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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고 싶다는 그..[12]
by 보통 여자 (대한민국/여)  2009-05-02 00:39 공감(0) 반대(0)
두 달전 하모니 매칭으로 한 남성분과 매칭이 되었습니다.
저보다 7살이나 많으셔서 첨엔 만날 생각이 없었는데,, 저에게 너무 과분한 조건의 분이 매칭이 되어 저는 고민 많이 했는데 , 그 분께서 다음날 바로 만남을 수락하셔서,, 저도 며칠 고민하다 만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나이도 많아 보이지 않으시고 처음 만난 날 커피숍에서 4시간 정도 정신없이 대화를 나누고 식사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그 분과 만나오면서, 저를 위해 컬러링을 바꾸고,, 둘만의 애칭으로 저를 부르고
제 친한 친구 커플과 식사도 하고,,
' 아 이사람을 만나기 위해 내가 이렇게 오랜 시간 혼자 보냈었구나' 생각이 들만큼,, 저에겐 우리 서로가 운명이라고 느꼈습니다.
두 달이 지나면서 그 분이 조금씩,, 빨리 결혼하면 좋겠다, 집은 어디로 구해야 할까 등등
제 생각보다 조금 더 빠르게 이야기를 꺼내시고, 그 분은 부모님께 저에 관한 이야기도 벌써 다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었는데,,
지난달 중순부터 자꾸만 힘들다고 말을 하시더라구요,
일이 너무 많아서 좀 쉬고 싶다고,,,
그래서 주말에 데이트도 하지 않고,, 편히 쉬도록 배려했는데,,
혼자 있고 싶다고 ,,, 사람들도 싫고,,, 그냥,,, 당분간 혼자 있고 싶다고 하네요,,
아무런 납득할 이유도 없이,,, 그리곤,, 그 말만 남긴채 전화해도 받지 않고
문자를 보내도 답장도 없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럼 뻔한거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저를 바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두달동안,,. 함께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사람은 이 분이 처음이었는데,,,
바보처럼 아직도 헤어짐을 인정하지 못하고,, 혼자 멍하니 ,,지내기도 하고,,
혼자 있고 싶다는 말은 변명이겠죠,,
총에 맞아도 이렇게 아프진 않을텐데,,, 노래 가사처럼,,
총 맞은것 처럼 너무 아프기만 하네요,,
아무 이유없이 그냥 혼자 있고 싶은게 아니라,, 더이상 제에게 마음이 없는거죠?
저는 왜 이렇게 바보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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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며  2009-05-02 0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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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맘에 없는겁니다. 나중에 혹시 전화오면 그놈 나쁜놈입니다. 그냥 잊고 저 같은 좋은 사람 만나세요.그럼 행복.
앗!  2009-05-02 0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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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혹시 같은 남자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똑같아요.
저도 두달 만났고, 만날땐 결혼 얘기에 집구하는 얘기까지 하다가 두달되니 일이 힘들다고 말한것, 연락 끊은것... 결별 방법까지도 아주 똑같네요.
한두달 만나면 싫증나서 시들해지는 성격... 그래서 지금껏 장가 못갔을껄요.
아님 다른 여자가 생겼을수도 있구요.
한가지 확실한건
변덕스러운 남자는 그남자가 문제인거지 님 잘못이 아닙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맘 아프시겠습니다.  2009-05-02 0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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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많으니 빨리 잊어버리세요^^
그런유형  2009-05-02 01: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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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런 유형의 남성분을 만났습니다.
두달정도 정신없이 매일 문자보내고 매일 밤마다 3시간 이상 전화하고.....
집도 자녀출산도 결혼식장까지 다 이야기하고...
만나서 반지까지 주다가....
두달그런 열정을 보이다가 갑자기 소식을 끊는 남자...

저도 순진하게 이 남자 만나려고 내가 이렇게 오래 기다렸구나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만일 그 남자가 다시 연락오면 더 불안해질 미래를 생각해서 거절하고자 합니다.
그런 유형은
불안한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범남  2009-05-02 03: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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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잊어버리고... 평범남 찾으셔요...
상습법?  2009-05-02 09: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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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이런유형의 글들이 올라왔었던것 같은데...
그 남자분... 동일남...???
선우에서 만남.. 조심해야겠군요. ㅡㅡ;;
놀라운일.....  2009-05-02 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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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음 많이 아프시겠네요........잊어 버리세요 특이한 분들이 많은 곳이라 힘내구요 더 좋은 사람 만나기위해 그러나보다 생각하세요 ..그래서 사람을 만날때 두 발을 다 집어 넣으면 않되요...나중에 상처 많이 받습니다.....정말 진심이란 진정한 사람이 나타날꺼예요........힘내세요
한마디  2009-05-02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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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이 이런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첨에는 사귀는것 처럼 매일저나하고 잘해주다가 어느순간 연락을 끊습니다...조심해야할꺼 같습니다...힘내세요!! 더좋은사람 만날려고 잠시 쉬어가는것뿐입니다..
도데제 뭡니까?  2009-05-02 1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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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간 '내가쓴글' 인가 하고 갸우뚱 했습니다. 어쩜 제 얘기랑 그렇게 똑같나요? 남자들 데체 이런남자들은 뭡니까? 무슨생각들이에요? 여기서 데이트 하며 시간좀 보내고 그럴 사람들 찾는겁니까? 간도 쓸개도 다 빼주다가 별안간 내빼는건 데체 무슨이유에요. 당췌 알수가 없습니다. 저역시 알수가 없어요. 님게 조언을 해 줄수도 없어요. 그저 저랑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기에 서로 위로정도밖에 안되는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깐넘 빨리 잊어버리려면 딴사람을 빨리 만나야 한다고. 그런데 밑에글중에 보면 '양발 다 담그지 마라'는게 있는데, 한쪽발만 담그면 입장바꿔 생각했을때 '이사람이 내게 별로 관심이없네'라고 생각하고 이쪽역시 맘이 덜갈텐데 그런점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왜 상대방에게 성심을 다 하는데 말도안되게 결혼에 생각이 없다는둥, 결혼생활을 잘 할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둥, 그런식으로 나오는 겁니까
도데체뭡니까2  2009-05-02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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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본인들의 좋은 조건들을 가지고 여자 농락하는 건가요. 흐음. 생각해보면 내가 만났던 그 남자는 조건도 별로였구나-_-; 성격상 문젠가. 아놔. 답답해 죽갔음다.
지나갔음  2009-05-02 2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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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만나서 직장을 자기쪽으로 옮겼으면 한다면서 결혼하면 헤어져 살수 없다고하더니..ㅋㅋ 게다가 세번째 약속 잡아놓고 전날 전화에선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고 싶다더니 막상 다음날 아침에 문자로 딸랑 일이 생겼다더니만 그 후론..ㅋ 깜깜무소식인 사람도 있더이다..
88  2009-05-02 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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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긴한데 당근 잠자린 하셨겠죠?ㅎㅎ넘 뻔뻔하다 저남자,..다른 사람 피해방지위해 누군지 공개할필요있을것도 같지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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