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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다시 사랑하고싶어요[27]
by 준회 (대한민국/남)  2009-07-13 14:21 공감(0) 반대(0)
14개월간 그녀한테 왕복 3시간거리 밤에 차로 이동하고 술마시고 새벽에 집에오는 생활 , 술값 이것저것 선물공세에

카드값....핸드폰값등 따지니 카드값만 대략 3천이 넘구나..


일생은 한번 걸어볼만한 사랑 그여자 ....자존심이고 뭐고 다버리고
잘해주었건만,

재미없다고 이젠 보지말랜다...나 하나도 안좋아햇다고...

그럼 이제껏 나만난건 뭐고 키스하고 MT 간건 뭐였야.


김밥싸서 갖고 나오고 요리해서 주고 그런건 사랑이 아니고 뭐니...


카드값만 그정도지 현금다하면..ㅠㅠ



미칠이 최정원닮아서 인기가 넘많아서, 저만나준것도 고마워하라네..젠장,
화가나서 그렇겟지만 나한테 이러면 안되지..
답답하다...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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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눈  2009-07-13 1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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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고 혹 해서 그정도 밖에 안되는 여자한테 목숨 걸었으면 본인 탓이오

지금부터라도 괜찮은 여자 만나도록 노력하세요
준회  2009-07-13 14: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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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만나보면 그런소리 안나오게 너무 잘합니다. 음식먹을때도 쌈도 싸주고 요리도해서 갖고나오고 내려갈때 먹으면서 가라고 김밥도 만들어오구요..애교도많고 어른들한테는 너무잘해요..학원운영하고잇는데 언니결혼하기전 집안에서 무조건 결혼시켜려했는데 안되엇구 최근언니가 결혼하고나서...집에서 가을까지 서두른다고 햇는데 그것때문에 이러는지 몰라요..글은 이렇게쓰지만 다시 돌아왔음하는맘 간절합니다.
참으로  2009-07-13 1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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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 사이네요.
소문난명의  2009-07-13 1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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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녀를 왜 좋아하는지 그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지만 두사람다 진정한 사랑은 아닌듯...카드값 어쩌구 저쩌구 한심한 녀석 *** 는 뭐니?
달인.  2009-07-13 14: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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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아는 동생놈이랑 경우가 똑같네요..그냥 꽃뱀한테 물리셨네요..그 정도 돈 쓰셨으면 명품도 많이 사주시고 여러가지 많이 사주셨을텐데..중요한 교훈 얻은셈 치시고 깨끗이 잊으시고 새출발 하세요..여자가 그런말 할정도면..이미 정상적인 여자는 아닌것 같네요..물론 정상적인 여자는 남자가 그런돈을 쓰게 하지도 않았겠지만..오히려 지금이라도 헤어지게 되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보는눈  2009-07-13 14: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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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3천만원이나 쓰게 만든 그걸 보고서도 잘한다는 말이 나오나요

당연히 돈을 뜯어내야하니 돈을 쓰는 동안은 잘 해 주겠지요
야옹이  2009-07-13 15: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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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시겠군요.

독사같은 여자한테 당하신 기분... 십분 이해합니다.

TV뉴스에 살인이 나오는 것도... 저런 짓을 하는 여자들이 원인을 제공한 경우가 많겠지요.

물론 성격 이상한 남자들이 원인일수도 있구요.

하지만 참으세요. 님의 미래를 위해... 그냥 참으세요.

혼인빙자  2009-07-13 15: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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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고소해서 돈 받아내삼...
ㅜㅜ  2009-07-13 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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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아프네요.
그 여자분도 글쓴님을 만날동안은 진심이였을꺼예요. 그런데 그정도로 돈을 쓰신거보면 돈으로 더 그 여자분을 잡아두려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어쨌든... 그분이 모질게 정을 끊으려고 그렇게 말한것일수 있구, 다른 사정이 있을수도 있구요... 마음아프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래요.
헉..3천만원...  2009-07-13 15: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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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스탈이믄 정말 이쁘신걸로 짐작이 되는데
연애 6개월만하고 프로포즈하지 그러셨어요?
그러면 돈이나 시간이나 절약됐을텐데..
지금이라도 그 여자분 깨끗이 잊고 새출발하세여~
님이 능력이 되시니깐 님 맘에 드시는 분 꼭 다시 만나실거에여^^
그런여자  2009-07-13 1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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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을까요? 인과응보 아니겠어요? 힘내세요.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사람 자기 눈에도 피바람 불날 있을거라는 ㅠㅠ (나 왜케 흥분하지? 흑)
준회  2009-07-13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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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일이있어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좋으신말씀도 따끔한 글도 많네요..
어떤심정으로든 맘에 새겨듣겠습니다. 정상적이네 아니네 그러시는건 이해합니다. 절 사귈때만큼은 진심으로 사귀었고 진심을 알았기에 서로를위해준것맞아요.
맘에도 없는사람을 언니한테소개시켜주고 남동생만나고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고 그러진않쟎아요. 그녀가 명품을 바라고 그런걸 저한테 바란적한번도없어요. 전 저돈이 아까워서 그러는거 아닙니다...돈이야 벌면되니까 그치만 긴시간동안 마음주고 정준게 너무 아프고 미워서 그러는거지요. 답답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홧김에 글을 올린거지만 그녀를 진정으로 미워하지않습니다. 딱 일주일전까지는 서로가 밤에 통화하는 시간이 평균 3시간이 넘습니다. 자는시간은 3시이전에 자본적이 없네요.. 근 일년간요
돈뜯어내기위애 억지로 만나고 좋아하지않는사람하고 12시넘어서 늦은밤에 오랜시간동안 통화하는게 연인사이아니고서는 가능키나 하는일인가요? 통화료가 30만원내외입니다.
제가 정신없는거아닙니다. 좋아하니까 맛잇는거 사주고싶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녀도 힘들어할거에요. 맘이 약하고
준회  2009-07-13 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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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많은사람입니다. 정도 많구요.
저에게 이런것도 매몰차게 끊을려는것도 알아요. 그렇지만 잡고 싶어서,
놓치기너무 아까운사람이라서...이렇게 마음이 아픈거에요.
아버지가 사무관퇴임하시구 어머니는 미코출신이라, 집안환경이 다르고 저랑은 어떻게보면 안맞을수있지만 그래도 저는 조건안보는 그녀가 좋아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그녀와 선본사람은 고위공직자부터 의사 변호사 등등 많아요.
그렇지만 절 처음본순간부터 일년이상 저랑 만나왔으니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만큼
이상하거나 그런사람은 진심으로 아니에요.
달인.  2009-07-13 16: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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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의일같지 않아서..글쓴님..과거보다 지금 글쓴님이 앞으로 더 고통격어야 할 부분이 더 걱정되네요..본인은 그것이 사랑이었고..그래서..아쉬움이 많이 남지만..."인기가 넘많아서, 저만나준것도 고마워하라네" 이렇게 말하는 여자입장은 그냥 단순한 지나가는 만남 이었을수도 있어요..순간에만 충실하겠죠..하지만 그순간이 지나가면 모질다 못해 냉정한 사람들 많습니다.아마 다른 남자로 바꾸는 과도기적 순간이겠죠..그 여자분한테는...그것을 자꾸 아쉬워하며 그여자의 순수함만을 믿으면 글쓴님은 앞으로 더 모진 고난의 시간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본인은 그안에서 보지 못하시지만 때때로 밖에서 보면 너무 명확한 경우가 많답니다.
어이없는 스폰서  2009-07-13 17: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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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녀는 처음부터 심장속에 님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진정 진심으로 생각해 만났다면,,지금의 지경까지는 여자쪽에서 절대 하지를 않습니다...
지금도,,, 이 시간에.. 님 같은 분이 여자가 진심이라고 여기고, 자기가 더 빠져서 만나고
있는 남자들 꽤 많을 겁니다...
이런 여자한테 미련같은거 같지 마시고,,여자는 많으니 정신을 똑바로 가지시길 바랍니다.
보통,,여자들이 만나는 남자를 버리는 건,,, 또 다른 남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에선 여자한테 매달리기 십상인데,,,절대 그러지 마시기를,,
님한테는 절대 그럴 가치도 없는 사람입니다..
마음 아파하지 마시길~
그런 여자보다 좋은 여자는 당장 없어서 그렇치,,, 찾아보면 많습니다...
그 여자는 냉정하게 끝내시길~
남자다움이 어떤것인지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건어물녀  2009-07-13 1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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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마음 아프다가도 화가 났다가도 슬프다가도 밉다가도 다시 보고싶다가도..
여러감정이 뒤엉켜서 지금 내꼴이 이게 뭔가 ..힘들겠지만
그 여자분도 님을 만나는 순간만큼은 진심이였을껍니다.
그리고 두분 인연은 마음아프고 되돌리고 싶겠지만 그냥 거기까지였던거예요.
원망스러운것도 서로가 상대한테 딱 거기까지 그정도밖에 안되는 서로였던거구요
당분간 휘청거리겠지만 그냥 그대로 겪으면서 그 시기를 힘들게힘들게넘겨보세요.
한참시간지나면 헤어지자고 한 그녀한테 너무너무 감사하고
다음에는 글쓴님에게 님의 존재자체만으로도 고맙다는 좋은분 만나시길바래요.


싫어하는 사람하고  2009-07-13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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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쉬워서 밤에 통화한 적 많아요.. 그런데 남자분이 점점 깊게 생각해서 나중에는 제가 차 버렸지만.. 돈을 3천만원 쓴다고 하셨죠? 솔직히 알아서 상대방에게 돈을 쓰는데 어느 여자도 그냥 짜르긴 아깝겠죠?
준회  2009-07-13 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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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입니다.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게 맞아요.어떤게 더 현명한건지 ..
지금 제가 해야할것들이 무엇인지도 어렴풋이 알것같지만 지금제마음은 허공에 떠있는 뜬구름같아요. 아무것도 아무일도 손에잡히지않습니다.
준회  2009-07-13 19: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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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돈이야기를써놔서그렇긴합니다만,집안좋은편입니다.돈에이끌려서 저만났다고는생각하지않아요. 제가 명품사준것도 하나도없는데 기껏해야 이마트할인점에서 화장품3~4개 사준거밖엔..또한 네이버쇼핑에서 얘기들 텐트사준거밖에없는데.,,그냥 선물사달랄때도 소박한거그런것만 원하던데요. 아기같아서 , 제멋대로 인건있지만 마음은 그렇게 나쁜애가 아니었는데,....
전철남  2009-07-13 19: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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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의 카드값, 뛰어난 미모, 훌륭한 가정환경. 이런 것들을 머릿 속에서 다 비워질 때까지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떤 여자와도 바꿀 수 없을만큼, 지금은 그렇게 크게 보이던 것들을 다 비워냈음에도, 그녀를 못 잊겠다면 당신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한 겁니다. 또한 그녀가 님이 말하는 만큼 정말 그렇게 좋은 사람이라면, 힘들어하는 님을 두고 멀리 떠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아무리 걸려도 사랑은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면 말입니다.
아 정말 짜증나  2009-07-13 2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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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얘기만 듣고 그 여자 욕하는 사람들이나
다시 잘해보고 싶다면서 자기 여자를 싼티나는 여자로 만든 글쓴이나

진짜 제정신인가????

헉..  2009-07-13 2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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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이나 만난 여친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싸그리잡아 욕하다니
그 여자분,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알만하네요.
global sucker  2009-07-13 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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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글로벌 호구
dress  2009-07-14 0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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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이 좋아했나보네요~~~
욕하면서도 보고 싶은 맘 알거 같아요~~~~
카드비 3천만원...도 아까비...그치만...글쓴이 맘 안받아주는 그 여자분 태도가 더 밉네여~~~~~ 안타깝지만........ 걍 소주한잔에 잊으시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릴게여~~~~~
곧미남  2009-07-14 0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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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넘게 삼천이면 큰돈은 아니지만
쏟은 정성은 아깝겠네요.
힘내고 좋은사람 만나세요.
떠난 마음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분도 많이 좋아하셨다면 더더욱...
준회  2009-07-14 14: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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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추가적으로 글올려주신분들 고맙고 감사한마음입니다.
아랫글어떤분께서 써주신글이 맘에 많이 와닿네요, 문장몆개가지고 제가 한말가지고 여러분이 이렇게저렇게 말씀하시는게 어이없다는말, 솔직히말하면 그분말이 절대적으로 맞는거지요, 제가 여기에 올린내용들은진짜 일부입니다.글로하면 공책몆장정도 분량도 넘을수도있습니다. 그녀도 나름저에대한 불만도, 부족한점을 알았기에 저를 떠나려하는지모르지요, 여자가 남자를 떠나는건, 남자가 새롭게 생겼거나, 그남자의장래나 비젼이 보이지않았을때 , 남자의 어떤과거를알았을때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요,
제가 여기에 글쓴것을, 한심하다할수도있습니다. 그녀를 욕보이려고, 제가 잘낫다고 치켜세우는것도아닙니다. 마음이 복잡해서 진짜 죽고싶을만큼 맘이아파서, 어떤식으로든 다시 만나고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올린겁니다. 많은신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좋으힌말씀도 잘들었어요.
한마음  2009-07-14 2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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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다른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잊혀질 겁니다.
지금 당장은 이겨내기 힘들겠지만, 아니 다시 일어나서 이겨내야 합니다.
꼭 이겨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더 충실하세요. 미친 듯 일에 몰두한다던가, 자기 계발을 위해 투자를
한다던가 잊는 방법으로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노력하세요. 저도 못 잊을것만 같았던 7년 사랑도 그리고 1년이란 시간을 마음에 담아뒀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니 다 잊혀지더군요. 시간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게 약이라는 말외에 드릴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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