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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by sebelrio  2002-09-25 01:11 공감(0) 반대(0)
오랫만에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읽었습니다
때론 기분이 좋아지는글..때론 가슴 아픈글..때론 기운나는글들을 읽으면서 같은 입장의 사람들와 공감하는 얘기라 좋았습니다
이번 추석...에궁 고역이였죠..
동생 혼사 가로막는 언니라는 타이틀 때문에 집에두 못있구 혼자 드라이브만 다녔습니다.
일가친척 어른들 "결혼 하긴 할꺼야?" 이 질문 피해서 거의 피난? 다녔구요
그리구 어젠 평소 연락두 없던 시집간 친구에게서 1년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아들 낳아서 병원에 있으니 병문안 오라구요
에궁. 기집애 평소엔 연락두 없던것이...
애기 베냇저고리 하나 사들구 병원에 가서 퉁퉁붕은 친구 얼굴보구 아직 눈도 안뜬 애기보구...(신랑은 아들이라구 입이 귀에 가있구요. 넘 좋아해요..침까지 튀기며 벌써 아들자랑만...)
애기가 넘 이뻐 한참동안 신생아실 창안만 바라보구요
글쎄 친구 아직 시집두 안간 나에게 넌 절대 결혼 하지마!!애기낳지마!! 신신당부?합니다
그리곤 생생한? 출산과정을 이야기해줍니다...(친구도 아니야)
그래두 그얄밉게구는친구가 부러웠습니다.
나는 언제 그러나하구...부러운맘 가득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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