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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스님의 주례사 ...[2]
by 못된월드 (대한민국/여)  2009-07-21 00:08 공감(0) 반대(0)
문현수 매니저님이 매니저토크에 올리신 글인데요
처음 올리신날 보고.. 내 마음이 이런것이었구나.. 놀랬답니다.
참 와닿는 글이라 아름다운님들과 공유하고 싶었어요. ^^

여기 계신 모든 선남선녀님들께서
미래의 배우자에 대한 마음가짐을
종교를 떠나 열린 마음으로
조금씩 변화시켜 보았으면 합니다.

원글은 매니저토크에 있습니다.

---------------- 임의 중략이에요 ^^--------------------------------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것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그 근본 심보는 덕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떻나, 지위는 어떻나,
성질은 어떻나, 건강은 어떻나, 이렇게 다 따져 가지고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손해볼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볼 수 있는 것을 고르고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보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보고자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보겠다는
이 마음이 살다가보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아내는 30%주고 70%덕보자고 하고, 남편도 자기가 한30%주고 70%덕보려고 하니,
둘이 같이 살면서 70%를 받으려고하는데
실제로는 30%밖에 못받으니까 살다보면
결혼을 괜히 했나 속았나 하는 생각을 십중팔구는 하게 됩니다.

속은 것은 아닌가, 손해봤다는 생각이 드니까 괜히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덕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떨까? 좀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고 내가 저분을 좀 도와줘야지,
저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내가 평생 보살펴 줘야겠다.
저분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해줘야겠다,
아이고 저분 성격이 저렇게 괄괄하니까 내가 껴안아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줘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덕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백명중에 고르고 고르고해도 막상 고르고보면
제일 엉뚱한걸 고른것이 됩니다.


----------------------------임의 생략^^------------------------------

긴 글을 읽고나서...
아름다운님들께서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우리 모두 반짝이는 사람들... 서로 학대하기 보다는
서로의 반짝임을... 가끔은 힘들어 흔들리는 모습을...
응원해주었으면합니다.^^
내일은 우리 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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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깡패  2009-07-21 0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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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늘밤은 좋은 글이 조금씩 올라오네요 ^^ 잘 봤습니다~
못된월드  2009-07-21 0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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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아무래도 이상해서 .. 검색해보니..
법륜스님...인듯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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