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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보시고 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44]
by 써니 (대한민국/여)  2009-04-28 13:37 공감(0) 반대(0)
저는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여자입니다.

요즘 나름대로의 고민이 생겨서 글을 씁니다.

전 연애는 몇번 해봤지만 아직까지 성경험이 없습니다.

물론 남자기피증은 아니구, 이런 저런 이유로 순결을 지켜왔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미래의 남편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였지요.

그런데 최근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남자들이 여자가 성경험이 없으면 부담스러워한다고..

그 얘기를 듣고 다소 실망스럽기도 하고 걱정도 됐지요.

이제까지 괜히 지켰나? 그런 생각도 들고--;

또 한 편으론 결혼해서 남자가 나를 답답하게 생각하면서 바람피우면 어떡하나..

뭐 그런 생각까지도요..

전 솔직히 잠자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거든요-_-

물론 그런 이유때문에만 지켜온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기때문에 고민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이지만 앞으로는 결혼전에 자봐야하는건가? 그런생각을 잠시..ㅠ

그래서 질문요..

남자분들..단순 연애 대상이 아닌, 결혼할 여자가 만약 성경험이 없다고 한다면..

그래서 그 여자가 아무 것도 모르고 너무 답답할거 같다면 어떠신가요?

비록 전에 다른 남자와 경험이 있긴 하지만 속궁합이 더 잘맞는 여자가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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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저두  2009-04-28 1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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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30살인데.. 경험 전무
겉은멀쩡남  2009-04-28 14: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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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걱정을 다하시네...그보다 좋은 선물이 또 있을까..남편에게도 좋겠지만 아기에게 좋은 선물이죠. 남자들이 한살이라도 어린 나이 여자를 찾는 이유중 하나가 "남자경험"이 적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스스로 아기를 낳을 여자로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여자가 정말 많아요.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들락거렸을 "경험많은여자"보다 건강한 아기낳을 확률이 수백배는 높죠. 자궁경부암도 모두 "경험"에 의해 발생되는거랍니다. 누군지 좋겠다..흑흑..
nanta  2009-04-28 14: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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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해줬는지 악취미네... 성경험 없는 여자는 좋아하고요..
남자 경험 아에 없는 여자는 힘들어하죠..
확실히 구분해주세요.. 성경험과 남자경험을...
그리고 속궁합은 아무도 멀라요.. 복불복인디 ㅡ.ㅡ;;
nve  2009-04-28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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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에 있어서 순결을 지킴에 있어서 더한 선물이 있을까요?
한번 엎지러진 물을 담을수 없는것 같이
님의 지킴을 즐거워하고 고마와할 베필이 반드시 있을거에요
어디서  2009-04-28 14: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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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들으셨나요.사람마다 다른것이고 그런것도 남들 이야기 듣고 결정하면 피곤하죠.
그런 근거없는 소리는  2009-04-28 15: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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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저지르고 다니는 무분별한 성경험자들의 물타기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님이 잘하신 겁니다. 그걸 이상하게 볼사람은 없습니다.
옛날엔  2009-04-28 1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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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자료가 없어서 성조숙증이 천천히 왔다는데,
요즘은 초등학생도 야동보고 성조숙증이 빨리 온다네요.
뭐 성조숙증도 병인지라 좋아할 것도 안되고 성관계 안해도
간접경험 가능한 시대인지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미래의 배우자 되시는 분이 슬퍼하기 보다는 기뻐하실 것으로 사료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오정보  2009-04-28 18: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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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잚못된 정보를...
아래 어떤분 말씀대로 여자집안의 가정교육 보고, 학력 높고, 어린 여자분을 찾는 이유는...
그나마 때를(?) 덜탓으리라는 희망 때문입니다...

남성들이 괜히 "소녀시대"에 열광하는지 아십니까?
존경  2009-04-28 18: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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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결혼하면 남편으로부터 존경받고 살거예요.
^^  2009-04-28 18: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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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글쓴분과 비슷한 처지라.. 이런 류의 걱정을 해본적 있는데
다행히도 미래의 남푠이 다행스럽게 생각할거라고들 하셔서 다행이다 싶네요.
그렇다면 숯총각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이 놀아본 남자만 피해서 만나면 되겠군요
야 호~  2009-04-28 1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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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가 진짜로 경험이 없다면,,, 신혼 첫날밤에 야호를 외칠거 같은뎅,,,,,
전혀안그래보이는남  2009-04-28 1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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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이 없으면 /남자/가 부담스러워 한다고...?
누가 그런 그릇된 정보를 흘렸나요.
/남자/는 그런 /여자/에게 /감사/하고 /존경/하고 /나/의 순결하지 못함을 무릅꿇고 사죄해야 옳은 겁니다.
전 30대 초반 여성이며  2009-04-28 2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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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무이고, 제 친구들 중에서도 간혹 경험없는 친구들도 있고 경험많은 친구들도 있지만, 성경험과 여자의 나이는 전혀 무관해요. 제 친구들 모두 집안되고, 학벌, 능력, 외모 빠지는것 없구요. 결론은 개개인의 마인드가 젤 중요한 것 같아요.. 경험이 많은 친구들의 경우 보통 20대 초반부터 시작되던걸요...
저도 주변에서 결혼전 꼭 해봐야 한다는 소리 많이 듣지만 그냥 흘려듣곤 해요. 제 인생인데 남이 하라는데로 살 순 없으니까요~~ (아참 근데 집안이 좀 엄한 경우 지조를 지킬 확률이 좀 커지긴 하네요~~ 어디까지나 확율이니 남자분들 참고만 하셔용 ^^)
내경우  2009-04-28 2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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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님과 같이 미래의 내남편을 위해서 순결은 꼭 지키자는 주의랍니다 근데 몇명의 남자들를 사겨봤는데 숫처녀라고 하면 하나같이들 안믿던지 바보로 알더군요.... 20대에도 찾기힘든 숫처녀가 어떻게 30대도 훨씬 넘는 나이에 있느냐고 하는 사람들이 다반사... 역시 나이가 많으니 그런 오해도 받는구나 무척 억울하기도 하고 내 가치관이 잘못된건지 혼동도 되고 합디다 심지어는 숙맥인 날 부담스러워해서 도망간 남자도 몇 있었어요 ㅠㅠ
내경우  2009-04-28 2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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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남자들은 순결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나만 여태까지 바보같이 살았구나 하는 생각들...... 어떤 40살 노총각은 돌싱도 괜찮으니 30대초반의 여성만 찾더만요 ㅠㅠㅠㅠ
지나가며  2009-04-28 2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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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부분의 괜찮은 남자는 남자 경험없는걸을 좋아한다에 제 전재산 겁니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서 정상적인 생활해온 남자면 다 동감할듯..
내경우  2009-04-28 2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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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밑에 지나가며님~~~ 전 여태까지 엘리트들만 사겼다오 정상적이고 평범한 전문직이나 대기업들.... 그사람들이 다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였단 말인가요? ㅎㅎ 내생각엔 나이들이 많아질수록 가치관들이 조금씩 바뀌어간다는게 더 맞는듯..
서른살 여인  2009-04-28 2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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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른살인데 어쩌다 보니 경험이 없어요. 남자친구가 없어서 그랬으니 자의는 아니었음^^
가끔 영화에서 므흣한 분위기가 흐르면 어떤느낌일지 상상 해보고,실제로도 해보고 싶지만
아무하고나는 싫구요.미래의 제 남편을 위해 아껴두었답니다.
저는 제가 바보라고 생각 안해요. 제몸을 더 아끼고 사랑해서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제 남편 될 사람도
결혼전까지는 절아껴주었음 좋겠어요.
누가될지 내 남편은 복받은겨..
햄버거맨  2009-04-28 2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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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남자들은 결혼하기전 경험 없는 순결한(?) 여자를 좋아함 !
그러니 별 쓸데없는 고민 하지 마시길...
내경우님~  2009-04-28 2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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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만나셨던 분들이 지극히 정상이오나 님을 진심으로 세상끝까지 사랑하셨던 것이 아이었기 때문일 수도...그럴수도 있었겠다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구요. 경험없는 여자가 부담스럽고 재미없어서 결혼상대로 싫다는 것은 여자인 제가 생각해도 좀 아닌듯 해요 ^^
여기들삼국시대서오셨나  2009-04-28 2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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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생 수술같은 눈가리고 아웅이 생겨났구나 ㅋㅋ
여자만순결?  2009-04-28 2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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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순결해여죠 장난합니까 세균 바이라스? 그런거 내남편한테 옮는다면? ㅋㅋ 재밌네 정상적인 남자분들~~~ ㅋㅋ
그건 전혀 문제가 아닌데  2009-04-28 2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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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님이 순결에 대해 생각이 확고했고, 정말 생의 마지막 사랑에게 순결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가지고 있다면 두말할 여지도 없이 멋지죠.
하지만 여자가 매력이 넘치고 아름답다면 주변에서 가만히 있지 않죠. 꺾이는 꽃은 제일 아름다운 꽃이 꺾이지 않겠어요.

님이 여성적 매력이 있어서 남자들이 자주 사랑에 빠졌다면 그 순결 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님을 열열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님 역시 열열하게 사랑하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이사람이 내 마지막 사랑이라는 확신이 들게 될것이고, 님의 순결서약은 깨지게 되는거죠
그러니깐  2009-04-28 2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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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걱정되는건 혹여나 '얼마나 매력이 없었으면 아직?' 이라는 반론도 존재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님이 객관적으로 그렇지 않다면 전혀 문제될꺼 없으니 본인을 객관적으로 함 돌아보세요.
썪은 생선에만 파리 끼는건 아닙니다. 향기가 짙은 꽃에도 벌은 꼬인답니다.
존경  2009-04-28 2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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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저 중학교 여자동창 말이 생각납니다. 그친구 나이 차이가 나는 결혼이 굉장히 늦은 남자하고 결혼을 했었는데 첫날밤 치르고 남편이 굉장히 감동했었다고 그리고 살아가면서도 굉장히 그부분에대해서는 존경심을 갖고 있다구요. 그친구 성격이 굉장히 활달하고 시골에서 남자 친구들도 많아서 저도 경험이 없었다는 말 듣고 깜짝 놀랬드랬습니다. 남편도 그녀의 그런 모습에 기대를 안했다 횡재(?)를 한경우죠. 요즘남자들은 대부분 그런경우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아예 포기하고 기대를 안하는 것 같아요.
재야기  2009-04-28 23: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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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사랑은 정신+육체라고 생각하게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육체적인 사랑이 더 사랑스럽고
육체적으로 서로 시그널이 같아야 그 것이 즐겁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생각이고
대부분의 남성들은 순수한 분을 좋아하고 그것을 사랑합니다.
특히 결혼 대상으로는 아마도 그 순수함을 좋아할 것입니다.
좋아하는 남성들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ㅎ
재야기  2009-04-28 2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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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래 여자만 순결님 말에 동감.
순결을 원하는 분들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둘다 순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
재야기  2009-04-28 23: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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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제인가 말했지만 혼전보다 혼후 순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전에 만난 분들과의 관계는 사랑의 형태로 나온 결과이고...
이제 그 사랑이 나로 정해져 있으니 나나 그 분이나 둘다 결혼후 서로에 대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그게 중요할까요?  2009-04-29 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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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면 순결을 지켰니 안 지켰니가 중요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저도 어찌보면 좀 띨한 과라서 전엔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나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거나 내가 더 그녀를
사랑한다면 지나간 과거보다 현재와 앞만 보며 생각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 것은 남녀가 서로 사랑한다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걱정이라 생각됩니다.
비밀공장  2009-04-29 0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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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이 없으면 남자가 부담스럽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다 남자들 하고만 지낸 결과 제 주위엔 좋아하면 좋아하지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 없던데요. 생각 잘 하시어 선택 잘하시길...
핫이슈네..  2009-04-29 0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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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판내 줄께요..
혼전 순결 싫어하는 남자 없음.. 감사할 따름..
과거를 이해(인정)하고 그냥 사는 남자와, 이해하지 못해도 어쩔수 없이 그냥 사는 남자와, 이해하지 못하고 매일 다투는 남자와, 문제가 되어 헤어지는 남자가 있습니다..
여자도 마찮가지.. 비율이 다를뿐.. 결론은 님 아이디좀..굽신굽신
천군단장  2009-04-29 0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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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될지...복많은 사람이네요.

참,,,부끄럽지만,,,사실 이런 생각을 갖는게 부끄럽다고 될 정도로 요즘 순결한 자가 비정상으로 여겨질 정도라 그렇지,,,부끄러운 생각은 아닌데,,,아무튼

모든 남자의 로망이자 꿈이죠
평생 부군되실 분께 존중받으실 겁니다.
아마도 결혼후 외박을 하셔도 남편분의 믿음이 굳건할 겁니다.
27세그녀  2009-04-29 09: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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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님보다 동생이겠지만 순결을 지킨다는게 누굴위해서 지키고 안지키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들어요..상대남이 나를 답답하게 느낀다면 지키지말껄...이런 생각이 조금 의아해요. 내가 순결해서 좋다/싫다를 따질 남자를 만나고 싶으신지요..?생각해 보면 글쓴님의 결혼할 남자 또한 누군가에게 과거의 사랑이지 않겠어요.현재사랑에 충실하게 살고있고 따뜻하게 이해해주고 더 성숙하게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순결 여부로 좋다싫다 하지 않을껍니다.
아놔_1  2009-04-29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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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데 글 안 남기는데 로그인까지 했네요...
제가 남자인데 남자들 순결을 지킨 여성분들을 존중하고 좋아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봅니다...
아마도 들으신 말들은 순결하지 않은 여성분들이 이야기 하는 말들 같네요...

고민하시는 부분은 저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 같은 경우 대학때 순결한 사람을 상대방으로 맞고 싶다고 생각해서 저도 순결을 지켜줘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는데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제가 바보로 취급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아놔_2  2009-04-29 1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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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제가 나이가 좀 있는 남자이니 더 고민된다는...)

정말 지금까지 여러가지(성인정보나 주변 환경의) 유혹을 견디고 지켜왔는데 요즘 우리나라 사회가 이상하다보니 뭔가 모자라는 사람 취급받지 않나 하는 걱정도 들구...
거기다 이제와서는 상대방 순결을 물어보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들구...

이제는 솔직히 지금까지 지켜왔던게 억울해서라도 지키고 있는데 막 포기하구 싶은 생각도 들구(남들처럼 진짜 막 즐기며 사는)

아무튼 님도 기운내시고요 힘내세요...
쪼꼬바  2009-04-29 1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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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그런걸 기준으로 삼는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요? 물론 남자나 여자나 그런 범주를 넘어서 자신의 몸을 너무 무리하게 놀렸다면 문제삼아야 하지만 혼전 성경험을 따지기 전에 그 사람을 사랑해서 자신의 의지로 경험을 했는가 아닌가가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글쓴님께서 그런걸로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아, 그 속앓이로 자체 다이어트가 되실까 상당히 부럽다는 ^^
30대 총각  2009-04-29 1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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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부담스러하는건 경험이 없는 여자 맞습니다.

다만, 성경험이 아니라,
사랑경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첫경험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씨만 지켜가세요^^ 사랑 많이 받으실겁니다.
남자분한테 할 이야기도 많을것 같구요.
양녕대군  2009-04-29 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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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따름~
쓸데없는 고민  2009-04-29 2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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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만나 데이트하고 연애할때 저 숯처녀에요 말할것도 아니고,
만일 사랑하는 사람생겨서 경험하게 될 때 그냥 물 흘러가듯, 아님 남자가 리드하는대로 맞추면 될것을..

갠적으로 어떤여자랑 첨하는데 여자가 너무 잘하거나 잘 받쳐주면 오히려 전적이 의심스러움..
써니  2009-04-29 22: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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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조언 감사드려요~ 그런데 제가 고민한건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당연히 이성적으로는 경험이 없는 여자가 좋겠지만 막상 잠자리를 하고 났을 때 여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답답하면 별 감흥이 없지 않을까..그런 부분이었어요..여자들도 생각으로는 바람둥이 싫다고 하지만 바람끼있는 남자를 만났을 때 많은 여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끌리잖아요..그래서 남자도 상황에 잘 대처하는 여자에게 더 끌리지 않을까..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근데 그냥 이제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지켜야겠네요..ㅎ
예 정답입니다.  2009-04-30 15: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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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살아온 가치관 대로 살아가시면 됩니다. 님은 요즘세상에 보기 흔치않은 귀감이 되시는 분 같습니다..자랑스러워 하셔도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하던간에요...
지조녀  2009-05-01 19: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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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근 저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였는데..
저와 같은 고민을..
그리고 답글들을 보니 위로가 되네요.^^
소신껏..
주위에 끌려가지 말구..
진실한 사랑을 위해~!!^^
매력덩어리  2009-05-02 2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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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헤픈거 좋아하는 사람 없잖아요... 모르면 같이 공부(?) 하는 재미도 솔찬할텐데~ 에이~~ 글쓴님 자기 자랑 이신거죠~^^*
그러나  2009-05-05 0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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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죽을때 까지 지키시면 안되고요.좋은분 만나고 결혼하시면..농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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