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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글
by 윤호원 (대한민국/남)  2002-08-01 11:44 공감(0) 반대(0)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빈다는 말...

너무 흔한 말이지만...

그건 거짓된 또 다른 나인가 봅니다...

그 사람이 불행하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는 건 진심이지만...

그 사람이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해 하는 모습은

나에게 지켜보거나 기다리기엔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하다면

나 역시 기쁜 마음으로 그 사랑이 영원하도록

바래야 하는데 난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의 진실은

그 사람이 내 안에서 행복하길...

그걸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원히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이바로 저 입니다...

이런 말...

마음 속으로 또 말하고 말해 보지만

함께할 수 없는 그사람과 나...

함께 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래보지만....

그건...

바랄 수 밖에... 이뤄지지 못하는 마음 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행복하길 빈다는

내 마음은 아마도 거짓이었나 봅니다...




키티님이 남겨주신 글입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말합니다.

기다릴 수 있겠냐고, 할 수 있겠냐고..

기다림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나는 기다리는게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당신을 사랑하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지금 비록 함께 있지는 못하지만..

함께하지 못한다해서 사랑할수 없는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묻습니다.

당신을 정말 사랑하냐고..진심으로 사랑하느냐고..

사랑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고..


나는 당신을 믿기에..

내 모든걸 걸고 사랑하는 겁니다.

내 모든걸 준다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당신은 나에게..

잠시 다녀온다 말한거라 하겠습니다.

당신이 돌아오는 길이 멀고 험하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당신에게 빨리 오라는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멀고 먼길을 돌아.. 돌아..

나에게 오는 그날까지 나는 여기 있겠습니다.

당신이 준 사랑과 믿음으로 나는 여기서

당신이 견뎌 낼 아픔과 그리움.. 외로움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미카엘(mono2000@hanmail.net)님이 남겨주신 글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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