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남성분들께 질문..[14]
by 걱정녀 (대한민국/여)  2009-04-23 23:46 공감(0) 반대(0)
여기서 한 남성분을 만나 벌써 4개월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첨엔 간접적으로 결혼 얘기를 자주 하더니 요즘엔 시간이 많이 더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구체적인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원래 연락을 자주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요즘은 연락도 잦지 않고 제가 보내는 문자에는 애정스런 문자로 답장을 하곤 합니다.
만나자는 얘기도 잘 하지 않고 그렇다고 헤어지자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문자를 보내면 답장은 아주 다정한 연인사이 처럼 보냅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 건지....--:
전 4개월 정도 됐으면 우리 나이에(둘 다 30이 넘음) 좀 더 구체적인 얘기가 오고가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싶은데..그 사람은 너무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고 있네요..
차라리 아예 헤어지자는 말을 했음 좋겠어요.
저도 결혼이 급한데..
나중에 나이 더 들어서 더 갈곳없게 되면 그땐 나보고 어떻하라구..
너무 무책임하게 행동하고 있지 않나요?..아님 제가 좀 성급 한건가요?
그분은 소위 잘나가는 전문직의 남성이고 전 그냥 평범한 여성입니다.
어차피 첨부터 서로의 조건에 대해선 잘알고 만남을 시작한건데..이제와 맘이 바뀐걸까요?
남성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남자는 남자가 아는 거니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평범남  2009-04-23 23:52:35
공감
(1)
반대
(0)
결혼이 급하지 않는분이시거나...다른 분이 눈에 들어온것 같네요...

지금 결혼 급해서 잠도 안오는 남성분들이 줄을 섰는데,,,,그분은 4개월이나(?) 밍기적 거리다니~!@!!

글쓴이님....확답을 받으셔요....그래도 실례될것 하나 없습니다...
제생각에는..  2009-04-23 23:53:33
공감
(0)
반대
(0)
제 생각에는 그분은 님같은분을 최소 한명이상 주변에 두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쳇,저울질 하고 있는거죠.마치 제일인양 기분이 언짢아지는군요. 여러분!결혼하려고 여기 왔으면 제발 적성선에서 타협을 봅시다! 언제까지 저울질만 하고 계실껍니까!100% 맞는 사람은 절대 없지 않나요!맞춰가면서 커플이 되는거죠!!!!!!!
육감  2009-04-24 00:00:04
공감
(0)
반대
(0)
여자는 육감이 발달했는데.,..그걸 모르시겠어요?

보통 여자들은 상대방 태도로 금방 느낀다던데...

님을 위해서 얼마나 진땀흘리며 노력하는지 유심히 보셔요...

결혼하려고 노력하는지 안하는지 금방 나타나잖아요...
음..  2009-04-24 00:05:50
공감
(0)
반대
(0)
셋중에 하나인듯
첫째, 첨엔 마음에 들었으나 (지금도 어느정도 좋아하고) 막상 결혼하려니 두사람만의 문제 외적인 문제가(환경, 조건, 부모의견 등) 많이 걸려서 쉽게 결정을 못내리는 경우
둘째, 유유부단하여 직접적인 결혼얘기를 못하는 경우..
셋째, 글쓴님도 좋지만, 다른 호감가는 사람이 생긴경우..
음..  2009-04-24 00:12:18
공감
(0)
반대
(0)
제 생각엔 한번 직접적으로 글쓴님이 얘기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현재 우리 관계, 본인과 결혼할 의사.. 등등'
의사타진 후 잘 파악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고 다른분 만나셔야죠..
ㅈㅁㅈ  2009-04-24 03:26:22
공감
(0)
반대
(0)
전문직이면 변호사나 의사 신가요?
beyond  2009-04-24 09:09:46
공감
(0)
반대
(0)
눈치보지 마시고 직접 대놓고 물으셔야 합니다..
아마 명확한 답 못주실듯하네요.
그럼 정리하시는게 맞습니다..
겉은멀쩡남  2009-04-24 09:22:03
공감
(0)
반대
(0)
당신은 그사람을 좋아하고 있군요. 아마 당신이 갖지 못한 그 무언가를 그사람이 가졌나봅니다. 하지만, 그사람에게 당신은 평범한 사람으로 보이나봐요. 아주 매력적이거나 아주 부자이거나 그렇지 않고 그냥 평범한 분인가봅니다. 그 남자분은 굳이 당신이 아니더라도 다른사람 만날 기회가 많은가보네요. 다시한번 노트에 끄적이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당신이 그사람을 좋아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사람이 가진 다른 무엇인가를 좋아해서 마치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이는지. 상대방이 당신의 "무엇"때문에 당신을 만나고 있는지.
저도  2009-04-24 10:23:14
공감
(0)
반대
(0)
결정사는 아니어도 오래 사귄 여성분에게 결혼하자는 말을 오랫동안 안했어요.
그분도 바빠서 결혼얘기 안꺼내다 보니, 결혼진도 참 안나가더군요.
제 경험으론 글쓴이님이 먼저 결혼얘기를 거론해 보세요.
빨리 결론 내리는 게 필요할 때가 있어요.
전문직이면  2009-04-24 11:16:15
공감
(0)
반대
(0)
전문직이면 4개월이나 밍기적 거려도 여자쪽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구나~~~~~부럽다....
ㅎㅎ  2009-04-24 11:40:29
공감
(0)
반대
(0)
놓치기 아까우신가 보군요.4개월이나 잡고 계신거 보면..답답하시면 나하고 결혼안할겁니까? 물어보세요.뭐하러 속졸이고 계시나요? 확답안주면 님도 다른 사람 찾아보셔야 되요.
결정  2009-04-24 12:21:29
공감
(0)
반대
(0)
지금 나이에 4개월을 만나셨다면 이젠 결정을 하셔야합니다
20대도 아니고 나이가 있으니 서로에 대한 캐치는 이미 충분히 된거라 생각되구 시간 끌 이유가 없죠
먼저 결혼의사를 타진하셔서 그쪽에서 맘이 없다면 정리하심이 현명할듯
천군단장  2009-04-25 19:37:10
공감
(0)
반대
(0)
제가 당한 경우인데

나이 어리고 외모가 뛰어난 여자의 경우 끊임없이 남자들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더군요.
당사자도 그런 유혹을 즐기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 너 아니어도 많다 "



그런 사람들은...진지해지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결혼을 하면 즐거운 유혹들이 사라지게 될테니까요
남자분에게  2009-04-25 22:33:17
공감
(0)
반대
(0)
확실한 결론 물어보고 답없으면.... 다른 분 찾는 다 에 한표...
추측은 남자분 어장 관리 들어 가신듯 하네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