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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에...
by hspark0707  2002-09-26 20:09 공감(0) 반대(0)







몸이 좀 아팠더랬습니다.


하루종일 회사도 못가고 집에 있었죠.


그래도 제 버릇 못준다고 컴퓨터를 켜고...


선우에 들어와서 사람들 글도 보고...


개인 동호회에도 가서 참견도 하고..


그러다가 열나면 다시 눕고..


그러기를 몇번을 반복했죠.


실은 아펐을때의 그 아픔보단


알리고 싶은 누군가가 제 옆에 없었다는게 더 서글펐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아프다니까 걱정해준 가족들도 있고,


선우 회원분들중에서도 걱정 해 주신 분들도 있었구요.


근데도


맘이 좀 그렇습디다.


왜 사람이 누군가 옆에 없는걸 가장 절실히 느낄 때가


아플때라고 하잖아요..?


별로 그런 생각 안하고 사는 줄 알았는데..


아프니깐..더 간절해 지더라구요.


가을이 와서 이러는지..


진짜..누가 생길때가 된건지..


근데 거꾸로,


이럴때 누가 다가오는거..경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맘이 여려져서 누구나 다 받아주면..어쩌게요? ^^


요즘 운동 시작했는데..


살도 빼고 겨울에 스키도 잘 타려구 달리기 시작했는데..


그게 도로아미타불이 되지나 않을까..걱정입니다.


그냥..횡설 수설 이었습니다..


선우 회원 여러분~~저처럼 아프시지 말고 좋은 밤 보내세요~~~


cafe.daum.net/4season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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