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오늘은 점집에 다녀왔습니다.[10]
by 바다 (대한민국/여)  2009-07-22 21:23 공감(0) 반대(0)
서른 다섯입니다. 네, 많은 나이죠. 특히 여자에겐.

그나마 직장이 안정되고 나서야 이런 곳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6개월이 넘어가는데 4번의 만남.

저에게 선택권이란 없더군요.

그리고 사람을 만날수록, 별로다 했다가

다음사람을 만나면 그 전 사람은 그나마 양반이었네 하게되니...

선자리에서 운명의 상대가 나오길 기대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헤어지고 나서도 기분나쁜 그런 사람은 아니었으면 ㅠ.ㅠ

하도 답답한 맘에 오늘은 점집을 갔습니다.

직장일은 잘 되지만, 애정은 올해는 아니라네요.

이렇게 점사만 믿고 서른 여섯이 되면 무엇이 나아질까요?

저에게 문제가 있는 걸까요?

참 우울한 밤입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헐...  2009-07-22 21:41:40
공감
(0)
반대
(0)
님아 그런거 믿지 말고 선우 매니저를 믿으세요... 점집이라니..ㅡㅡ;
갈라테이아  2009-07-22 21:51:45
공감
(0)
반대
(0)
저도 올 말에 남자를 만나는 데 그걸 놓치면 36까지 시집 못 간대요. ㅜ.ㅜ 그런 거 믿지 않는 게 낫을 듯해요. 저 아는 분은 우리나라 유명한 점집이란 점집은 다가서 점봤는데 30살 안에 시집가고 남들이 다들 부러워하는 남자와 재물복을 누리며 산다고 했는데 마흔이 넘도록 아직 시집 못 간 분 계세요.
저도 1년에 1번정도는 유명한 곳에 가서 재미로 봤는데 이젠 안보려구요. 저주내리는 소리 또 들을가봐서 겁나더라구요. 힘내세요!
마르스  2009-07-22 22:55:08
공감
(0)
반대
(0)
점 믿을 필요 없어요.
안믿어도 되는 이유에 대하여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있으니... 믿으세요. ^^
....  2009-07-22 23:52:13
공감
(0)
반대
(0)
점이란거 다시는 보시지 말고 그런데서 하는말 믿지 마세요. 당상 스스로에게 들은말은 취소시키고 그냥 마음으로 기도하시면서 좋은 인연을 만나실수 있게 좋은분으로 준비되세요...그런말 듣는것만도 본인에게 해악이 많습니다. 그냥 올해안에면 더 좋고 내년이라도 준비된분이 있을꺼예요...화이팅~~~~
미안하다  2009-07-23 00:09:32
공감
(0)
반대
(0)
다 구라였다
점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2009-07-23 00:23:19
공감
(0)
반대
(0)
부랄친구 한넘이 점에 빠저서 무당이 시키는것만 하내요
아~ 미췬넘~
정신차리게 해줄 방법이 없을까요?
고집이 엄청 쎈데...
점점 미처가는거 같아서... 안스러워요...ㅠㅠ
카멜레온  2009-07-23 09:45:52
공감
(0)
반대
(0)
제가 듣기로는 연애운이 있고 없고는 일종의 /확률/이에요.
즉 연애운이 없다면 연애건수가 없을 확률이 좀더 크다는 것이지 아예 없다라고 단정지을 것은 못된다는 거지요.
저도 올해 연애운 없다했지만... 연애~ 하고 있는 걸요. ㅎㅎ
하도~~ 답답하니 점까지 보러가신 거겠지만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절대적인건 아니에요. ^^
nanta  2009-07-23 10:08:40
공감
(0)
반대
(0)
문제 있네요..
일단 35까지 갔다는게 문제네요 ㅡㅡ;;
얼마나 답답하면 갔겠습니까.. 에혀..
맘모스빵  2009-07-23 12:06:54
공감
(0)
반대
(0)
켁 무슨 점집이여... 그 돈 있으면 피자나 시켜 먹어요
아이스크림  2009-07-23 13:08:02
공감
(0)
반대
(0)
힘내세요. 인연을 못만나 그런다...는 말은 너무 무책임하죠...
아는분도 얼마전에 30대 후반에 정말 훌륭하신 남편분 만나 결혼하셨어요.
좋은분 만날때까지 자신을 더 매력적인 여성으로 가꿔보세요. ^^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