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선우-SINCE1991-커플닷넷

김혜영 순영의 남남북녀센터

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ENGLISH中文

회원로그인

로그인회원가입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제가 눈이 높은건가요?[19]
by 아이리스 (대한민국/여)  2009-04-22 22:10 공감(0) 반대(0)
30대초반 여성입니다.
저는 일찍이 결혼을 하고 싶어했던 사람이라 신부수업을 20대에 마쳤습니다.
뭐 신부수업이라고 거창하게 말하긴 했지만...요리.홈패션.자수.꽃꽂이등...
선도 무진장 많이 봤습니다...
이사람이라는 느낌이 오면 상대방의 결혼 마인드가 문제 였고,별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너무 달라 붙고..ㅠㅠ
제가 가진 조건 대졸,교육직~외모는...랭킹안에 오른적있어요.
더 자세히 적으면 찾으실듯...ㅠㅠ
나이는 들고...나이 때문에 사랑 없이 조건만 대충 맞춰서는 하기 싫고...
내가 원하는 남자...나만 사랑해 주고 키170만 넘으면 되고,외모 2세한테 악영향을줄(대머리,주걱턱,구강돌출)정도만 아니면 되고,가정을 꾸려나갈 능력, 결혼할 준비(가정에 충실할 마인드 포함)가 된분...이거면 되는데...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요?
내가 해줄수 있는거...평생 매일 맛있는 밥상.내조.외조 잘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살다가 나중에 부모님 모셔야 되면 같이 살 마음도 있는데...
아직 인연을 만날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건지...
전문직 남성을 마지막으로 만나서 주변에는 이미 눈높다고 평이나 소개도 안시켜주고...
시간은 흐르고..맘은 답답하고...겉은 도도해 보여도 내남자에게는 애교도 많은데...
님같은 분이 왜 아직 안가셨어요?라는 말은 이제 위로가 되질 않네요..ㅠㅠ
괜찮으면 좀 낚아 채가지...
아직 때가 아닌걸까요? 제가 바라는 조건이 높은건가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채택된 답변
바람이 전하는 말 2009-04-23 16:32:15
공감
(0)
반대
(0)
눈이 높으신것은 아닌것 같고요
인연이 닿지 않아 그런것 같습니다
인연은 만드는것이라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까지 생각했던 패턴을 바꾸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리 예단하거나 잠깐으로 이사람은 이럴것이다 추즉하거나.....등등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에게 지나친 자기중심적경계심을 갖고 사람을
대하지는 않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람에게 적당한 경계심은 당연하지만 지나친 경계심은 사람을 참 낙담하게 만들거든요
상대방도 그 점을 잘 알기에 마음을 잘 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도 시간낭비가 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경계심이 아니 호기심으로 상대방에게 접근한다면 상대방도 마음에 문을 열고
진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요?
ㅎㅎ  2009-04-22 23:04:49
공감
(0)
반대
(0)
딱 날 두고 하는 말이네...
근데... 아이리스님은 절 보지도 않을껄로...

조건이란게 님이 말한 그런것으로 결정되는게 아니지요

전 님이 말한 그대로 모두를 갖추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물도 뛰어나고 1급직장에 경제력도 있고
부양가족도 없는 성실하고 가정적이며 키와 다른 조건도 모두 최상인...

근데... 나이가 문제군요. 하하하 열몇살 차이가 나니~~
조건 너무 따지지 마시고 여러사람 만나보고 정이드는사람이 나타나면 잡으세요

좋은 인연 구해보시구려~
아이리스  2009-04-22 23:08:51
공감
(0)
반대
(0)
인물도 뛰어나고 1급직장에...여태 안가심은 눈에 너무 높으심?
10몇살 차이라...나이 보다 같이 다닐때 이상한 사이라고 쳐다보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래도 너무 차이가 많으면 힘들라나?^^;;7살이후로는 안만나봐서 모르겠네요~
여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님도 얼른 좋은분 만나세요!
겉은멀쩡남  2009-04-22 23:13:31
공감
(0)
반대
(0)
나도 딱인데...^^ 근데 37 /-.-/ 나도 아직 이러는거 보니 눈이 위로 올라가다 못해 뒤로 넘어갔나보다..
ㅎㅎ  2009-04-22 23:22:08
공감
(0)
반대
(0)
글쓴이가 댓글에 답변다는걸 첨 보네요...
아이리스님 복받을껴~~~ ㅎㅎㅎ 감사 *^^*

나이는 제 또래보다 열살정도 젊어보이니 같이다녀도
별로 어색하게 보이진 않으나 직장위치가 소도시(거의시골)에 있다보니
아무도 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누구를 만나기조차 힘들다는 ㅎㅎ

그리고 제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건데
나이차가 띠동갑을 넘어가면 맘에 들어도 신중하게 생각해보는게 좋을듯싶어요
남자들이야 욕심에 어린여성분을 원하지만
나이차가 너무나면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가 힘들어지거든요...
여자에게 맞추려하다보니... 오히려 그게 스트레스가 된다는...

아이리스님 답 고맙구요 좋은인연 곧 만날꺼예요...
아직 어린나이니 나이걱정하지마시고
눈은 좀 높여도 괜찮아요...

님이 40이 될때까지 짝을 못구했다면 그때가서 눈을 낮추세요
잘 찾아보면 나이차안나면서
나만큼 괜찮은 남자 많이 있을겁니다. ㅎㅎ 화이팅~

아이리스  2009-04-23 00:01:03
공감
(0)
반대
(0)
아...저는 어려서 부터 시골이 없어서 전원생활 하고 싶었는데...ㅋㅋ
안해봐서 부러운 걸수도 있겠지만요~그래도 시골이 아직은 좋네요.
나이 차이가 나는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나이가 많은 분들 마인드가 쏠로 생활을 오래 하셔서 그런지 적극성이나 결혼에 대한 생각이 간절하지는 않으신듯 해서 피할려구 하는데..님같은 분들이 나타나셨더라면 여기서 이렇게 글쓰고 있진 않을텐데 말이죠~ㅎㅎ
감사의 답변으로 인연을 믿어 볼려구요~^^
eye in the sky  2009-04-23 00:17:45
공감
(0)
반대
(0)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는 것은...the alan parsons project....벌써 본인이 대졸에 교육직에 랭킹에 들었다고 무의식중에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네...
아이리스  2009-04-23 00:28:47
공감
(0)
반대
(0)
자부심이 아니고 제 조건을 이야기한것 뿐인데...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신분인듯~^^
송이  2009-04-23 08:19:39
공감
(0)
반대
(0)
저도 30살.남자들이 호감있어하는 외모에 남자들이 좋아하는 직장입니다. 저랑 어쩜 똑같은 고민을^^저는 5월을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때까지 고민 하고 한사람에게 올인해야죠
nanta  2009-04-23 09:05:09
공감
(0)
반대
(0)
남자나 여자나 맘에들면 저쪽에서 시근둥하고 별로면 들이대고.. 이게 문제고 이걸 극복해야 결혼합니다.
날아올라  2009-04-23 11:05:32
공감
(0)
반대
(0)
가슴에 와 닿는 문장을 발견했습니다.
"괜찮으면 좀 델꼬가지..."
(ㅠ..ㅠ)ㅋ
ㅎㅎ  2009-04-23 11:17:05
공감
(0)
반대
(0)
찾으시는 분이 딱 저네요..저랑 만나시면 될듯..ㅎㅎ 대머리 주걱턱 구강돌출은 아닌데..머리가 큽니다..짤릴려나? ^^
일등선수  2009-04-23 12:37:44
공감
(0)
반대
(0)
주변에서 "넌 눈이 높아서 내가 소개시켜줄 사랑이 없어"에서 '눈이 높다'에 의미를 두지 마세요.
주변에서 그런 말을 하는 이유는
1. 정말 소개시켜줄 사람이 없다.
2. 널 소개시켜주기 부끄럽다.
3. 소개땜에 날 귀찮게 하지말아라
의 우회적 표현일겁니다.
눈(?)이란게 낮아지긴 할까요? 나이들어 눈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눈이 변하는거겠죠.
제생각과 같네요  2009-04-23 13:37:42
공감
(0)
반대
(0)
eye in the sky님이시여...제발 그런식으로 모든지 비꼬아서 생각치 말아주세요.
원글님은 객관적 사실을 나열했을 뿐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정도쯤 된다면 어느정도의 자부심,자신감 정도를 가지는것은 자신감없어서 쭈삣거리는거 보다 훨씬 보기 좋다고 생각됩니다.아이리스님, 저도 정말이지 님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저는 뭐, 주걱턱 대머리 이런거는 생각지도 않네요-.-; 제가 더 넓게 사람을 찾고있네요. ㅎㅎ 그리고 내남자에겐 참 잘한다 생각하는데..오히려 우리네처럼 그렇게 잘하는것이 식상하는건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아이리스~  2009-04-23 15:38:10
공감
(0)
반대
(0)
저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이걸 극복해야 결혼에 골인을 할것 같은데...이건 이론적으로 되는것이 아니니...
오늘 누가 제게 묻더군요~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가 뭐냐고~
"상대방에게 그 어떤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것"이라고 말했더니 그런사람을 찾으라네요~
그래서 제 사랑관에 맞는 사람을 찾도록 더 노력해 봐야겠어요~!
다들 힘내세요...언제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한것같아요.
모두모두 화이팅~!!!좋은 소식 있음 또 글 올릴께요~~^^*
(프로포즈가 들어와서 수락하고 통화도 했는데 느낌이 좋은분 이네요~잘됐으면 좋겠어요...ㅎㅎ)
바람이 전하는 말  2009-04-23 16:32:15
공감
(0)
반대
(0)
눈이 높으신것은 아닌것 같고요
인연이 닿지 않아 그런것 같습니다
인연은 만드는것이라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까지 생각했던 패턴을 바꾸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리 예단하거나 잠깐으로 이사람은 이럴것이다 추즉하거나.....등등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에게 지나친 자기중심적경계심을 갖고 사람을
대하지는 않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람에게 적당한 경계심은 당연하지만 지나친 경계심은 사람을 참 낙담하게 만들거든요
상대방도 그 점을 잘 알기에 마음을 잘 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도 시간낭비가 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경계심이 아니 호기심으로 상대방에게 접근한다면 상대방도 마음에 문을 열고
진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요?
체게바라  2009-04-23 16:43:10
공감
(0)
반대
(0)
님이 찾고 있는 분과 제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긴 합니다.. 전 74년생.. 인연이 된다면 아이리스님 같은 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아이리스~  2009-04-23 20:06:22
공감
(0)
반대
(1)
체게바라님~나이는 알고...직업과지역 그외 제가 알아볼수 있는것을 알려주시면 한번 찾아볼께요~^^
정말 찾는다면 인연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아이리스님~  2009-04-24 10:56:51
공감
(0)
반대
(0)
급하신가봐요? ㅎㅎㅎ
너무 여기저기 꼬리치시는 듯 ㅎ
아이리스  2009-04-24 23:28:17
공감
(0)
반대
(0)
ㅎㅎ그렇게 보였나요?
막상 앞에 사람 있으면 말수가 넘 적은데...
싸이버상이라 그렇게 보이나?^^
다들 자기가 누구인지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르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
어떤 사람일까?하는 궁금증을 유발 시켜서 그런가보네요~ㅋㅋ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