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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들어오세요[11]
by 남자 (대한민국/남)  2009-07-17 14:44 공감(0) 반대(0)
흔히 말하는 노*각입니다.
30대후반이 훨씬 넘었으니 제가 봐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집에서도 물론이지만요.
한 일년간 만나왔던 사람이있었어요.저랑은 8살타울입니다.저도 그녀도 나이에비해 어려보이는편이에요, 사람들이 그녀는 27쯤 저는 30대초반쯤으로 아는듯할정도로요,
첨엔 선으로해서 그이후론 이성친구, 오빠동생처럼 편하게 만나왔는데요,(물론 저는 그녀를 연인으로 인정하고 만난거고 그녀는 ...맘을 알기가 싶지않네요. 그렇지만 밤을 보낸거, 관계를가졌다기보다는 같이 보낸것이 몇차례있구요, 그녀에게 제가 첫남자입니다, 만나는사람이있어도 실제적인것은제가 첫남자입니다. 그만큼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거든요. )최근에 한일주일정도 되었네요, 안본지가,...
다시는 전화안하기로 하고 안받는다하구요 안본다고하네요.
근일년간은 거의 연인처럼 밤에 통화3시간이상씩 야간 새벽3시전에 자본적이 없을정도로 전화통화도 잦고 서로간의 조금씩 알아간다고 생각했는데,....이전에도 연락않하거나 한적은 3차례정도있구요, 제가 조금은 매달렸다고해야하나요? 그래서 1년정도 관계가 이어져오고있습니다.
이런일을 겪고보니황당하네요. 저희집에서는 어느정도 잘되가느걸루알고있구요.
그녀집에서는 저와 선을 본적은 있지만 그이후에 만나지않은걸루 알고잇는듯합니다.
그녀역시 말을 하지않은것으로 보이구요.
그녀는 저와 만났을때 어떨땐 결혼얘기도하구 그러면서 잘진척되어가는듯보이다가고
어느순간에 저와 결혼하지 않는다고 또 선을 명확히 그을려고하는 과정이 몇차례정도있었거든요, 그녀는 아직 남자친구하고 아는오빠하고 결혼하는사람하고 어느정도 구분을 두고 사람들을 만나왓던것같은데...
제가 부족하거나 비젼이 없어보이니까 맞춰볼려다가 아니다 싶으니까, 서로간의 연락을
안하려하는지.... 나이는있지만 연애경험이 아주 많지도 않고 이번같은경우엔 저도 참 뭐라고해야할지...아무리 생각해봐두 답이 안나오네요.
그전에도 그녀는 맞춰볼려고했는말, 여러번했거든요. 저는 그녀가 너무나 맘에 들고 좋은데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무척이나 맘에 아프네요.
무작정 무대포식으로 나가기도 그렇다고 이렇게 손놓고 있쟈니 점점 그녀하고는 영 이별이 되어버릴것같은 심정에 며칠간 술과 근심으로 잠을 이루지못하고있네요,
굳이 해결책이아니라도 좋은말씀들많이부탁드립니다.
비가 많이내리네요. 건강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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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009-07-17 14: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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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 고마워하세요
애인따로 결혼상대따로 구분짖는 어리석은 분이 헤어지자그래서 얼마나 좋은가요
이런분 결혼해도 문제죠
좋아하는 감정때문에 현제 힘들어도 미래를 봐서는 잘된 일입니다
따라와~~  2009-07-17 15: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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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아직 정확하지 않은채로 1년간 계속 이어져오고 계시네요~~
제 예상으로는 여친이라고 하지 않는것을 보니 좋은 감정으로만 만나고 계시고..
여성분도 밀고 당기기를 여러번 하시나 보네요~~
어장관리측면이 좀 있어보이는데..
1년간 아셨다면 진심으로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고백도 좋고 아님 진정으로..
난 너에 대해 이러이러한 감정이 있는데..나 믿고 따라와달라는 식으로ㅎㅎ
진심에는 자신감이 중요하답니다.
여성분들도 자신있게 이끌어주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것 잊지마세요~~ㅎ
오답  2009-07-17 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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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결혼하고 싶다면 끝까지 밀어붙치고 자신감 있는 모습보여주세요..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 만나고 챙겨주고 그래야합니다... 지금 그 여자분은 님과의 나이차이와 결혼후 미래때문에 집안의 반대가 있는것같은데 님이 첫남자이고 편한 관계였기때문에 갈등하다가 이별의 결정을 내린거 같은데요... 끝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다가가면 성공 가능합니다..
경험담  2009-07-17 15: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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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여자 만나다가 헤어진경험 몇번있습니다
우선 어린여자들은 결혼에관한 의지 부족이 많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여친의 가족중 아버지를 제외한 모든가족에게 승락을 받고 아버님께 결혼이야기 꺼내자마자 거절하셔서... 온가족이 그냥 외면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의지박약여성과 결혼할뻔 한거죠...
시간더이상 버리지 마시고 다른분 찾으세요---현실적인 답변입니다

참고로 여성분이 헤어지지말자고 몇번이나 메달렸었습니다.... 결혼이야기 나오기전에..
밀어부치치 마세요!  2009-07-17 15: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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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얘기를 한 번더 해보고 여자분께서 결혼에 의지가 없으면 빨리 접고 다른 사람 만나세요. 이제껏 만나와서 아까운 마음도 들고 막막하신 건 알겠지만 여자분께서 결혼에대한 의지가 없는게 아니라 그 여자분도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1년동안 만나보면서 결혼상대가 아니라고 점점 생각해오셨을 거 같네요. 이 여자분도 들어보니까 성격이 우유부단하셔서 물론 잘 얘기하면 다시 만나게 될 수도 있지만 그건 임시방편일 뿐 입니다.

조만간 또 그만 만나자고 할 거 같네요. 여자분도 나름 고민끝에 말씀하신거라 결심을 되돌리긴 힘들거 같네요. 1~2번 만나서 여자분에게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면 그건 더 보여준 게 없으니까 할 얘기가 많아지지만 1년간 만나왔던 여자분이 변심한 걸 되돌리는 것은 정말 힘든일 일 거 같아요. 그 노력으로 새 출발하시는 게 현명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밀어부치치 마시구요. 맘 떠난 사람한테 밀어부치기 작전은 역효과를 자아낼 수 있어요.
남자  2009-07-17 15: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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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글 읽어보았구요,경험담님께서 말씀하신 나이어린여성의 의지박약, 어떻게보면 그녀도 그런경향이 조금은 있어보이지만요 제가 지금까지 느끼고 경험에왔고 그녀에게 들은 환경들은 조금은 다릅니다. 제가알고있는그집의 환경이 일반적인가정과는 조금은 다르다고 많이 느꼈거든요. 너무아기같은면이 많아서일까요? 집에서 보호, 내지 간섭이 너무 심한편입니다. 지금은 결혼이 늦어져서 집에만 있지말고 밖으로 나가라고 하기도하고 그렇다고하지만, 20대초중반한참 이쁘고 잘나갈땐 확인전화하고 등등 해서 함부로 연애혹은 사람사귀는걸 무척이나 반대하고 조심스러워한것같아요.특히 20대중반부터 선을보았기에 더욱더요. 연애보다는 선을보고 결혼하라는집안분위기였던것같습니다. 그래서 연애라고는거의없구요, 현재 친한사람들은 어릴때부터 잘알고지내온 1살많은 남자친구? 1 맘에안들지만 그녀좋아하는남자2 등등 연인관계보다는 남자이성친구라는 남자들 주위에있는듯,
그녀의 남자보는 기준은 아버지와 자기를 잘챙겨주지만 이성친구라고 하는사람...이두사람의 기준이 그녀의맘속에자리잡은...저는 그사람들과 비교대상이 되면서 어떻게보면
남자  2009-07-17 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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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두분과 제가 비교당하면서 그녀를 만나왓는지 모릅니다. 그녀가 의지박약, 어느정도 잇을수잇지만요,자기가 진정으로 좋아하는사람이면 노가다하는사람하고도 결혼할수잇다고 하는...맘에 안드는 사람하고 집에서 결혼시키려할때도 죽으려고까지 햇다고 하니..
막 이끌려가거나 그러는사람은 아니지않을까요? 따라와님 나이차이는집에서도 크게 문제를두지도 않구요 저하고는 전혀나이차를 느낄수없다고 그녀는 매번말할정도입니다. 아기같은면때문에 집에서도 조금 나이있는사람하고 만나기를바래왔구요( 그녀가해준말) 답답하네요. ...너무 예뻐서 다른남자들이 넘 잘해주니까...자꾸 이러는지? 어디를 가면 이딱막힌 가슴을 뚫을수잇을지...너무 답답합니다.
남자  2009-07-17 16: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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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만나다가 기회를 달래서 만나면 더 보여준게 있다고하지만 1년정도 만나왔던사람이 맘을 되돌리기가 싶지않다는말 많이 공감갑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말씀은 전 제가 보여드린게 거의없어서, 지금 이렇게 매달리고 싶은거에요. 아직도 보여주고싶고 가진것들은 더 같이 나누고 싶지만 알지도 못한상태에서 . 이렇게 끝내려고하니 아쉬움밖에 남지않아서요.
팔방미인  2009-07-17 16: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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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 님과 비슷한 경험 해보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많이 들어본 사례이지만 이런 문제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억울하면 그 여자 집에 찾아가서 1년동안 만나왔다고 하고 결혼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해버리세요. 대신 예의를 갖추고 절대 무례하거나 무대포로 행동하란 말씀이 아니라 예의를 갖추고 정말 진심되게 여자를 사랑한다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보세요. 진심은 통한다잖아요?

여자 부모님께 진심 어리게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관계의 진전이 없고 계속 이런 식이라면 그냥 맘 접으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세상일이란게 호락호락하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잖아요? 그리고 그 여자분이 이쁘고 어리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분이시라면 더더욱 집안에서는 까다롭게 사위감을 고를 건데 혹시 부모님께 진심을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된다면 그건 안되는 거 같네요. 님께서 굉장히 많은 역경을 감당 해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거죠.

여자분이 결혼에대해 적극적이지 않고 우유부단 하니까 일단 여자측 부모님과 말씀해보신 후 최종 결정을 하세요.
해결책  2009-07-17 18: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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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가입도 되어있고 글도 남기신것보니 님도 확신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불안감 또는 다른 이유로 남자의 확신이 흔들리게 되면 다른곳으로도 살짝 눈을 돌리는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문제는 여자분이 그걸 느끼고 있을 수 있다는거죠.
나이차이로 집안에서 반대를 한다 하더라도 여성의 의지가 강하다면 다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하물며 님의 경우는 집안의 반대도 크게 없는 듯합니다.

결론은 여자의 흔들림의 문제 이전에 님이 여자친구에게 대하는 자세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놓을것은 놓고 양보할건 양보하고 그리고 나서 이여자다 싶으면 탈퇴하시고 손잡고 인사드리러 가세요.
남자  2009-07-18 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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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님 제가 이곳에 가입한것은 선우의 정식회원이 아닙니다. 하도 답답하고그래서 준회원으로 글쓴거구요. 제가 그녀를 생각하는맘에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전혀변함이없구요,
님이 쓰신글에서처럼만 된다면 그녀 손잡고 인사드리러갈정도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님보다는 그녀랑 아직까지 관계가 정확히 정리가 안되어있어서그게더 맘이 아픈거지요.
어제 그녀를 만났습니다. 많이 아프고 그래서 치료까지 받았다고하더니 눈이 많이 부어있더군요. 집까지 가는것보고 전화통화까지 하고선, 이제 그녀는 절 만나지않으려하더군요.
전 아직까지 그녀를 원하는데 말이죠, 그녀집에서는 선보라는것때문에 아픈줄알고 혼자사라고 그랬다고하던데...조금더 시일을 두고 집에 한번 찾아뵙든지. 정리를 해야할지 생각을 많이 해봐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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