 직업이
많다는거지 결국엔 의사 아닌 사람과 결혼하는 의사가 훨씬 더 많습니다 여의사 입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의사지 남자의사들한테 물어보세요 과연 그렇게 전부 여의사 찾는지
결국엔 님도 몇가지 보고 들은 경우겠지만 난 선배 후배 동기 친구 전부 다 의삽니다
그중에 가장 일반적인 경우라면 제 생각이 맞습니다 선시장이나 주위 몇군데로 일반화 시키는건
님이지 제가 아니죠
생각의차이  2009-04-19 13: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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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결혼식 갔다 왔습니다만 당연히 제일 먼저 묻는말이 뭔지 아십니까? 신부 몇살인데
이쁘나? 이겁니다 얼굴보고 별로면 직업 묻습니다 그게 남자들 사이에선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렇게 장가간 사람들은 선시장이나 입에 오르내릴일이 없으니 다른 경우가 부각되어 보일 뿐이죠
전 그냥 일반론을 말씀드리는거지 절대적으로 옳다거나 모두 그렇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문직 남자한테 여자 직업이 마이너스가 아니려면 최소한 약사 이상의 전문직이어야지
푼돈 벌면서 눈 높은 직업들이 아닙니다
글쓴이 :-)  2009-04-19 1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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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 몰랐습니다.ㅋ..막차란 표현을 써서 그런지,
(선우 이벤트 키큰 남자 만나기? 기준 막차 ㅋ), 댓글에 낼모레 40이신 분하고 헷갈리셨는지
졸지에 낼 모레 40녀가 되었군요...낼 모레 40 맞지만, 그래도 6년이상 남았는데..ㅎ
제 글에 대한 답변보다는 댓글사이에 뜨거운 논쟁이 오간듯 하네요..:-) 모두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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