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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 밥값 내는 여자[10]
by 바보여우 (대한민국/여)  2009-07-12 14:18 공감(0) 반대(0)
안 들어오는 사이에 만남 비용 때문에 난리가 났군요..

남자분이 밥 사시면 여자분이 차 정도는 사셔야죠.

하다 못해 "감사해요. 다음에는 제가 꼭 살게요" 라도...

남자가 당연히 내야 한다는 듯 굴면 정말 진상~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했던 것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 만났을 때, 돈 잘 내요.

특히 마음에 없는 남자 만났을 때 밥 잘 삽니다.

의미없는 남자가 저한테 돈 쓰려고 하면- 그냥 제가 사고 "그 돈으로 부모님 맛있는거

사드리세요.(방긋 웃으며)" 합니다.

왜냐면 마음에도 없는 남자한테- 밥 얻어 먹었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요.

그리고 남자라도- 아무한테나 돈을 쓰는건 아니잖아요?

남녀라도 친구끼리는 거의 더치하고(사실-남자 친구들이 조금 더 내는 것 같군요~^^;)..

제 경험상- 밥 사주겠다고 연락하던 남자들은 거의 다 저한테 관심이 있는 남자들이었

기에 밥값을 제가 내버림으로써 그들의 관심을 거절해버리는...

그리고 마음에 드는 남자라면 밥 얻어 먹습니다.

어떤가요?

첫 만남에 밥값 내는 여자~

이따 어떤 분 만나기로 했는데...밥 얻어 먹고 싶은 분이면 좋겠네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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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켈리 2009-07-12 14: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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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여우님..저랑 똑같네요.
저도 맘에 없는 사람한텐 밥,차 얻어먹기 싫어서 밥값,차값 낸답니다.
한번 만나고 어쩜 안 볼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빚진 기분 되는 거 싫거든요.
정말 맘에 드는 사람 만나면 밥 얻어먹고 차를 사든지,
밥값, 차값 굳이 내시면 담엔 꼭 제가 사겠다고 해요.
누가 많이 사고 안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얼마나 많이 배려하고 존중하느냐가 중요한 거죠.
전 절 배려해주는 맘 느껴지면 반드시 그에 따른 보답을 해요.
그게 돈이든, 마음이든...좋은 분이면 비싼 밥이 아니어도
고맙게 먹고 감사하다고 꼭 인사하고 차를 사 드립니다.
얻어먹는 걸 즐기는 여자분들도 간혹 있긴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얻어먹기만 하면서 고마워할 줄 모르는 것도 문제지만
사주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안 사는 게 나아요.
얻어먹기만 하거나 사주는 게 아까운 맘..둘 다 인색한 맘입니다.
인색한 맘으로는 상대방에게 감동을 줄 수도, 인간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도 없습니다.
4천원짜리 된장찌개라도 성의껏 대접하는 사람이 멋져보입니다.
4천원짜리 밥을 사도 상대방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더 멋집니다.
저같은경우는  2009-07-12 14: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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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남자분들이 먼저 후다닥가서 계산을 하시더라구요...진짜 맘에 안드는 남자한테는 밥을산다 님의 말씀 100%공감 ㅋㅋㅋㅋ근데 진짜 기분나쁘게 구는 남자한텐 그돈도 아까워요
흠..  2009-07-12 14: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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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밥값까지 내어주면, 전 감동해서, 내가 맘에 안 들어 그러는줄 모르고
계속 연락할 거 같은데요?~ 여기서 그런 분 보기 힘들어서...~~
켈리  2009-07-12 14: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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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여우님..저랑 똑같네요.
저도 맘에 없는 사람한텐 밥,차 얻어먹기 싫어서 밥값,차값 낸답니다.
한번 만나고 어쩜 안 볼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빚진 기분 되는 거 싫거든요.
정말 맘에 드는 사람 만나면 밥 얻어먹고 차를 사든지,
밥값, 차값 굳이 내시면 담엔 꼭 제가 사겠다고 해요.
누가 많이 사고 안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얼마나 많이 배려하고 존중하느냐가 중요한 거죠.
전 절 배려해주는 맘 느껴지면 반드시 그에 따른 보답을 해요.
그게 돈이든, 마음이든...좋은 분이면 비싼 밥이 아니어도
고맙게 먹고 감사하다고 꼭 인사하고 차를 사 드립니다.
얻어먹는 걸 즐기는 여자분들도 간혹 있긴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얻어먹기만 하면서 고마워할 줄 모르는 것도 문제지만
사주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안 사는 게 나아요.
얻어먹기만 하거나 사주는 게 아까운 맘..둘 다 인색한 맘입니다.
인색한 맘으로는 상대방에게 감동을 줄 수도, 인간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도 없습니다.
4천원짜리 된장찌개라도 성의껏 대접하는 사람이 멋져보입니다.
4천원짜리 밥을 사도 상대방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더 멋집니다.
지나가던뇨자  2009-07-12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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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맘에드는남 - 사주면 얻어먹고 담에제가살께요 한다 (의지표현)
2.긴가민가남 - 사주면 얻어먹고 보는동안 관찰분석한다
3.별로인데남 - 그냥차만 마시거나 깨끗하게 마무리
4.완전아닌남 - 간단한 차만 마시고 내가 계산한다 (부담표현)

* 선우 만남후 의사표현은 확실히 *
흠2  2009-07-12 15: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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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자도 있나요? 제가 맘에 안든다고 속맘이야 어떻든 계산까지 해주는 배려있는 여잔 한명도 못봤는데 희한하네요.거절당해도 좋으니 첫만남에 밥값,차값계산하는 여자 한명이라도 봤으면..
아이스크림  2009-07-12 1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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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선우에서 남자분들은 어떤 여성분들은 만나셨길래... 차한번 밥한번 못얻어먹으셨데요? 전 선우에서 딱 세명 만나봤는데... 제가 밥을 사건 차를 내건.. 두번째장소를 옮기면 꼭 냈는데... 너무 얼굴만 보거나, 인기녀들, 공주님들만 만나셨나?? 참 같은 여자로서 창피합니다...
재야기  2009-07-12 17: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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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평일날 나 만나서 밥 사주고 가세요.ㅋㅋㅋ

난 요즘 애인보다 밥 같이 먹을 여자분이 필요하니깐..ㅋㅋ
저런분만 매칭되라..제발..ㅋㅋㅋ

어차피 안 사귈꺼면 같이 밥먹는 재미라도 느껴보자.ㅋ
재야기  2009-07-12 17: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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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 나쁜 여자들에게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ㅋ
돈도 아까운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ㅋ

앞으론 그러지 마시고  2009-07-12 17: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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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두 번 사면 한 번 정도 내세요~ ^^
저도  2009-07-13 16: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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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드는 남자한테는 내가 계산한다 저도 한표~
처음에 만나서 마음에 안들면 저도 상대방 부담주기 싫어서
(내가 한번 샀으니 여자분이 한번 사세요~ 이런 핑계로 다시 연락할까봐)
제가 계산한다고 계산대앞으로 가믄
남자가 본인이 낸다고 말려서 조금 실랑이 하다가
제가 어떻게든 쎄게 밀어붙여서 제가 계산해요 ㅋㅋ
남자 속마음은 어떻든 제가 계산서 들고 나가는데
가만히 있는 남자는 본적도 없어요~
저도 의사표현방식은
지나가던 뇨자님과 같음.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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