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연애상담글 아님~ 유럽여행 다녀온사람만 보세요[8]
by 햇님 (대한민국/여)  2009-07-12 15:44 공감(0) 반대(0)
이번 여름휴가를 5일을 쓰라고 해서 토일5일토일 총 9일 동안 유럽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가야할 필수 코스, 나폼소 이고, 제 개인적으론 베르사이유 궁전, 런던 대영박물관 입니다. 런던을 포기 하더라도 나폼소, 베네치아(베니스), 베르사이유 궁전은 꼭 가고 싶은데, 이렇게 휴가기간 동안 알차게 갔다 올 수 있는 여행상품일정이 없네요~

저는 219만원(조식제공호텔여행페케지 프랑스,나폼소, 런던) 가던지, 165(자유여행+민박, 조식 제공) or 185(자유여행, 호텔, 조식제공), 239( 호텔패케지, 3식 제공)을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가는 선생님은 179(이태리만 7일)을 가자고 하네요~
결혼하면 여행도 못다니고(아직 남친도 없지만 ㅋㅋ) 그래서 저는 이번기회에 저희 외삼촌이 꼭 가보라고 추천한 폼페이외에, 대영박물관, 파리도 꼭 가고 싶은데, 비용이 비싸다고 이태리만 가는게 어떻냐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제가 저 금액으로 가는게, 비싸게 다녀 오는 건지, 그리고 자유여행과 패케지 둘 중 어떤여행이 실제 초보자가 가기에 추천해 줄 만한지 알려주세요.
유럽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유럽사람들은 자국민 언어에 대한 자부심 때문에 영어를 안배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랑스 가면 영어가 안통하고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친구가 있어야 된다고, 이태리도 그런가요? 참고로 저희 둘다 프랑스어, 이태리어는 학교다닐 때 선택을 안해서 전혀 모릅니다. 영어는 둘다 영어권 연수 경험있고 외국인 친구와 자연스럽게 얘기할 정도는 되서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봅니다.
선택 1.이태리만 페키지 여행을 가는것 2.프 르브르, 베르사이유, 런던 대영, 베니스, 나폼소 (자유) or 3.페키지 여행 중 추천 좀 해주세요~
그리고 제시한 금액 보다 저렴하고 괜찮은 여행사 있음 추천해 주세요~
참고로 자유여행은 여행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은 해준다고 하는데, 과연 오리엔테이션만 가지고 처음가는 유럽여행 초보자들이 여행지를 무사히 찾아가고 즐기고 오는데 무리는 없는지..둘다 나이가 있는지라 골치아픈일 생기는 것도 싫어합니다. 자유여행이 페케지 보다 결국 다녀온 경비 합치면 더 비싸다고도 하는데 맞는지.. 돈을 떠나 패키지 보다 자유여행이 훨씬 유럽을 즐기기엔 괜찮은지 알고 싶네요,,,전에 다른 곳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가 상점위주로 가이드해주어서 여행이 재미없고 무척 실망했었거든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글이 게시판 성격과는 맞지 않는 것은 알지만 다른 곳에 글을 올리면 자기여행사 홍보성 답글밖에 안올라와서, 이곳 여행 다녀온 직장인들의 조언을 듣는 게 더 낳을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연애관련글 아니니 관련없는 사람은 보지마세요~ ㅋㅋ
그냥, 전 선우를 커뮤니티 모임정도 생각해서 글을 올린건데, 결혼과 연애에 목숨거쉰 분들 께 이런글 올려서 죄송^^~ 글이 지워지지도 않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채택된 답변
하하 2009-07-12 17:06:04
공감
(0)
반대
(0)
일단 학생때말곤, 완전 자유여행 피곤해요..호텔조식정도는 잡고 가는게 낫고
가격대비 같이 가는 분하고도 맞추려면 185가 나을 듯하네요(물론 런던,파리,이태리 다 가는 조건이죠?)
영어되시면, 프랑스 이태리 관광지도 웬만하면 다 통합니다.

프랑스에서도 어설픈 불어 쓰는 것보단, 영어 쓰는 것을 더 대우해줬던 듯 합니다.
그리고, 직장 생활하면서, 유럽 한번 나가기 힘드니까, 이왕 가신김에, 여러나라를 돌고 오시면 좋을 듯하네요..이태리 한군데보다는..
이만, 위의 나라 여행도 다녔고, 3년이상 거주한 일인.


데이트 코치에  2009-07-12 15:59:26
공감
(2)
반대
(0)
왜 이런 글을?
여행까페  2009-07-12 16:09:16
공감
(0)
반대
(0)
에 가서 글올리세요~
하하  2009-07-12 16:38:53
공감
(0)
반대
(0)
185짜리 강추..ㅋ 답글들에 놀랬겠어요..ㅋㅋㅋ^^
하하님  2009-07-12 16:46:10
공감
(0)
반대
(0)
고마워요~^^ 강추한 이유도 설명해 주시면 여행에 참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하하  2009-07-12 17:06:04
공감
(0)
반대
(0)
일단 학생때말곤, 완전 자유여행 피곤해요..호텔조식정도는 잡고 가는게 낫고
가격대비 같이 가는 분하고도 맞추려면 185가 나을 듯하네요(물론 런던,파리,이태리 다 가는 조건이죠?)
영어되시면, 프랑스 이태리 관광지도 웬만하면 다 통합니다.

프랑스에서도 어설픈 불어 쓰는 것보단, 영어 쓰는 것을 더 대우해줬던 듯 합니다.
그리고, 직장 생활하면서, 유럽 한번 나가기 힘드니까, 이왕 가신김에, 여러나라를 돌고 오시면 좋을 듯하네요..이태리 한군데보다는..
이만, 위의 나라 여행도 다녔고, 3년이상 거주한 일인.


송진풍  2009-07-12 17:31:46
공감
(0)
반대
(0)
무슨 글을 써도 상관없지만, 무엇을 기대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미필적고의가 더 좋지 않은 것이기에 별로네요..
유럽여행 즐거이 다녀오세요..
여행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쯤은 다녀오는 곳이니..
추억도 많이 만드시고요..
관광이 좋은거죠,,업무보다는..휴~
작은쿠키  2009-07-12 20:05:58
공감
(0)
반대
(0)
간김에 다 보고 오시고 자유여행 더 나이들면 못하게 되지 지금이라도 꼭 하세요.
몇년전에 유럽여행 갔다 왔고 몇년째 그리워만 하고 있어요.
돈 들이지 않고 다리품 팔며 다닌 여행은 두번, 세번 가도 아깝지 않아요.

말씀하신대로 영어 안통합니다.
프랑스어 잘하는친구..
안데려가도 됩니다.
워낙 배낭여행을 마니 가는 곳이라 작은 호텔같은데에도 지도가 잘 되어 있어
길 잃을 염려 없고
지나가는 사람 잡아 바디랭귀지로 해도 잘 알려줘요.
실제로 저는 로마근처 여행하다가 일행이랑 분리되어 국제 미아가 될뻔했었어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 물어도 영어 안통하고...ㅎㅎ
지도 그림 설명하고 손짓 발짓으로 가다 다시 일행을 만난 기억이 나네요.
더 나이 들면 그렇게 할 용기도 없어지고 의욕도 없어져요.
고생이 되더라도 지금 더 많이 경험 할수있는 일정으로 다녀오세요~^^

추천하자면 2번이 낫겠네요.
데이트코치는 아니지만  2009-07-12 21:39:21
공감
(0)
반대
(0)
저는 여행이라면 그래두 자유여행을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구 일정은 짧은 9일이니깐 도버해협을 건너지않고 가능하면 프랑스랑 이탈리아, 그리고 스위스정도를 묶어서 돌아보든 아님 프랑스 집중공략 혹은 이탈리아 집중공략
이렇게 여행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그리구 저의 경험상 파리는 영어는 yes 한마디도 사용해주지 않는 도도함을 보여주셨고
프랑스내의 다른 소도시들은 정말 영어를 몰라서 안쓰는거 같았어요. 상점에서는
최대한 영어를 하려구 서툰 영어를 시도하시더라구요.
그리구 나머지 이탈리아나 스위스같은 곳은 영어로 충분히 여행하실 수 있구요.
아..파리에서도 철도예매할때는 "I can speak English"라는 안내가 붙은 곳에서
영어로 예약, 발권하실 수 있답니다.

이탈리아는 다른분들의 경험처럼 소매치기나 히피들의 공격때문에 좀 위험하기도 하구요
스위스는 정말..여자라면 가장 좋아할만한 나라일것 같아요.
프랑스랑도 가깝고 이탈리아랑도 가까우니 꼭한번 들러보시길 추천^_^*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