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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눈치챈 여자2[11]
by 양다리 (대한민국/여)  2009-05-02 15:28 공감(0) 반대(0)
어젯밤 늦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받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만나고 난뒤에 제 생각이 나서 전화한거였을테니까요)

저도 너무 잘 압니다.

그의 어장관리..

허나 이제 다른 사람 만나는것도 지치고, 이렇게 품에 안기고 싶은 느낌이 나는 남자는
만나기 힘들것 같단 생각에 그에게
"좋은분 만나세요" 라는 문자를 못 보내고 있네요.
어찌보면 그와의 묘한 끈을 놓지 않는건 제 쪽인지도 몰라요.

어렵게 매니저 매칭 중지 얘기를 꺼내보았는데, 자기는 매칭이 아예 없다면서..
그분 저에게... 매니저 매칭중지하란 말 안해요. 자기는 상대방을 구속하지 않는다네요...
내가 자기보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떠난다면 그건 자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말꺼라고...

"그동안 결정사에서 만난 여자 중 니가 최고야"

"넌 숨겨진 보석같은 존재야"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워"

"결혼하자(이건 세번째 만남에서 들었네요)"

제가 입에 발린 이런 말에 혹했던 것 같아요..

날씨도 흐린데 눈물이 나네요....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해서 사람을 만나면 어차피 현실적으로 만난 사이 마음이 아프게

될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제가 짧은 시간 그를 많이 좋아했나 봅니다.

여러분들 댓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어요... 한숨 자고 나면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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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지나다가~♡ 2009-05-03 0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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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분과는 그냥 연락 끊으세요.. 좋은 사람 만나라는 문자비용조차도 아까운 사람이네요..
지금은 상대방에게 마음이 열리고 좋아한다는 감정이 아깝고 가슴아프겠지만...
그런 사람은..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도 똑같답니다..
몇년을 살고 문어다리 못고치는 사람들도 있는데 처음부터 그런 사람인 줄 뻔히 알면서
그 주변이 정리되길 바라면서 그런 사람을 기다려줄려고 하세요?
처음부터 그런 마음가짐이면 앞으로도 그런 생활할 가능성 많은 사람인거같네요.

그런 사람은 어떤 큰 계기가 있지 않는한 그런 생활을 계속할꺼에요..
사람을 가슴으로 마음으로 대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사람때문에 님이 왜 가슴 아퍼하세요
그런 못된 사람을 보니.. 순수한 마음을 갖고 계신 님이 너무너무 아깝네요..

그사람은...
님이랑 연락안하자니 아쉽단 생각때문에 님을 만나는 거 같아요..
정말 몹쓸 생각이죠.. 자신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런식으로 대하는게..
얼마나 본인의 복을 차버리는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생각하지도 마세요!!!


세번째 만남에서  2009-05-02 1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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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 해놓고..다른남자를 만나더라도 잡지않겠다고요? 구속하지 않겠다고요? 반대로 말하면..내가 더 좋은여자 만나도.너 날 잡지마라라는 소리군요..세번째 만남에서 결혼하자고 하는것도..무게가없고 진지함이 결여된 면이 보이지만 여타 다른 상황들을 봤을때..그분 질이 안좋은 사람입니다..다시 만나더라도 계속 뒷다리로 더 좋은 여자 찾아볼 사람 맞고요..님..조건에 너무 치우치지 마시고요..가슴이 아프겠지만..조건이 좀 덜하더라도(그것이 외모이던지 직업이던지) 정말 진솔한 사람을 찾아보세요.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을 통해 잊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혹시 나중에라도..마음이 흔들려 다시 그사람을 만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만나면..또다시 같은 아픔을 겪게 됩니다 제가 조금 오래살아서..너무 결과가 보이는듯 합니다. 힘내세요...
참...........  2009-05-02 15: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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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하셨어요.......아마 더 좋은분 만나실꺼예요....아마 저분은 여자 평생 못만날듯.....^^..진짜 힘내구요...저런사람한테 미련같은건 절대 남기지 마세요....넘 마음 아파하지 마시구요...진실로 다가가면 정말 진정한 사람 만나실수 있을꺼예요...남자분을 만나면..두발 다 담그지 마세요..아무리 사탕발린 말을해두..넘어가지 마시구요..,,힘내시구요...화이팅~~
악!안되요!!  2009-05-02 1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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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순순히 보내주시면 어떡해요~! 똑같이 괴롭혀 줬어야죠!
만나자고 했을때 유독 화장실 자주 가버리시고 만나기로 한 삼십분전에 급한 볼일이 생겨서 오늘은 못 보겠다고 했어야죠!!!급한 볼일이 뭐냐고 하면, 갑자기 애완견 미용실에 데려다 줘야 한다는 것이나, 집에 택배올거 싸인해 줘야 한다는 등으...ㅡㅡ;

아 또 화나네! 아직 '좋은사람 만나세요' 문자 안 쳤다면 갚아주고 끝내세요!!!!!!!!!!

님이랑 만나서 술한잔 하고 싶군요-_-; 참고로 비슷한 경험한 노처녀 입니다
 2009-05-02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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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해줄말이..그냥 좋은 남자 만나시길..
도윤찬  2009-05-02 18: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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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자는 나타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다 보면 잊혀질거예요...... 파이팅!
77  2009-05-02 1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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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그남자그냥 정리하시는게 나을거같네요...오래될수록 가슴이 더아플걸요?ㅋㅋ그냥 정리하세요
재야기  2009-05-02 1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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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가 나같은 평범남이였으면 집안일로 인한 약속 변경 하나 만으로 바로 거절 문자가 왔을텐데...~!!!

뻐득 정신챙기시길~  2009-05-02 1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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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만남에 결혼 이야기? 까지...
이글보니 2번만 보고 안보는 여자들 심정 이해가는군~
여자가 처음에 마음 안들어도 2번, 3번 만날수록 다른 느낌이 듬.
여자를 외모로 평가해서 처음보고 거절한 내가 병신이었다는걸~ 이제서야 후회가 된다.
어장관리란, 자기만의 욕심으로 상대방의 의사가 어떻든간...오늘도 또 당하더라도
내일 의구심속에 그 사람한테 연락만 온다면 헤벌레~ 아무생각없이 또 만날건데...
중요한건, 그 사람이 어장관리를 실행했다는건 자기하기는 싫고 남 주기엔 아깝다는 마음가짐임.


34세 여자  2009-05-02 20: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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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격려와 위로의 글들을 올리는 것 같아서 저는 좀 쓴소리 좀 하려고 합니다.. 님이 그 남자분을 좋아한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외모든 조건이든 능력이든 아무리 백마탄 왕자님 같아도 님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했다면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 아직도 그 남자분이 생각나고 보고 싶으시다면 그 남자분이 님을 존중해 주는지 그것부터 보고 존중해주면 만나주는것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남자는(여자도 마찬가지) 말보다는 행동입니다.. 말과 행동이 틀린 남자는 기본이 안된것입니다.
이성과 감성  2009-05-02 23: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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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을 다스리는건 쉽게 않지요. 이분은 아랫분 글처럼 말씀하지 않아요 이미 깨달으셨어요. 하지만 감성이 그렇게 말처럼 쉽다면 사랑으로 가슴아픈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글쓴님... 쉽지 않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고 그럴수록 친구들이나 다른 만남을 많이 갖도록 하세요. 좋은 분이 나타나실꺼예요. 그럼 언제 그랬냐는듯 지금 그분과 헤어진걸 다행스럽게 여길날이 오겠지요....
지나다가~♡  2009-05-03 0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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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분과는 그냥 연락 끊으세요.. 좋은 사람 만나라는 문자비용조차도 아까운 사람이네요..
지금은 상대방에게 마음이 열리고 좋아한다는 감정이 아깝고 가슴아프겠지만...
그런 사람은..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도 똑같답니다..
몇년을 살고 문어다리 못고치는 사람들도 있는데 처음부터 그런 사람인 줄 뻔히 알면서
그 주변이 정리되길 바라면서 그런 사람을 기다려줄려고 하세요?
처음부터 그런 마음가짐이면 앞으로도 그런 생활할 가능성 많은 사람인거같네요.

그런 사람은 어떤 큰 계기가 있지 않는한 그런 생활을 계속할꺼에요..
사람을 가슴으로 마음으로 대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사람때문에 님이 왜 가슴 아퍼하세요
그런 못된 사람을 보니.. 순수한 마음을 갖고 계신 님이 너무너무 아깝네요..

그사람은...
님이랑 연락안하자니 아쉽단 생각때문에 님을 만나는 거 같아요..
정말 몹쓸 생각이죠.. 자신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런식으로 대하는게..
얼마나 본인의 복을 차버리는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생각하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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