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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몇마디..끄적끄적...
by hspark0707  2002-07-03 16:51 공감(0) 반대(0)
벌써 여기 가입한지 한달 하고도 보름이 지나버렸습니다.
첨에는 가입하자마자 바로바로 매칭창에 회원분들을 줄줄이 올리셔서 좀 당황했었죠.. 오죽하면 매니저님께 ''맘의 준비 할 시간을 달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지금은..음..한분이 매칭창에 올라와 있고요..
그동안 제가 몇분을 만나지 않겠다고 했고 또 어느경우는 그쪽에서 저를 만나기 원하지 않았답니다.
처음에는 너무 빨리 돌아가는것 같아서 나름대로 부담도 됐지만..뭔가 빨리 결정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가졌었지요. 그러나 사람을 그것도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다는 것이 마냥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제가 나름대로 내세우는 조건만큼 상대분들도 나름대로의 조건이 다 있을 테니깐요..
월드컵도 끝나고..딱히 즐거울 일도 없는 요즘, 차라리 매칭이라도 돼서 누군가를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하지만..이렇게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게 선우의 탓도 제 탓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건..아무래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건 ''인연''이라는게 만들어주는 확률같은거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참..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어떻게 나의 짝이 하나 없을까...하고 우울하기도 하지만...어쩌겠습니까? 그렇다고 아무나 만날수 없다는것 또한 알고 있는걸요..^^

혹시 뭔가 될것 같아서 기대를 하다가 잘 안되서 실망하거나 우울해 하고 계신 님들이 계시다면 힘냅시다..설마 이렇게 많은 회원 중에 제 짝 하나 없을라구요~~그쵸?

기다려 볼랍니다~~ 매니저님들, 믿고 있는거 아시죠? ^^
나른한 오후에 일하기 싫어서..잠시 끄적거리고 나갑니다..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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